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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예측할 수가 없다. 언론에서는 '사상초유'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보낸다. 최근 일어나는 대부분의 일들이 사상초유다.

 

그런데 그 사상초유가 이미 예견된 일이라는 걸 알고 있는지... 알고 있으면서도 설마 설마 하면서 그냥 넘어간 것은 아닌지.

 

코로나19. 잠잠해질 기미가 안 보인다. 백신이 나온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인간들이 자연의 생태계를 깨뜨린 결과 맞이한 재난이다. 인간이 초래한 재난이라고 해야 옳다. 결자해지. 두 말 하면 잔소리다.

 

문제를 일으킨 존재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문제를 제기한다는 것은 이미 해답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해답을 찾아내려 하지 않는다. 아니, 알고 있으면서도 해잡을 비켜간 답을 계속 제시한다.

 

더 잃을 것이 무엇이 있다고?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에 의한 질병으로 고생하는 인류. 기후 위기로 종잡을 수 없는 폭염과 혹한과 폭설과 폭우를 겪고 있는 지금 현실에서도 '성장'이라는 틀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라는 책이 예전에 녹색평론사에서 나왔는데, 그 책을 과연 정책입안자들이나 정책결정자들이 읽었는지 의심스럽다.

 

  이 책을 보면 성장주의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텐데... 전혀 그렇지 않은 현실이니...

 

  그렇다면 스웨덴 청소년인 그레타 툰베리가 주장하는 것에 귀를 기울였는가?

 

  그냥 남 나라 청소년 이야기로 치부하지는 않았는가. 우리나라 청소년들도 그레타 툰베리처럼 기후 위기에 대응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행동으로 나섰는데, 그들의 행동을 얼마나 큰 비중으로 다뤄주고 있는지... 그냥 무시하고 있는 현실이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꼭 읽어봐야 한다. 툰베리만이 아니라 그 가족들이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아니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들은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를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게 된다.

 

지구 건너편 특이한 사람들의 행동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해야 할 행동. 우리는 이미 재앙의 입구에 들어서 있는데, 그것을 지금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는 이상 기후들이 보여주고 있는데... 이대로 가다가는 이상 기후가 정상 기후가 되고 말텐데...

 

이런 기후 위기에 대해서, 아니 우리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에 대해서 몇십 년 전부터 꾸준히 김종철 선생이 주장해 왔는데... [녹색평론]을 통해서 그렇게 위기를 알려왔는데...

 

위기를 알리는 종은 늘 울리고 있었는데 우리가 그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하지 않았는지, 여전히 '성장'을 버리지 못해 '녹색'이라는 말을 앞에 붙이면서까지 '성장'을 포기하지 못하고 있는 지금 현실이 답답하기만 하다.

 

근대 문명이라는 틀에 갇혀서 생태 문명에 대해서 생각하지도 못하는 현실. 이것은 상상력의 부족에 다름 아니다. 

 

  상상력의 부족. 현실의 위기를 벗어날 수 있는 능력은 현실을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지금 현실 너머를 볼 수 있는 상상력. 다른 삶을 그려볼 수 있는 상상력이다. 그런 상상력의 결핍. 우리는 교육을 통해 상상력을 죽이는 연습만 해오지 않았던가.

 

  틀에 갇혀 그 틀을 벗어나려는 사람들을 오히려 틀 속에 가두는 그런 삶을 살아오지 않았는지... [녹색평론]의 말들이 허공 중에 흩어져 버린 것들이 그런 상상력의 결핍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사상초유'라는 말... 이제는 진부한 수식어가 되어 버린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앞으로 우리는 사상초유의 일들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대로 나가다간. 우리들 삶의 형태를 바꾸지 않았다간.

 

최장 장마 기간을 기록하고 있는 지금... 이런 것들이 이미 우리가 재앙의 문을 열고 한발짝 들어섰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단 생각을 한다. 그러나 늦지 않았다.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 때 행동하는 것이 가장 빠른 것일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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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
C. 더글러스 러미스 지음, 이반.김종철 옮김 / 녹색평론사 / 2002년 12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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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툰베리의 금요일- 지구를 살리는 어느 가족 이야기
그레타 툰베리 외 지음, 고영아 옮김 / 책담 / 2019년 9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9월 2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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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 에콜로지와 민주주의에 관한 에세이
김종철 지음 / 녹색평론사 / 2019년 6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9월 2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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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1- 김종철 칼럼집
김종철 지음 / 녹색평론사 / 2016년 1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9월 2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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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정말 김지하 오적에 나오는 국회의원들 같다. 이들이 누구를 대변하는지 알 수가 없다. 정당이 정치를 위해 모인 사람들의 조직인지, 자신들의 출세를 위해서 모인 사람들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조직인지 헷갈린다.

 

국민을 위한다는 말은 뻔뻔하게 잘 하면서도, 정작 국민에게 필요한 법안은 마련하지 않고, 국민들을 위한 정치는 하지 않는다.

 

아니, 국회에서 정치는 실종되었다. 실종된 정치를 찾기 위해서 정치개혁을 해야 한다고, 선거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데... 이 목소리가 정작 당사자인 국회의원들에게는 전달이 안 되나 보다.

 

듣고 싶지 않는지도 모른다. 그들은 귀를 막고, 오로지 자신들에게 필요한 말만 듣는다. 자신들에게 유리한 정책만 입안하려 한다. 그러니 지금 국회, 이대로는 안 된다. 어떻게든 바꾸어야 한다. 바꾸어야 하는데, 그 방법이 뭘까?

 

선거법을 바꾸는데도 국회에서 논의가 되고 있다. 국민은 주체가 되지 못하고 그냥 지켜보고만 있을 수밖에 없다. 이런 현실이 지속되면 정치개혁은 없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아니면 추첨 민주주의.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현행 제도인 승자독식 제도는 바꾸어야 한다.

 

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들이 국회에 들어가 정당 정치를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것이 정치 개혁, 선거법 개혁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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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권력을- 시민의 정치를 위한 안내서
하승우 지음 / 한티재 / 2017년 1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9월 2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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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합의제 민주주의를 말하다- 시장의 우위에 서는 정치를 위하여
최태욱 지음 / 책세상 / 2014년 11월
23,000원 → 20,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9월 2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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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시민의회
이지문.박현지 지음 / 삶창(삶이보이는창) / 2017년 6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9월 2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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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 민주주의- 선거를 넘어 추첨으로 일구는 직접 정치
어니스트 칼렌바크 & 마이클 필립스 지음, 손우정.이지문 옮김 / 이매진 / 2011년 6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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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했던 시대 도서관에 틀어박혀 연구를 했단다. 카프가 무엇인지, 사실 카프에 대해서 연구가 금기시되던 시대, 그는 '한국문예비평사'를 통해 카프 문학에 대해서 우리에게 알려줬다.

 

단지 카프뿐이겠는가. '이상연구'는 또 어떤가. 이상에 관해서 그가 쓴 책도 많고, '이광수와 그의 시대'라는 책도 꽤나 알려져 있다.

 

여기에 먼저 작고한 김현과 함께 쓴 '한국문학사'에서는 우리나라 근대를 조선 후기로 올려잡기도 했으니...

 

최근에 들어서 표절 논란으로 새로운 세대 학자들에게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그가 이룬 문학적 성과는 부정할 수 없다.

 

김윤식이라는 이름은 무엇보다 엄청나게 많이 읽고 많이 쓴 학자로, 비평가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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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연구
김윤식 지음 / 문학사상사 / 1989년 1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2018년 11월 01일에 저장
품절
한국 현대 현실주의 소설 연구
김윤식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0년 12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18년 11월 01일에 저장
품절
한.일 근대문학의 관련양상 신론
김윤식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부 / 2001년 7월
14,000원 → 14,000원(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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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문학 사상 연구 1- 도남과 최재서
김윤식 지음 / 일지사 / 1984년 9월
15,000원 → 15,000원(0%할인) / 마일리지 45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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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덕 선생 추모 시집을 읽으며 글을 쓰는데, 상당한 부담이 느껴진다. 글쓰기에 관해서 얼마나 깐깐한 분이었나 하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오덕 선생 덕에 일본어 찌꺼기들이 많이 사라졌으리라. 영어 번역투 문장들도 많이 사라졌고.

 

여기에 교육에 대한 열정, 아이들에 대한 사랑은 어떠했는가? 이오덕 선생이 쓴 책들을 떠올리며, 다시 글쓰기에 대해 생각하고,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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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길 교육의 길- 소년한길 어린이문학 4
이오덕 지음 / 한길사 / 2002년 7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18년 05월 28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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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 바로쓰기 1
이오덕 지음 / 한길사 / 1992년 3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18년 05월 28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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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 바로쓰기 2
이오덕 / 한길사 / 1992년 3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2018년 05월 28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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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 바로쓰기 3
이오덕 / 한길사 / 1995년 9월
11,000원 → 9,900원(10%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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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법가가 판치는 사회다. 뭐든지 법, 소송이다. 소송 만능시대다. 그래서 법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 또 힘없는 사람은 당하기 마련이다. 아마도 '한비자'가 원하는 '법'은 이런 법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이 백가쟁명 시대였으면 좋겠다. 대통령 후보라는 사람들이 여러 명이 나와 각 당의 주장들을 설득력 있게, 그러나 명확하게 차이나게 잘 주장했으면 좋겠다.

 

아마 역대 대선 중에서 많은 후보가 나와 설전을 벌이는 경우는 드문 경운데, 오랜만에 다양한 정당들의 정책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그 나물에 그 밥인 경우도 있지만.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하는 이유는 정치를 한다는 사람들이 자신의 주장을 두루뭉수리하게 넘어가거나 남의 주장을 반복하거나, 남의 주장을 반박만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지 말고, 자신들의 주장을 명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그래야만 국민들은 각 당의 후보들이 어떤 주장을 하는지 파악하고 지금 우리 시대에 어떤 정책이 필요한지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집권한 다음에 정세를 봐서 어떻게 하겠단 식의 주장은 하지 않겠다는 말, 또는 내가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는 말과 같다.

 

사회의 쟁점이 되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후보들은, 또 정당들은 명확한 관점을 보여주어야 한다. 적어도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그런 말들 말고.

 

이때 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들의 주장을 참고하면 어떨까 한다. 정치가들이? 아니, 국민들이. 그 시대에는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는 여러 가지 주장들이 나왔다.

 

공자와 맹자로 대표되는 인과 예를 중시하는 유가, 법치를 주장하는 한비자로 대표되는 법가, 인위적인 구속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노자와 장자로 대표되는 일명 도가 ,겸애와 절용, 평화를 중시하는 묵자로 대표되는 묵가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모두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자신들의 주장을 펼쳤다. 때로는 날선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정책들 가운데 공통점은 있다. 바로 백성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것.

 

이를 기반으로 이들은 각자의 방법을 명확하게 제시한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정치가들도 마찬가지다. 국민들이 행복하게 잘 사는 것, 이것을 기본으로 하고, 자신들의 주장을 펼쳐야 한다. 단지 정권을 잡기 위해서가 아니라.

 

여기에 이 많은 주장들 중에 어떤 주장이 실효성이 있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과거의 조건에서 그 주장이 타당했다고 해서 지금도 여전히 타당하다는 생각을 하면 안된다. 그런 기계적인 적용이 아니라 우리의 현실에 맞는 응용, 그것이 바로 온고지신이다.

 

그렇다면 정치가들도 이런 고전을 읽어야 하겠지만, 선택을 해야 하는, 정말로 투표할 때만 주권을 행사한다는 비아냥을 듣지 않기 위해서도 국민들이 이런 고전을 읽어야 한다. 읽고, 지금 이 시대를 대표할 수 있고,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사람, 정당을 선택해야 한다.

 

우리 자신이 주권자가 되기 위해서 이런 준비는 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고전의 힘, 지금이 바로 온고지신(溫故知新)을 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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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오강남 옮기고 해설 / 현암사 / 1999년 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9월 2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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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개정판, 원문 영어 번역문 수록
노자 지음, 오강남 풀어 엮음 / 현암사 / 1995년 12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9월 22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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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 신역
권오석 옮김 / 홍신문화사 / 1994년 11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17년 04월 15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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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법치로 세상을 바로 세운다
김예호 지음 / 한길사 / 2010년 10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2017년 04월 15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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