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8-156] 샌드맨 2 - 인형의 집(The Sandman, The Doll‘s House)
(공감10 댓글0 먼댓글0)
|
2018-07-16
|
|
[2018-155] 4년만에 다시 읽는 ‘샌드맨 1‘
(공감15 댓글4 먼댓글0)
|
2018-07-12
|
|
관심책들...
(공감19 댓글2 먼댓글0)
|
2018-07-01
|
|
[2017-246~255] 게으른 책읽기
(공감17 댓글4 먼댓글0)
|
2017-09-21
|
|
프랑스 만화를 볼때면 실험적이면서도 다양한 스타일이 멋지다고 느꼈는데, 더 이상 국내에 ‘어둠의 도시들‘ 시리즈를 볼수 없는것이 안타깝네요. 다른 출판사에서 이 시리즈 모두 출간해주면 좋겠어요.
(공감12 댓글0 먼댓글0)
<기울어진 아이>
|
2017-05-28
|
|
[2017-029~057] 그동안 읽은 책들
(공감30 댓글2 먼댓글0)
|
2017-04-04
|
|
[2017-014~016] 그래픽 노블로 만나는 파커 시리즈
(공감19 댓글8 먼댓글0)
|
2017-01-25
|
|
‘파커‘는 남의 돈을 강탈하는 지능적 범죄자이며, 사람을 죽이는데 냉혈한에 마초적인 나쁜 남자라는 것을 알지만, 이상하게 진짜 악당 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아마도 약자보다는 강자에게 더 강한 그의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인것 같습니다.
(공감14 댓글0 먼댓글0)
<리처드 스타크의 파커 : 스코어>
|
2017-01-25
|
|
1편과 연결되었지만, 개별 에피소드라 각권 따로 읽어도 무방합니다. 원작 소설을 읽지 않았지만, 스타일상 저는 소설보다 만화쪽을 더 좋아했을것 같아요. 마치 영화 한편 보는듯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공감10 댓글0 먼댓글0)
<리처드 스타크의 파커 : 아웃핏>
|
2017-01-25
|
|
처음에는 예상했던 그림 스타일이 아니어서 당황했는데, 다 읽고 나니 ‘하드보일드‘ 스타일과 딱 맞아 떨어져서 좋았습니다. 원작소설을 읽지 않아도 충분히 매력있었어요.
(공감10 댓글0 먼댓글0)
<리처드 스타크의 파커 : 헌터>
|
2017-01-25
|
|
올해는 읽어야하지 않을까??
(공감29 댓글6 먼댓글0)
|
2017-01-11
|
|
[2016-330~338] 그림으로 감상평을 대신...^^
(공감21 댓글4 먼댓글0)
|
2016-12-26
|
|
내가 사랑하는 ‘루브르 박물관 컬렉션‘에 대한 설명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이 매거진은 소장가치 충분~
(공감13 댓글0 먼댓글0)
<그래픽 노블 Graphic Novel 2016.7>
|
2016-12-26
|
|
‘라라랜드‘가 잠깐 떠올랐어요. 자신의 꿈을 향해 걸어가는 길이 이렇게 힘들고 험난해 자신조차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고 흔들리지만, 결국에 자신의 꿈을 이루었으니 괜찮지 않을까? 그녀의 그림을 한국의 어느 독자가 읽고 있다는것이 안다면, 조금 마음이 위안이 되지 않을까요? ^^
(공감16 댓글2 먼댓글0)
<끝없는 기다림>
|
2016-12-25
|
|
 [2016-316~317] 어떤것이 진짜 악몽일까?
(공감33 댓글4 먼댓글0)
|
2016-12-22
|
|
[2016-293~298] 그동안 읽은 만화책 (그래픽노블)
(공감21 댓글0 먼댓글0)
|
2016-12-16
|
|
‘어둠의 도시들‘은 지금 세계와 달리 평행한 또 하나의 세계를 그린 만화예요. 지구의 반대편에 있는 또 다른 세계. 마치 달의 반대편을 지구에서 볼수 없듯이, 지구의 반대편에 존재하는 세계 역시 지구에서는 볼수 없는 세계입니다. 연작시리즈 재출판되면 좋겠어요.
(공감14 댓글0 먼댓글0)
<보이지 않는 국경선>
|
2016-12-16
|
|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았던, 이스라엘 군인의 팔레스타인 민간인 학살 사건을 ‘조사코‘라는 코믹 저널리스트를 통해 세상에 드러나게됩니다. 폭력과 죽음이 일상이 된 가자지구를 보며, 이스라엘인들이 예전에 자신들의 처지를 생각한다면 어찌 이런 극단적인 상황을 만들어낼수 있는지 서글퍼집니다
(공감14 댓글2 먼댓글0)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비망록>
|
2016-12-07
|
|
관심 책들
(공감8 댓글0 먼댓글0)
|
2016-11-18
|
|
[2016-240~246] 그 동안 읽은 책들
(공감18 댓글0 먼댓글0)
|
2016-10-25
|
|
2016년 구입하거나 선물 받은 책들
(공감30 댓글2 먼댓글0)
|
2016-01-30
|
|
[2015-049] 에드몽 보두앵의 그래픽 노블 '달리'
(공감6 댓글6 먼댓글0)
|
2015-03-17
|
|
[2015-048] 빈슐뤼스의 '피노키오' 이게 19금이 아냐?
(공감13 댓글26 먼댓글0)
|
2015-03-16
|
|
[2015-047] 부작용 '골리앗'
(공감9 댓글10 먼댓글0)
|
2015-03-11
|
|
성경을 배웠기 때문에, 엔딩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골리앗｀의 죽음에 아릿할줄 몰랐어요. 여태껏 저는 승자의 시각에서만 갇혀지냈던것 같아요. 불경하게 느껴질지 모르지만, 또 다른 시각의 골리앗 이야기가 성경보다 마음이 찌릿하네요.
(공감4 댓글2 먼댓글0)
<골리앗>
|
2015-03-06
|
|
[2015-039~040] 닐게이먼 우화와 동화
(공감8 댓글0 먼댓글0)
|
2015-02-28
|
|
[2015-034] 바스티앙 비베스 블로그
(공감12 댓글19 먼댓글0)
|
2015-02-23
|
|
[2014-217] 2014년 마지막을 함께 한 책 '어린왕자'
(공감13 댓글10 먼댓글0)
|
2015-01-05
|
|
[2014-191] 언제쯤 우린 이 비극적인 상황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가브릴로 프린치프'
(공감7 댓글0 먼댓글0)
|
2014-11-28
|
|
구입한 책들
(공감7 댓글9 먼댓글0)
|
2014-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