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2016-262~268] 그동안 읽은 책들 (공감22 댓글6 먼댓글0) 2016-11-21
북마크하기 어느날 문득 잠에서 깨어나 자신이 자신의 엄마의 딸로 태어난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는 딸이 몇이나 될까요?

공지영님 완전 부럽사옵니다. 글도 잘 쓰시고, 이쁜 딸도 있으시고...
별다섯까지 받으시면 질투나서 한개 뺐습니다. ^^
(공감17 댓글0 먼댓글0)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016-11-10
북마크하기 [2016-247~255] 그동안 읽은 책들 (공감32 댓글0 먼댓글0) 2016-10-31
북마크하기 정리하는 물건들을 그림으로 표현하기는 `날마다 하나씩 버리기`라는 책이 더 좋았던것 같아요. 그래도 이런 책을 읽을때마다 다시 물건을 정리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하는것 같습니다. 이 책 역시 미니멀라이프에 따라 간직하는 책이기보다는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는쪽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버리니 참 좋다>
2016-10-24
북마크하기 그동안 여행을 보면 볼거리도 중요했지만, 맛있는 음식을 만났을 경우 그 여행이 더 즐거웠던것 같아요. 타이완 여행을 간다면 꼭 군것질 먹어보고 싶어요. 한번쯤 도전하고 싶은 요리는 `취두부` ^^;; (공감10 댓글0 먼댓글0)
<타이완에 군것질하러 가자>
2016-10-24
북마크하기 알라딘 서친님이 쓰신책이예요. 선물 주신지 꽤 되었는데, 이제사 토토랑 여행갔던곳 떠올리면서 읽었어요. 머리가 복잡해서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을때, 사진보며 공감하기도 하고, 추억도 떠올리며 위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자동차로 유럽여행 90일의 diary>
2016-10-22
북마크하기 [2015-050~054] 그동안 읽은 책들 (공감15 댓글7 먼댓글0) 2015-03-19
북마크하기 [2015-042~043] 따라쟁이 같지만... 이런건 따라해도 좋을것 같아요. (공감10 댓글12 먼댓글0) 2015-03-02
북마크하기 [2015-024~025] 위로가 필요한 바로 그 순간, 나에게 위로를 준 책 (공감16 댓글9 먼댓글0) 2015-02-13
북마크하기 [2015-013] 다른이의 책장 엿보기 '책이 좀 많습니다.' (공감15 댓글12 먼댓글0) 2015-01-29
북마크하기 [2014-192] 나는 자꾸만 버리려고 하는데.. '나는 자꾸만 딴짓' (공감12 댓글8 먼댓글0) 2014-11-29
북마크하기 이탈리아 가정식 레서피를 기대하고 읽었는데, 요리책이 아닌 에세이집이라 처음엔 아쉬웠어요. 하지만 읽다보니 진솔하게 풀어낸 이야기에 저도 모르게 마음을 열게 되었네요. (공감3 댓글0 먼댓글0)
<슈라네 집 고소한 이야기>
2014-11-29
북마크하기 [2014-049] 봄이 되니 정리하고 싶어지네 '심플한 정리법' (공감11 댓글4 먼댓글0) 2014-03-23
북마크하기 [2014-047] 와이어 폭스테리어를 키우고 싶게 하는 책 '개를 그리다' (공감8 댓글2 먼댓글0) 2014-03-22
북마크하기 [2014-016] 궁금한 맛 '스페인 타파스 사파리' (공감5 댓글12 먼댓글0) 2014-01-08
북마크하기 [2013-242] 올해의 마지막 책 '또또' (공감7 댓글4 먼댓글0) 2013-12-31
북마크하기 [2013-208] 만화가의 여행 (공감5 댓글8 먼댓글0) 2013-11-01
북마크하기 [2013-164~165] 가을에 어울리는 책 '빨간 자전거' (공감5 댓글6 먼댓글0) 2013-09-23
북마크하기 [2013-154] 사랑스러운 개들 '개와 나의 인생' (공감3 댓글2 먼댓글0) 2013-08-28
북마크하기 [2013-135] 괜히 심술이 나서... ^^ '청혼' (공감3 댓글2 먼댓글0) 2013-08-07
북마크하기 [2013-041] 보는 순간 마음을 빼앗기다 '달토끼 서울을 그리다' (공감4 댓글4 먼댓글0) 2013-03-05
북마크하기 [2013-035] 빵 고프게하는 책.... '유럽, 빵의 위로' (공감2 댓글12 먼댓글0) 2013-02-25
북마크하기 [2013-018] 눈물이 난다 '너는 늦게 피는 꽃이다' (공감3 댓글2 먼댓글0) 2013-02-01
북마크하기 [2013-014] 내가 갔었나??? ‘낭만이 번지는 곳 베네치아‘ (공감1 댓글8 먼댓글0) 2013-01-27
북마크하기 [2013-001] 새해 처음 읽는 책 '사람이 그리움을 부른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3-01-01
북마크하기 장르별로 분류해볼까, 2012년에 내가 읽은 비문학 (공감0 댓글1 먼댓글0) 2012-09-06
북마크하기 [2012-162] 아주 많이 공감되는 책 제목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공감1 댓글3 먼댓글0) 2012-08-27
북마크하기 음식 여행 끝에서 자유를 얻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음식 여행 끝에서 자유를 얻다>
2012-07-12
북마크하기 [2012-135]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절대 칼로리를 생각하지 말기 '음식 여행 끝에서 자유를 얻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2-07-03
북마크하기 [2011-275] 방송의 위력 '소금 사막'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1-11-15
  1  |  2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