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하지 않고 있어요. 나중에 도서관 신청하거나 구입할거 생각하며 관심있는 책들만 한 페이퍼에 모아보았습니다.

 

 

 

  

 

 

피너츠 시리즈 4권까지 구입해서 갖고 있어요. 1권 읽고있는데, 가끔씩 머리식히면서 읽기 좋은 카툰이예요. 마음작고 읽으면 한자리에서 주욱 볼수 있지만, 아껴가며 읽고 있습니다. 시리즈고 꼭 완간했으면 좋겠습니다.

 

 

  

 

 

미메시스에서 출간하는 그래픽 노블 '화가' 시리즈예요. '달리','고흐','뭉크'를 읽고 너무 좋아서 '피카소'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계속 좋은 만화가들이 그린 미술가 시리즈 출간되면 좋겠어요.

 

 

  

  

 

 '부다페스트'의 성공으로 웨스 엔더슨의 아트북이 또 출간되었네요. 외서로 한권 더 있으니 이번에도 성공하면 다음권도 국내에 번역되길 바랍니다. 확실히 아트북은 가격이 있지만, 외서보다 국내 번역서가 더 저렴해지는것 같아요.^^

 

 

    

    

 

 

지식 갤러리에서 출간한 DK 백과사전이예요. 기존의 몇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는데, 양장상태 책속의 내용이 훌륭해서 다른 책들도 관심이 갑니다. 다만, 이 책들은 백과사전 형식이라 읽기용보다 자꾸 소장용이 되어버려서 좀 안타까워요. ^^;;

 

 

 

 

 

   

 

'납치사고요' 한권씩 읽어보고 재미있으면 끝가지 가려했는데, 일반 시리즈에 비해 8권 완결이 짦아서 그냥 모두 읽어봐야할것 같네요. 그림이 이쁘지는 않지만(오히려 무서워보이는 그림인데..), 재미있을것 같아요.

 

 

이쁜 다이어리예요. 예전에 이쁜 다이어리 많이 구입했는데, 다 못 사용하고... -.-;;

그래도 예쁜 다이어리 보면 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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