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즐겁게 했던 책들....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게으름에 읽었다는 흔적만 남깁니다..... ^^;;
조던 매터 지음, 제환정.이진이 옮김 / 시공아트 / 2017년 6월
조던 매터도 함께~~
플로랑 실로레 지음, 임희근 옮김 / 포토넷 / 2017년 8월
선푸위 지음, 허유영 옮김, 환경운동연합 감수 / 추수밭(청림출판) / 2017년 8월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지음, 제프 위스너 엮음, 배리 모저 그림, 김잔디 옮김, 이유미 감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7월
츠바타 히데코.츠바타 슈이치 지음, 김수정 옮김 / 윌스타일(WILLSTYLE) / 2017년 7월
이민종(미튼스튜디오) 지음 / 한빛라이프 / 2017년 4월
나카가와 히데코 지음 / 이봄 / 2016년 10월
50년간 사용했다는 테이블 넵킨 - 가장 멋져보였던 소품.
시모사코 아야미 지음, 황세정 옮김 / 그린홈(Green Home) / 2013년 3월
잼은 재료를 으깨었다면 콩포트는 모양을 그대로 살린 잼과 조림의 중간쯤...
김승희 지음 / 조선앤북 / 2017년 3월
최민석 지음 / 보랏빛소 / 2016년 9월
초단편 은근히 연결되는 아이디어. 이야기보다 아이디어가 더 좋았던 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