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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ye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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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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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암흑 시대, 문학의 역할은? (공감17 댓글0 먼댓글0) <칠레의 밤>	2025-04-08
	사랑으로 폭력의 시대를 이겨나가려는...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러브 누아르>	2025-03-31
	보통 사람들을 응원하며 (공감18 댓글2 먼댓글0)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2025-03-28
	절대가 상대가 되어야 (공감14 댓글0 먼댓글0) <절대제조공장>	2025-03-12
	현대판 프랑켄슈타인 (공감15 댓글0 먼댓글0) <프랭키스슈타인>	2025-03-03
	아이를 자기 신념대로만 키울 순 없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	2025-02-26
	죽음에 대한 복수 (공감19 댓글0 먼댓글0) <레몬>	2025-02-24
	분모보다 분자를 늘리는 삶 (공감19 댓글0 먼댓글0) <안녕 주정뱅이>	2025-02-21
	누군가에겐 지옥인데... (공감15 댓글0 먼댓글0) <2666>	2025-02-19
	경계를 맞대고 공감해야 한다 (공감19 댓글0 먼댓글0) <모우어>	2025-02-14
	노년의 삶-애트우드 소설집 (공감17 댓글2 먼댓글0) <스톤 매트리스>	2025-02-05
	빛이 볕이 되어 마음에 남으면 (공감19 댓글0 먼댓글0)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2025-02-03
	순간 또는 영겁의 시간 (공감16 댓글0 먼댓글0) <눈 한 송이가 녹는 동안>	2025-01-27
	민중의 힘을 보여준 콜하스 (공감22 댓글2 먼댓글0) <미하엘 콜하스>	2025-01-24
	상처 받아들이기 (공감17 댓글0 먼댓글0) <늙은 창녀의 노래>	2025-01-20
	인간과 챗지피티의 협업 소설 (공감19 댓글0 먼댓글0) <매니페스토 Manifesto>	2025-01-17
	파국을 향한 질주 (공감7 댓글0 먼댓글0) <암스테르담>	2025-01-02
	빈스토크-우리 사회의 모습 (공감10 댓글0 먼댓글0) <타워>	2024-12-17
	다름이 차별이 되지 않게 (공감15 댓글0 먼댓글0) <멜라닌>	2024-11-28
	레이먼드 카버 단편집 두 번째 (공감15 댓글0 먼댓글0) <대성당>	2024-11-20
	이것이 인생이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제발 조용히 좀 해요>	2024-11-18
	우리 인생도 글도 초급 (공감20 댓글2 먼댓글0) <초급 한국어>	2024-11-08
	로베르토 볼라뇨에 대한 글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볼라뇨 전염병 감염자들의 기록>	2024-11-05
	사소한 것들이 삶을 이룬다 (공감18 댓글0 먼댓글0) <이처럼 사소한 것들>	2024-10-31
	노래(시)는 부적이다 (공감16 댓글0 먼댓글0) <부적>	2024-10-30
	소설 속에 나타난 한국 사회 (공감19 댓글0 먼댓글0) <소설, 한국을 말하다>	2024-10-25
	내 상처를 만나 그 상처를 치유하기 (공감19 댓글0 먼댓글0) <노을 건너기>	2024-10-16
	상처와 상처의 치유 (공감20 댓글0 먼댓글0) <소녀A, 중도 하차합니다>	2024-10-07
	지금-여기에서 만나는 과거와 현재 (공감23 댓글2 먼댓글0)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2024-08-28
	잔잔하고 애잔한 노년의 삶 (공감25 댓글0 먼댓글0) <숲속의 늙은 아이들>	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