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엘리야 때 처럼 --------------------------------------------------------------------------- (Words and Music by Robin Mark) <1> 지금은 엘리야 때 처럼 주 말씀이 선포되고 또 주의 종 모세의 때와 같이 언약이 성취되네 비록 전쟁과 기근과 핍박 환난날이 다가와도 우리는 광야의 외치는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라 [후렴부] 보라 주님 구름 타시고 나팔 불 때에 다시 오시네 모두 외치세 이는 은혜의 해니 시온에서 구원이 임하네 <2> 또 에스겔의 환상처럼 마른 뼈가 살아나며 또 주의 종 다윗의 때와 같이 예배가 회복되네 추수할 때가 이르러 들판은 희어졌네 우리는 추수할 일꾼 되어 주 말씀을 선포하리 ..
실감은 하나도 안나요^^,
가서 7월 말경에 돌아 올 예정이랍니다.
맛난거 먹고, 친정, 시댁 가고,
가까운 친구들이라도 볼 수 있을지 모르겠구요.
다들 여름 휴가 계획중이시지요?
저는 정말 잘 지내고 있읍니다.
홍콩은 비가 오락 가락, 기온은 점점 높아져 가고 있고요.
다경인 두달간의 시험에 돌입했읍니다.
저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주님의 이끄심에 쫓아 가려 노력중입니다.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는지 1주일이 얼마나 빠르게 지나는지,
벌써 5월이라니 한편으론 언제 벌써 이렇게? 라는 생각도 들지만,
4달이 무사히 지나가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