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을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4월 20일
- 리뷰 마감 날짜 : 5월 2일
- 받으시는 분들 : 문학A조
꿈꾸는섬, 비밥416, 삶의향기, poptrash, 디드, Jude, 아나르코, 들풀처럼, 시야, 진환씨, 아이리시스,
북스강호, 서란, 구름산책, 햇살찬란, 로네리, tiktok798, hnine, 자운, Q (총 20명)
* 김숨, 입니다. 김숨의 작품은 언제나 강렬하면서도 아련한 인상을 남기곤 하는데요, 이번에는 장편입니다. 긴 호흡으로 '물'이라는 짧은 제목의 장편을 어떻게 써내려갔을지, 개인적으로도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는 작품이에요. 감정을 싣지 않은 메마른 감정 묘사로 수많은 감정들을 불러일으킨다는 그녀의 글과 만날 준비, 되셨는지요? 자, 그럼 숨을 고르고, 김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