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키스하라>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6월 14일
- 리뷰 마감 날짜 : 6월 30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영경제/자기계발 B조 

LAYLA, 낭만서점, norang, 이영곤, 엔조, sayonara, 녹턴, 이혜정, 우앙우앙, bambby
착실이, skyceti, 포카리, 천사별빛, 바닷가식당, 조석현, L.SHIN, 인생의 소금, 빨강머리앤, book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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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직장인들에게 알려주는 솔직한 이야기
    from - 소박한 그녀의 책읽기- 2010-06-26 23:19 
    제목과 표지만 보고서는 굉장히 발랄한 느낌이다. 그리고 녹색의 산뜻한 느낌의 제목의 그래피가 그러하다.   작가인 수브로토바그치의 일대기를 그린 글이다. 우선 전반부의 이야기는 부모의 모습으로부터 글을 펼치고 있다. 모든 사람이 각 부모에게로부터 영향을 받게 마련. 이 작가 또한 어릴적에 자신이 보았던 부모의 모습이 어떠했고 그러한 부모가 자신에게 어떤 사람이었는지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점차 공부를 하고 직장
  2. 살아오며 맺은 인연들이 깨우쳐 준 교훈
    from 얕은 물에 누운 와불 2010-06-28 00:27 
                               대학시절 인도에서 온 교수에게 수업을 들었었다. 들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같은 영어라도 인도발음이 특이하다. 구사하는 언어는 영어지만 사고방식이나 행동은 동양적인 느낌을 주는게 인도사람이란 느낌을 받았었기에 그후 꽤나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그 인
  3. 성공 혹은 실패만을 맛 본 IT인에게 더 값진 인생의 성찰
    from 이영곤의 독서노트 2010-06-30 09:54 
    약간의 낯설음이 있다. IT 세상 그리고 IT 세상의 CEO 이야기는자주 듣고 보았을 이야기인데 낯설은 이 향기는? 이 저서는 인도의 한 IT인의 이야기이다. 나이가 지긋한 저자가 들려주는 인생의 시작에서 현재까지의 IT 인생의 과정에서 우리는 익숙하지 않은 향기를 맡게 된다. 인도 특유의 문화, 인도의 과거, 그리고 인도인들의 독특한 삶에 대한 성찰이 이 책에서 설명된다. 이 특유의 향기는 쉽게 감지되지 못하는 부분도 의외로 많다.
  4. 교훈을 나누려는 저자의 진지함과 열정에 대한 감동
    from 개벽이의 서재 2010-06-30 11:04 
    가난했던 어린 시절, 어머니의 죽음, 저자의 사고방식에 큰 영향을 줬던 이런저런 에피소드들... 이런 내용은 여느 기업가의 자서전과 다를 것이 없다. 주인공만 바꿔 놓으면 우리나라의 정주영씨 자서전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읽을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의 어린 시절 또한 평범한 우리들의 삶과는 다르게 통찰력 있는 모습으로 가득 차 있다. 저자는 어린 시절에 경험했던 여러 번의 이사,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의 만남에서 자신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었다고
  5. 세상과 키스하려면 세상 입술부터 찾아야겠군
    from 제발 제발 2010-06-30 23:19 
    세상과 키스하라 제목만 봐서는 무슨 책인지 모르겠다. 표지 디자인을 봐도 그렇고, 출판사 멜론? 지은이 수브로토 바그치? 도무지 감이 안잡히는데 제목 위에 빨간 글씨가 눈에 띈다. '젊은 직장인들에게 보내는 라이프 레슨'  젊은 직장인들에게 보내는 인생 수업이라.. 나는 젊은가? 그렇다 치자. 100살로 치면 아직 반도 안왔쟎아! 나는 직장인인가? 그렇지 뭐. 월급 받으니까 직장인 맞지! 그럼 한번 읽어보지 뭐. 근데 수브로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6-14 17:23   좋아요 0 | URL
장마철 마냥 눅눅한 하루네요. B조 여러분들 모두 건강 관리 잘 하세요~ ^^
보름 남은 6기 활동도 마무리 잘 하시구요~

착실이 2010-06-14 21:10   좋아요 0 | URL
유훗! 오랫만에 보내시는 것 같아요. 왠지 재밌을 것 같은대요..

칸타타 2010-06-15 23:19   좋아요 0 | URL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책이 6기 마지막 책이 될 듯 싶네요.
오늘 정말 덥더군요~

book 2010-06-22 01:00   좋아요 0 | URL
마지막책 잘 받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