저도 어제 마트에 가서 꽈리고추를 샀습니다,
따우님의 페이퍼를 보고 너무 먹고싶어서요,,
우선 이미지 먼저 올립니다,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61847193196366.jpg)
류놀이감이라 같이 놓고 ,,
저는 양념장을 만들어서 먼저 팔팔 끓였습니다,
그러니까 간장 3큰술 물 1큰술이요, 이것이 100그램일때라고 해서,
저는 간장6큰술정도에 물은2큰술보다 많게 그렇게 넣고 팔팔 끓이다가 끓기시작하면 물엿2큰술을 넣고 끓입니다,
끓을때 손질해놓은 꽈리고추랑 멸치를 한꺼번에 넣습니다,
그리고 양념장이 조를때까지,,
그리고 나중에 통깨를 저통깨가 왜 저렇게 검냐구요,,
제가 태웠어요,,ㅎㅎㅎ그래도 먹습니다 열심히,,
그리고 된장찌개를 끓엿습니다,
간만에 된장찌개에 콩나물도 넣고요,,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61847193196367.jpg)
시원하고 구수한 된장찌개라지요,,
뚝배기를 몇일전에 와장창창해서,,
저옆에 보이는것은 콩나물국
저렇게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라면 끓일때 저기있는 콩나물을 건져 넣기도 하고,,
류 밥도 말아주고 시원하게 먹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오늘은 된장찌개랑 꽈리고추 볶음으로 저녁을 맛나게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