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Dream]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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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으면서 영화 ｀빅 피쉬｀가 떠올랐어요. 현실과 환상의 믹스를 통해 상처를 치유하려는것 같았거든요. 현실 그대로를 받아들이는것도 좋겠지만, 때로는 환상을 덧칠해 흐릿하게 세상을 보는것도 그리 나쁜것만 같지는 않네요. (공감5 댓글0 먼댓글0) <오솔길 끝 바다>	2015-01-10
	[2014-184] 골라서 읽기 좋은 단편소설 '델문도', '밤의 이야기꾼' (공감4 댓글6 먼댓글0)	2014-11-15
	The Vampire Diaries #1 The Awakening (공감0 댓글2 먼댓글0) <The Awakening (Paperback, Revised, Media Tie In)>	2012-05-25
	라비니아 (공감1 댓글0 먼댓글0) <라비니아>	2011-10-29
	비관적인 사람은 아닌데... 은근 끌리는 '종말 문학' (공감12 댓글2 먼댓글0)	2011-10-22
	Howl's Moving Castle (공감2 댓글2 먼댓글0)	2011-09-22
	Just Like Heaven (공감3 댓글0 먼댓글0)	2011-09-22
	독특한 뱀파이어 이야기 (공감4 댓글0 먼댓글0) <피프>	2011-09-15
	[2011-231] 피곤해도 읽는다. '피프'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9-10
	Forest of the Pygmies (공감0 댓글0 먼댓글0) <Forest of the Pygmies (Paperback)>	2011-08-31
	내 손을 떠난 책들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11-08-27
	[2011-224] 3편은 영어로 읽기 '소인족의 숲 The Forest of the Pygmies' (공감1 댓글2 먼댓글0)	2011-08-25
	황금용 왕국 (공감4 댓글2 먼댓글0) <황금용 왕국>	2011-08-25
	[2011-223] 알렉스와 나디아의 두번째 모험 '황금용 왕국'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8-24
	음양사 (공감2 댓글0 먼댓글0) <음양사>	2011-08-23
	환상특급을 보는 기분 (공감2 댓글1 먼댓글0) <일러스트레이티드 맨>	2011-08-23
	다음 후속작품도 기다려지는 작가 (공감2 댓글0 먼댓글0) <스완 송 2>	2011-08-23
	[2011-218] 작가 때문에 선택한 책 '일러스트레이티드 맨'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8-18
	가스 닉스의 작품들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8-16
	[2011-210] 구입한지 꽤 되었는데 지금 읽는책 '음양사'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8-12
	가고일 (공감0 댓글0 먼댓글0) <가고일 2>	2011-07-27
	[2011-197] 영화 '마루 밑 아리에티' 원작 'The Borrowers'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7-27
	환상과 성장문학을 통해 아마존을 바라보기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야수의 도시>	2011-07-26
	[2011-193] 오래전 부터 읽고 싶었던 책 '야수의 도시'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7-22
	[2011-192] 뱀파이어에서 늑대인간으로 '나이트 셰이드'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07-21
	가슴속에 아릿한 추억을 남겨놓은 책 (공감0 댓글0 먼댓글0) <화성 연대기>	2011-07-16
	아무도 어른이 되지 않는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소년시대 2>	2011-07-09
	희망도서로 신청한 책들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7-06
	원서로 소장하고 싶어 구입한책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7-06
	[2011-174] 환상문학이라고 해서 읽는책 '소년시대'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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