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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교수의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8-11-01
암울했던 시대 도서관에 틀어박혀 연구를 했단다. 카프가 무엇인지, 사실 카프에 대해서 연구가 금기시되던 시대, 그는 '한국문예비평사'를 통해 카프 문학에 대해서 우리에게 알려줬다. 단지 카프뿐이겠는가. '이상연구'는 또 어떤가. 이상에 관해서 그가 쓴 책도 많고, '이광수와 그의 시대'라는 책도 꽤나 알려져 있다. 여기에 먼저 작고한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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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덕 선생의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8-05-28
이오덕 선생 추모 시집을 읽으며 글을 쓰는데, 상당한 부담이 느껴진다. 글쓰기에 관해서 얼마나 깐깐한 분이었나 하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오덕 선생 덕에 일본어 찌꺼기들이 많이 사라졌으리라. 영어 번역투 문장들도 많이 사라졌고. 여기에 교육에 대한 열정, 아이들에 대한 사랑은 어떠했는가? 이오덕 선생이 쓴 책들을 떠올리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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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온고지신(溫故知新)이 필요한 때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7-04-15
  지금은 법가가 판치는 사회다. 뭐든지 법, 소송이다. 소송 만능시대다. 그래서 법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 또 힘없는 사람은 당하기 마련이다. 아마도 '한비자'가 원하는 '법'은 이런 법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이 백가쟁명 시대였으면 좋겠다. 대통령 후보라는 사람들이 여러 명이 나와 각 당의 주장들을 설득력 있게,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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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로부터 소득을 배당받을 권리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05-04
국교가 단절되었던 이란과 다시 외교관계를 맺겠다고 대통령이 이란을 방문했다. 이란뿐만이 아니라 지금은 전세계가 하나의 세계로 통합되어 있다시피 하니, 고립된 나라로 존재하기는 어렵다. 그런데 이런 세계화를 통해 자본은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이윤을 창출해내지만, 노동은 자유롭지 못하다. 오히려 세계롸로 인한 고용유연성은 자본의 입맛에 맞는 노동자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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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아야 할 세월호...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04-16
2주기다. 진실은 아직도 바닷속에 수장되어 있다. 하늘마저도 슬프다고 눈물을 뿌려주고 있다. 언제까지 이렇게 진실을 쫓아야 하나. 이미 진실은 밝혀졌어야 하지 않나. 여러 사람들이 여러 의문들을 제기했음에도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에서, 국회에서도, 법원에서도 진실을 아직 제대로 밝혀내고 있지 못하고 있다. 그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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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이해할 수 있는 서사문학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6-01-13
몇 년 전에 개봉한 영화 "아바타" 때문에 아바타라는 말이 많이 쓰이고 있다. 이 '아바타'라는 말은 분신, 화신이라는 말로 쓰이는데, 이 말이 인도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그것도 인도의 신인 비슈누 신의 화신이 아바타라는 것을, 인도에서는 위기에 처했을 때 비슈누 신이 인간으로 환생해 인간을 구원해 준다고 하는데...  비슈누 신의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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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우리 문학사에서 지워졌던 문학자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1-21
월북이든 납북이든 또는 재북이든 북쪽에 있다는 이유로 우리 문학사에서 지워졌던 사람들. 통일을 이야기하면서 아직도 문화교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이들에 대해서는 그래도 해금이 되어 이제는 우리가 읽을 수 있게 되었지만, 해방 이후의 작품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또 그들의 행적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있고. 이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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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알면서도 잘 모르는 권리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5-01-02
인권은 천부인권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 누구로부터도 빼앗기지 않을 권리라고 한다. 그런 인권은 너무도 당연해서 우리가 잊고 지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야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예전에는 인권은 다른 권리에 비해서 천대를 받았던 경우가 많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인권센터가 만들어졌고, 예전부터 엠네스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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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시대, 읽어봐야 할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4-12-30
다문화, 다문화 하면서도 아직도 차별이 가시지 않고 있다. 언제 쫓겨갈지 몰라 전전긍긍하고 있는 이주 노동자들, 가족이 함께 살지 못하고 떨어져 살아야 하는 이주 노동자들의 자식들. 함께 살면서도 국적을 얻지 못해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는 아이들, 언어가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는 아이들.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는 사람들,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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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 박지원, 그에 대하여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08-14
교과서에서 신물이 나도록 배웠던 사람. 연암 박지원.   이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그래도 그의 작품은 제대로 읽은 적이 없는 사람.   시험을 보기 위해서 읽어야만 했던, 아니 읽는다기보다는 분석해야만 했던 그의 글.   허생전. 양반전. 호질. 그리고 일야구도하기.   이렇게 단편으로만 알고 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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