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스스로 빛나지 않는다>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월 7일
- 리뷰 마감 날짜 : 1월 24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영경제/자기계발 B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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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은 스스로 빛나지 않는다 (박성혜) : 스타를 부탁해
    from 프렌치플라이-들렀다가 갈때는 흔적을 남기는 곳.^^ 2010-01-18 17:11 
    문을 열고 들어가면 불을 켠다. 그리고 TV를 켠다. 그리고 옷을 갈아입는다. 책을 읽는다든가 음악을 듣는 다던가 하는 다른 곳에 시선을 둬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TV는 내가 시선을 두든 말든 혼자서 계속 깜빡거리며 깔깔거리고, 중얼거리고, 노래를 한다. 자기 직전이 되어서야 비로소 TV를 끈다. 인간에게(현대인은 대부분 그러하기에 ‘인간’이라는 생물학적 표현을 써도 큰 무리는 없겠지) TV는 생활의 일부 그 이상이다. 내가 박성혜(그녀는 김혜수..
  2. 별을 지켜본 사람, 아쉬움을 남기다.
    from 아니스의 쪽방 2010-01-18 21:07 
    오랫만에 읽어 본 에세이 집입니다. 오랫만이라 그런걸까요? 기대가 컸던 걸까요?  기대만큼은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한 쳅터를 다 보기도 전에 글에서 묻어나는 작가의 분위기와 느낌은..  너 나 없이 책 내기에 바쁜 요즘 에세이 집과는 약간은 다른 느낌을 주어 좋았지만,..  -필력도 괜찮은 것 같구요 ^^; 정말 그거 하나 였습니다.  작가의 이력에 언급되는 배우들에 대한 정(情)
  3. 별을 빛나게 하는 것은 또다른 별이다!
    from newstar님의 서재 2010-01-19 22:23 
    이 책을 처음 읽기 시작했을때에는 한 매니저의 실패와 성공담을 통한 일종의 자서전이 아닐까 싶었다. 책을 절반쯤 읽을때에는 무언가 강렬한 짜릿함이 느껴졌고, 연예산업종사자의 특별한 경험이 아니라, 우리가 느끼는 이 사회의 불편한 진실들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팠다. 책은 김혜수, 전도연, 지진희 등 저자가 거쳐간 동료와 같던 배우들과의 인연뿐만 아니라, 막 태동한 매니지먼트 산업의 성장과 그 속에서 생겨난 많은 갈등과 문제들
  4. 내게 최고의 스타들의 친구...인..그녀를 만나다.
    from 책읽는 좋은세상 만들기 2010-01-20 16:29 
    나는 참으로 TV 시청을 좋아하는 사람중에 한명이다.   독서를 알기전에는 정말 TV 시청을 게을리 한적이 없는 나이다.  늘 심난하다는 얘기를 듣는 나이지만,   단연 돋보이게도 난 텔레비젼을 볼때만은 누구의 방해도, 부름에도 답을 못할정도로 TV 시청을 유난히 좋아하는 나에게  박성혜님의' 별은 스스로 빛나지 않는다' 꼬옥 스타의 일상사를 돌아볼수 있는계기려니 생각하고&#
  5. 대중 문화의 바로 뒤에서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10-01-21 22:40 
    대중 문화의 중심에서 대중 문화의 코드를 읽어 내린다. 하지만 일반 신문기사의 연예면에서 스타의 인터뷰와는 다른 점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곳이 아니라 어두운 면에서 대중 문화를 본다는 차이가 있다. '스타'라는 밝은 빛에 가려진 '스탭'의 모습은 상대적으로 더욱 어두워 보이지만, 어두운 곳에서 보는 밝은 곳은 더욱 또렷하게 볼 수 있다는 반증도 된다.  책의 p304, '기본적으로 배우들은 아티스트이고, 우리는 비즈니스맨이라는 속성
  6. 별, 그리고 또 하나의 별
    from 녹차라떼님의 서재 2010-01-22 10:18 
    별들의 별 박성혜 내가 그녀의 자서전과 같은 첫 부분을 읽으며 성공한 다른 이들과 다르게 느낀 것이 있다면 그녀 는 성공에 이름이 당연하다고 느껴질 만큼의 재치발랄함을 보이다가도 반면에 한없이 어리석고 세상 물정에 어둡다는 것이었다. 그런데도 나는 이 모습이 좋았다. 오히려 내게 힘을 줬다랄까.. 나처럼 지극히 평범하고 성공의 문턱 근처에도 못 가봤으면서 어리석은 실수를 반복하곤 하는 나에게 그녀는 나름의 희망
  7. 별은 어두운 배경이 있어야 빛난다.
    from knflhs16님의 서재 2010-01-22 13:08 
    반짝 반짝 빛나는 별을 보려면 어두운 밤이 되어야 한다.   어두워진 하늘은 별을 샘내지 않고 별이 더욱 더 반짝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지만 그 별을 더 빛나 보이게 하는 것은 뒤에서 묵묵히 그의 배  경이 되어주는 밤하늘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사실을 알면서도 그 별만을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가리키곤 한다.  이 책은 하늘에 있는 별이 아닌, 우리가
  8. 별의 곁에 있는 사람, 별은 스스로 빛나지 않는다
    from 낭만니안 2010-01-23 14:02 
      처음 봤을 때, 자기계발서라기엔 너무 두꺼웠지만 부드러운 표지 재질이 좋았던 책이었다. 눈길을 확 끄는 표지도 제목과 너무 잘 어울렸다.      이 책이 좋았던 점은 책의 삽화도 한 몫했다는 생각을 한다. 역시, 시각적으로 그림이 있는 것이 보기도 쉽다. 하지만, 책의 두께만큼 많은 내용을 담고 있었기 때문에 글만 있었으면 읽기 힘들었을 것이란 생각이
  9. 별들 뒤에서 더욱 빛나는 그녀의 이야기 <별은 스스로 빛나지 않는다 - 박성혜>
    from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청춘 2010-01-24 01:05 
          하지만 다행히 내가 일치감치 깨달은 현실적인 자각 가운데 하나는 '사회'라는 세계에서는 누구든 자기 본위로만 세상을 살아갈 수는 없다는 것이었다. 학창 시절처럼 자유롭게 사고하고,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살아갈 수 있는 사회생활이란
  10. 별은 스스로 빛나지 않는다, 연예인 매니저의 자전적 에세이
    from mooo님의 서재 2010-01-24 16:59 
    책을 읽으며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은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세상에 대해 알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세상과 삶들은 우리가 평생 가도 직접 경험할 수 없는 것들이 많기에 더욱 소중하다. 책이 아니라면 이렇게 다른 사람의 삶을 들여다본다는 게 쉽겠는가. TV나 다른 매체를 통해서도 가능하겠지만, 그 깊이에서는 분명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이래서 책이 좋다. 이 책 <별은 스스로 빛나지 않는다>는 김
  11. 엔터테인먼트 주식을 사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from 2010-01-24 20:56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혹시 엔터테인먼트 비지니스라는 주식을 사고 싶어하신다면 먼저 질문 하나 던져보자.     혹시 박성혜라고 아시는지?   그럼 김혜수, 전도연, 지진희는 아시는지?   첫번째 질문에 안다라고 답하신 분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어느 종목 주식을 사시더라도 최소한 쪽박은 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감히 자신할 수 있을 것 같다. 두번
  12. [서평/에세이] 그녀의 열정과 도전을 배운다
    from 행동하지 않는 신념은 무의미하다. 2010-01-24 21:29 
    최근에 책을 구입하기 위해 대형 오프라인 서점에 들른 적이 있었다. 구입하려던 책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흑백사진 느낌의 표지디자인 때문에 눈에 띄었던 책 한권이 있었다. ‘별은 스스로 빛나지 않는다’라는 다소 상투적인 제목의 책이었고, 매니저 입장에서 스타를 바라보는 느낌에 대한 내용이라고 추측하고 더 이상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리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은 지금 그 책이 내 앞에 있다.   우연한 기회로 이 책을 읽
  13. 별이 별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묶은 책
    from 햇살과다락방 2010-01-24 21:41 
    전도연, 김혜수, 박해일, 지진희, 조승우...  모두 내가 손으로 꼽는 실력파 배우들이다.   그런 배우들의 매니저라니, 그것도 사자머리 매니저. 그녀를 통해 우리나라 대중문화의 속사정을 알게되며, 어느 부분에서는 맞아 그렇게 살아야 진짜 배우지, 혹은 아냐 그래도 이런 부분은 걸고 넘어져야 하는 거 아닐까? 라고 각 장면마다 눈을 못떼고 읽었다. 연예계의 일이라고 감각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매니저의 노력과 스타의 자질
  14. 사람은 사람을 통해 성장한다
    from 헌책방 2010-01-29 00:49 
    맹목적인 우상화의 순간(20쪽)을 이겨내고 스타를 인간적으로 만날 때의 느낌...그것이 평소 궁금했습니다. 이 책은 적어도 이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어 반가웠습니다. 이 책을 읽는 중에 한 가지 미안한 마음이 들었던 것은 평소 엔딩 크레디트(ending credit)를 눈여겨 보지 않았기에 저자가 소개하는 분들 중에 모르는 분들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어느 분의 작품인가'에 초점을 맞추지 못하고 인기스타의 연기와 대사에만 관심가졌음이 부끄러웠습니다.
  15. 영국의 면도기 광고
    from 프렌치플라이-들렀다가 갈때는 흔적을 남기는 곳.^^ 2010-02-01 18:28 
    영국의 면도기, Wilkinson Quattro Titanium 의 CG 에니메이션 CF입니다. 엄마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한 아빠와 아기의 엽기코믹한 스토리네요. 아기에게만 관심과 사랑을 주는 와이프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아기 피부처럼 만드는 면도기를 사용하는 아빠. 참 재미있군요.
  16. 스타와 매니저의 인연, 그리고...
    from 책과 함께하는 즐거운 독서여행 2010-02-04 22:31 
    ‘우리는 영화인도 아니지만 방송인도, 광고인도, 언론인도, 연예인도 아니다.’ ‘줄밖에 나가 있어야 하는 이방인이자, 초청받지 못한 구경꾼이다.’ 국내 굴지의 매니지먼트 회사의 본부장의 말이라고 하기에 다소 자학적인 표현같다. 전지현, 조인성 등 수많은 연예인이 소속된 싸이더스HQ의 본부장이었던 박성혜씨가 쓴 ‘별은 스스로 빛나지 않는다.’는 395페이지에 달하는 두께에 먼저 시선이 간다. 에세이 종류로 분류돼 있지만, 책 후반부에 매니지
  17. 별을 더욱 빛나게 하는 그들의 동반자
    from 낭만서점 2010-02-28 07:20 
        문명이 발달하고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소위 우리가 가장 접하기 쉬운 프로그램이 TV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우리는 흔히 TV나 영화에서 만날수 있는 사람들을 연애인이라고 부르는데 사실 그들 뒤에는 항상 그들을 위해 노력하는 매니져 부리우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진흙탕 속의 유리 성'이라 불리우는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도 성공한 한 여성의 이야기이다.  요즘 '대한민국' 이
  18. 요즘 연예계의 밝은 면을 보게 해주는 그녀
    from 책을 가까이 하고 열심히 읽어요.. 2010-03-01 20:17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연예인들의 이름. 전도연, 김혜수, 지진희, 조승우, 황정민, 박해일, ... 얼굴이 반반해서 뜬 게 아니라 뭔가 자신만의 분위기를 갖고 있는 그런 배우들. 제목에서부터 별은 스스로 빛나지 않는다란 거만 아닌 자신을 드러내지만, 이런 배우들을 알아보고 적재 적소에, 분위기 맞쳐 찍고 키웠다라는 사실에서 박성혜란 사람이 조금은 대단해 보인다.   어느 정도 글 쓰는 재주도 있다.
 
 
덕수맘 2010-01-11 09:33   좋아요 0 | URL
김혜수로 인해 화두에 오르게된 김혜수 전 매니저의 자서전...꼬옥 읽고싶었는데..기대하고 있을게요..

알라딘신간평가단 2010-01-11 10:29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알라딘 신간평가단 운영자입니다.
경영경제/자기계발 B조 분들께서 받으실 첫 도서인 <별은 스스로 빛나지 않는다>
본 도서는 배송 과정에서 약간의 문제가 생겨 11일~12일 중 도서를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기다리고 계실텐데 정말 죄송합니다.
더욱 노력하여 양질의 도서를 적시에 보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0-01-14 14: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덕수맘 2010-01-11 16:05   좋아요 0 | URL
그렇군여..이상하게 다른분들은 받은것같은데 저는 아직 못받아서 걱정했는데..알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빨리 받아서 읽고싶네요..꼬옥 읽고싶던 책이었는데요..^^*

사랑하는감자 2010-01-12 09:13   좋아요 0 | URL
날짜는 자꾸가는데 책이 도착이 안되어서요 또한 책읽는 날짜를 조금 늦추어 주셔야 될듯
빨리 받아서 읽고 싶습니다

별빛천사 2010-01-12 21:36   좋아요 0 | URL
오늘은 올줄 알았는데, 안왔네요.
내일은 꼭 왔으면 좋겠네요. ^^

2010-01-13 10: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3 1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3 15: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녹차라떼 2010-01-14 12:59   좋아요 0 | URL
어제 받았습니다..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뜻밖에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별빛천사 2010-01-14 14:29   좋아요 0 | URL
생각보다 많이 늦었지만, 무사히 잘 도착했네요. ^^

루니안 2010-01-14 16:48   좋아요 0 | URL
책 잘 받았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낭만서점 2010-01-15 04:45   좋아요 0 | URL
책 잘 받았습니다.

낭만서점 2010-01-15 05:21   좋아요 0 | URL
http://blog.aladdin.co.kr/744026114/3341281 잘 읽었습니다. 연애산업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가지게 되었네요.

으라차차EJ 2010-01-18 01:42   좋아요 0 | URL
좀 늦게 받았지만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조만간 리뷰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아니스 2010-01-18 21:51   좋아요 0 | URL
리뷰 마감일을 확인하지 못해서 설마..지났을까 걱정하고 들어왔는데 아직이네요.
더군다나 쓰신 분도 1분이구요.
다른 분 쓰신 거 참고해서 쓰고 싶었는데..^^;
결국..그냥 제 맘대로 썼어요 -형식도 없이 마구.. - -;;
보신분들이 좋게 평하셨는데..전 아니라..
왠지 다들 YES 할때 NO 한 기분? 이네요..ㅋㅋ
다음엔 좀더 정성껏, 잘~ 쓰리라는.. 다짐을 하며 이번은 다른분들 글만 기대하고 갑니다~!

샐로스 2010-01-19 07:43   좋아요 0 | URL
어제까지 책을 받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오겠지요...^^ 친구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매일 확인하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별빛천사 2010-01-19 17:01   좋아요 0 | URL
저도 늦게 받아서 이제 읽는 중인데요.
飛波님은 배송이 유난히 늦기는 하네요.
오늘은 꼭 오실꺼에여. ^^

샐로스 2010-01-20 18:46   좋아요 0 | URL
천사별빛님..말씀대로 어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열심히 읽겠습니다.

덕수맘 2010-01-20 16:34   좋아요 0 | URL
이제서야 무거운 맘을 놓으네요...책이 늦게 오니까 이케 부담스러우네요..헤헤 다들 즐건하루 보내시고요..좋은리뷰 부탁드려요...저두 썼는데 헤헤 잘 쓴건지..여튼...행복하네요..쓰고나니...ㅁㅁ

녹차라떼 2010-01-24 15:51   좋아요 0 | URL
저희 팀도 빨리 다른 책을 받았으면 좋겠군요..다음 번엔 어떤 책이 올까요? ^^

별빛천사 2010-01-24 22:20   좋아요 0 | URL
배송도 늦었는데..
저희 팀이 상대적으로 도서선정도 많이 늦네요.
저희 팀도 빨리 다음 책이 선정되었으면 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하니 멋진책 기대해볼께요.

덕수맘 2010-01-25 09:24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저희팀도 좋은책을 빨리 받았으면 좋겠네요..배송이 늦어서 그런가..다른팀들은 두번째 책들 받으신것같은데...ㅠ,ㅠ여튼 님들 모두 즐건한주 보내세요

사랑하는감자 2010-01-25 10:07   좋아요 0 | URL
배송이 너무 늦네요
또한 남의 떡이 커보여서 그런지 A조의 책이 더 맘에 드는데요
아뭏튼 빨리 책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다른 분야의 책은 여러권이 나간것으로 아는데 자기계발 책은 왜 이렇게 늦는지 답답하네요

뭐,전그렇습니다. 2010-03-01 20:18   좋아요 0 | URL
ㅎㅎ 리뷰 마감 일자를 한달 넘겼지만...
그래도 못 읽고 지나간게 걸려서, 지금이라도 읽고 올려보아요.
생각보다... 내용은 괜찮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