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책들이라고.... 적고, 사실은 관심 만화책들이 되었네요. ㅎㅎ

 

평소 관심책들은 도서관 희망도서로 신청하기 때문에 따로 페이퍼를 쓰지 않았던것 같아요. 그런데 희망도서로 신청할수 없는 만화나 잡지들 중에 관심책들이 있어서 페이퍼에 담아두었어요. 갑자기 책 구매할일이 있을때 참고용으로...ㅎㅎ 요즘 책 구매를 자제중이지만, 가끔 굿즈 때문에 책 구매해야할때 어떤 책을 구입해야할지 머리가 쥐가 날때가 있어서... ^^

 

대부분 시리즈책으로 한권씩 구매하면서 소장하고 있는 책들이 많네요. 요즘 제가 모으고 있는 시리즈는 '피너츠'와 '페이블즈'예요. 아직 완간이 되지 않은관계로 읽지 않고 있는데, 피너츠 경우는 완간과 상관없이 읽어도 괜찮으니 머리 식힐겸, 조금씩 읽고 있는 중입니다.

 

 

 

 

피너츠 11~12권이 출간되었습니다. 25권이 완결이라고 했던가요. 꼭 완간하길 기원합니다.

기존에는 마지막권에서 박스 제공을 했는데, 이번에는 11권에 박스를 제공합니다. 소장하시는 분들은 박스 꼭 챙겨야겠죠.

 

 

 

 

관심있었던 '아메리칸 뱀파이어'가 4권이 출간되었네요. 이 책도 시리즈로 계속 출간 예정인가?

우선 1권 읽어본후 나머지들을 소장할지 결정해봐야겠어요.

 

 

 

빠르면 올해, 늦으면 내년쯤 배트맨 시리즈를 정주행 예정입니다. 

 

 

 

왠지 미메시스 출판사에서 출간했을것 같은 그래픽 노블.....^^

그래서 우드파크픽처북스에서 출간한 책들을 찾아보니 같은 저자의 다른책도 있는데, 평이 좋네요.

 

 

 

 

어떤 만화책인지는 모르지만, 책 표지가 너무 따뜻하고 귀여워서 관심이가요.

다만 '설취류 공포증'을 가지고 계시는 도련님을 생각한다면, 이 만화는 공포만화가 될지도...

 

 

 

생쥐 만화가 있다면, 고양이 만화를 빼 놓을수 없지요. 만화가들은 고양이를 무척 좋아하는듯...

 

 

 

상대적으로 고양이에게 밀리는 강아지들... 그래서 강아지 만화를 만나면 반가워요.^^

 

 

 

 

 

신랑이 너무 강추하는 웹툰인데, 완결이 될때가지 아직 읽지 않고 있어요.

1~4권까지 구입했다고 생각했는데, 집에 다섯권이 있는것을 보니 4번째권이 2권있는지, 5권인지 한번 확인해봐야겠어요. 옛날에 비해 책을 많이 구입하지 않아도 요즘은 샀던 책 다시 산적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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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8-07-01 13:1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피너츠 시리즈 25권을 모두 사려면 적어도 50만 원을 써야하네요.. ㅎㄷㄷ

보슬비 2018-07-01 14:40   좋아요 0 | URL
한꺼번에 50만원은 힘들지만 한권씩 소장하면 가능할것 같아요. ㅎㅎㅎㅎ
책상태, 내용 재미있고 좋아서 소장가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