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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의 톡 쏘는 맛을 느낀 날-문순태 시집, 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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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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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별의 지옥-김혜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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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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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 자연 - 최두석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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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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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진실, 이설야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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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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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현실-이민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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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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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시집-먼지와 천하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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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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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경 시, 이다음 봄에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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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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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대에 다시 읽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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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오월문학총서 1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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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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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음이 삶을 지탱할 때-황동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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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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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 잇기-박일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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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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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서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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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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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지키는 서사시-조정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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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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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괴한 시집이-김언희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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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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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즘-루미 시를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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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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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행에 많은 의미가 - 시조집을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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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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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슬픔을 보자 - 정호승 첫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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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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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프라하, 함흥 - 이홍섭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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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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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퀼트와 서랍이다? - 김경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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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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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즐기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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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즐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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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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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권리로 ‘니들의 시간‘을? - 김해자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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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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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척‘이라도 하자 - 박두규 시집을 읽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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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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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은 로드킬 - 이만주 분단시 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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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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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시 - 마음을 닦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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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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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이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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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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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갈 수 없는 땅, 그곳에서 통일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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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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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때, 전태일을 떠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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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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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순 시집 - 날개 환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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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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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와 저기를 이어주는 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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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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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카프카 시가 지금 이렇게 통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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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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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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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군대체험, 시로 살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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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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