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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봉인을 해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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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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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 어시장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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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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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시집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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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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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교육을 말하기 전에 시민으로 대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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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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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땅콩은 단단하기라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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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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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진 팽나무, 다시, 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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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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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주 시, ‘몽유, 도원‘을 읽으며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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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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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창 110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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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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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온고지신(溫故知新)이 필요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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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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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에 있는 나를 불러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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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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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 김용택의 시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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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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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승 시집, 그 난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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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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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소문이 아닌 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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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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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한 거처를 안정적인 거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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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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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평론 1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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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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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헌화가, 김영승 시집 ˝화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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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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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시집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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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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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웃음을 찾을 수 있는 사회를 기대하며, 김주대 시집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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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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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 72호‘를 받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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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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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여행을 하게 한, 정지원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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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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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109호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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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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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징글징글한 불행의 표현들, 김성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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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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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 시집 ‘바람의 사생활‘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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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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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역설, 신혜정의 시 ‘평화의 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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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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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배에서 보는 생명줄, 이정록의 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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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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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의 시 ‘깽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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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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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통해 알게 되다, 씨앗을 잃은 나라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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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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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의 ‘주동자‘란 시로 촛불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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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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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만나는 자영업의 현실, 윤희상의 시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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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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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이제는 통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윤의섭의 ‘주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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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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