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ICEBREAK VISUAL VOCA 333 - Basic>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서 발송일 : 7월 30일
리뷰 작성 기간 : 8월 13일
보내드린 분들 : 경제/외국어 분야 서평단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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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교생을 위한 단어장
    from Cura님의 서재 2009-08-03 19:27 
    중학교 시절 이런 류의 책을 본적이 있다. 주로 영어권에서 만들진 외국인을 위한 보케블러리 서적이었는데 이책처럼 단어 또는 구에 해당하는 삽화를 제시해 단어를 시작적으로 익히게 하는 책들이엇다. 이런 식의 서적은 나름 유용하다. 책에 있는 것처럼 bring이란 단어를 생각해보자. 이책엔 물건을 들고 땀을 흘리며 걸어가는 사람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Bring을 사전에서 읽고 뜻을 아는 것보다는 초보자에게 이것이 휠씬 단어를 기억하는데 더 효율이
  2. 영어를 늘리는 쉬운 방법-부엌에불넣으리
    from Push to win 2009-08-05 16:15 
    ENGLISH ICEBREAK VISUAL VOCA 333 시리즈는 아래 처럼 구성되어 있다.     <Basic>           <Intermediate>   <Advanced>  부엌에불넣으리(Vocabulary) 333개의 단어로 영어 기초 회화가 가능하다고 주장하
  3. [English IceBreak Visual Voca 333:BASIC] 그림으로 보고 귀로 체득하는 영어!
    from 읽고 천천히 내면화 2009-08-07 16:49 
    333단어만 알면 1800문장을 말 할 수 있다. 잉글리시 아이스 브레이크 비주얼 보카 333 베이직편! 지난 해, 잉글리시 리스타트 열풍으로 그림연상으로 자연스레 암기하는 영어법이 유행했는데  그 책과 유사하지만 조금 다른 책, 잉글리시 아이스브레이크!  기본적으로그림을 보고 연상을 통해 단어와 문장을 기억하고 무료로 제공되는 MP3로 시시각각 청취하며 자연스레 암기할 수 있도록 하는 포맷은 동일!
  4. 눈으로만 공부하는 게 정말 가능한가요? - english icebreak voca basic
    from 파란봄날 2009-08-12 11:09 
      나는 일주일에 두 번 정도 근처 서점에 들른다.   서점에 가면 먼저 잡지와 베스트셀러 코너를 둘러보고, 전공인 사회과학 분야의 책을 보고,  외국 서적을 보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반드시 영어 학습서 코너에 들른다.  영어 학습에 관심이 많기도 하고, 실력 있는 선생님들이 집필하신 책들이 한 주에도 몇 권씩,  물밀듯이 출간되는 터라 둘러보고
  5. 졸라맨으로 영어를~
    from 풀한포기님의 서재 2009-08-13 16:40 
    신기한 영어책이다. 공부 못하는 사람일수록 책가방이 무겁다고, 영어 좀 잘해보려고, 이것 저것 산 영어 책만 10여권이다. 나름 특색이 있고, 장점이 있지만 이런 책은 처음본다. 아무런 설명도 없고, 졸라맨이 나오는 그림이랑 영어 한 줄이 전부다다. 그나마 다행은 밑에 해석이 달려 있다는 것 정도다. 이걸로 과연 영어 공부가 될까? 머리말 마지막에 한 마디가 결정적이다. 영어 말하기는 절대로 공부가 아닙니다. 아하~, 이 책은 영어 공부
  6. 각종 영어점수로 사람을 평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나, 영어로 원어민과 자유롭게 의사소통할 수 있을까?
    from 채움. 세상의 소중한 만남으로... 2009-08-13 18:00 
      그림(특히 만화)을 잘 그리지 못했던 나는 중학교 때 사람을 막대기처럼 묘사해서 (게다가 머리는 큰 동그라미로) 농구든, 축구든 나만의 에피소드를 표현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그때 그시절, 나만의 못 그리는 그림이 조금 세련된(?) 맛으로, 거기에 영어 공부를 조금 다르게 접근하는 책으로 탄생했다. 먼저 책을 소개하는 글이 눈에 쏙 들어온다. '눈(!)으로 보면 입(!)으로 나온다.' 책 사이즈도 가져다니기 참 좋게 만들어졌다. 괴짜(?
  7. 영어를 쉽게 익히자.
    from 부자아빠의 책 세상 2009-08-13 22:14 
    영어 말하기는 절대로 공부가 아닙니다. 단순한 의사 표현의 방법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 책에서 제일 맘에 드는 말이다. 우리는 영어를 너무 두려워 하는 것 같다. 이 책은 어휘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그림으로 돼 있어서 부담없이 가볍게 읽을수 가 있다. 만화책 읽듯이 출.퇴근하면서 가볍게 보면 된다. mp3는 복습용으로 듣고 내용을 마무리 하면 좋다. 아무리 쉬운 책이라도 반복밖에 없다. 부담 갖지 말고 이 책 보면서
  8. 너무 유명했던 형식의 영어책
    from 아주 소소한 공간 2009-08-13 22:39 
      언제부터였을까. 덩치도 자그맣고 생기다만 만화책같이 생긴 책이 갑자기 유명해졌다. 그래서 잠시 슬쩍 들춰본적이 있었다. 단 몇초만에 보기에 그 책은 참 어이없게 생긴 영어책이었다. 단어에 대충 생긴 그림 늘어놓은게 전부로 보였다. 뭐야 이게 하면서 내려놓았다. 그런데 그런책을 볼 기회가 생겨 이제야 제대로 살펴보게 되었다.     원래 환타지와 무협지, 만화, 애니메이션은 거의 보는게 없는 나였다. 그런데 최근
  9. 신선함
    from 후리지아님의 서재 2009-08-14 09:52 
    중학교에서 처음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이래 수도 없이 많은 영어책들을 접했다. 제목부터 컨셉까  지 아자 다양한 스타일의 책들을 영어라는 언어를 위해 만났는데 실제로 기대치에 만족스러웠던   책도 있었고 큰 기대치에 미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 책들도 많았다.  나름의 주장하는 바가 뚜렷하게 나타내고 있었는데 이 책은 일단 간단하게 보여 부담없이 접근하  게 해 주었다. 어렸을때 누구나 한번쯤 책 귀퉁이
  10. 그림으로 연상하는 영어회화공부...
    from BooksHunter 2009-08-15 18:47 
    입에서 영어가 술술 나올 수는 없을까. 누구나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으로 열망일 것이다. 중학교 처음 영어 알파벳을 접한 이후 30년동안 외국인과 영어 회화를 할 수 없다는 점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중고학생 학창시절에 성문종합영어를 보며 문법위주의 공부를 했던 우리 세대는 지금도 영어 듣기와 말하기에 자신이 없다. 물론 노력을 안한 것은 아니다. AFKN를 청취하고 회화 테잎을 들 귀에 꽂고 다녀보기도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어학은 환경과 노력이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