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처럼 일한다는 것>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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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발송일 : 12월 18일
- 리뷰 작성 기간 : 12월 31일
- 보내드린 분들 : 경제 분야 서평단 전원(총 20분)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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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황에 더욱 빛나는 스티브 잡스의 특별한 업무방식
    from Richboy's Library 2008-12-22 15:06 
    불황에 더욱 빛나는 스티브 잡스의 특별한 업무방식     "우리나라에도 들어온다며?" 며칠 전 만난 사람마다 꺼낸 이야기는 단연 '애플의 아이폰i-Phone' 이다. 지난 11일자 신문에 내년 4월 1일부터는 아이폰을 비롯해 세계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거물급 휴대폰을 우리나라에서도 상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동안 국책사업으로 추진했던 이동전화 단말기의 표준 플랫폼 규격인 위피('Wireless Internet Pla
  2. 앞서간다는 것
    from 눈꽃과겨울의 서재 2008-12-24 11:16 
    스티브 잡스...  우리에게 이런 완벽주의자, 혁명가는 없는가?  스티브 잡스라는 사람은 책의 서문처럼 처음에는 괴짜에 미치광이로 보였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가 조금은 이해되지 않는 행동들의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그의 행동은 이유가 있었고 계산된 행동임을 알았다.  한 기업의 CEO로서의 안목과 행동력이 돋보였다.  책에 소개된 스티브의 교훈은 그의 일화를 통해 쉽게
  3. 스티브 잡스와 그가 간 길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08-12-25 17:15 
    2002년 미국에 갈 일어 있었다. 나는 그곳에서 애플 전시관을 우연히 들릴 기회가 있었다. 나의 방문목적과는 무관하게 남는 시간을 메우기 위한 우연한 만남이었다. 그러나 그 짧은 시간동안 나는 그곳에서 몹시도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 사과가 그려진 컴퓨터들이 저렿게 독특하고 매혹적일 수가 있다니... 하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삶은 생각보다 몹시 바쁘다. 한때 소중하거나 귀중한 경험으로 여겨졌던 것들을 잊고 지내거나
  4.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에 대한 이야기
    from 부자아빠의 책 세상 2008-12-25 20:56 
    애플이란 기업을 떠올리면 여러가지 제품이 생각나기도 하지만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를 떠올리는 사람도 많다. 이 책이 애플과 스티브 잡스의 모든면을 다 말해주고 있지는 않지만 애플이란 기업과 스티브 잡스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던 내용들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됐다. 이책에서 왜 애플이 폐쇄적인 정책을 쓰는지 스티브 잡스가 어떤 인물인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은 8개의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고 한주제의 제일 마지막에 스티브의 교훈이라 해서
  5. Inside Steve's Brain : 잡스처럼 일한다는 것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8-12-28 20:43 
    원제 을 보면 이 책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잡스 머리속에는 무엇이 있는지에 관한 것이다. 책의 곳곳에도 나와있고 다른 책에도 많이 나와있듯이 변덕이 종잡을 수 없는 인물이다. 잡스는 통제에 집착하는 괴짜이다. 또한 완벽주의자에다 엘리트주의자이며, 직원들에게는 감독자이다. 여러 이야기에 따르면, 잡스는 거의 미치광이에 가깝다. 잡스를 잘 표현했다. 하나 잘못 표현한 점이 있다면 "거의 미치광이'가 아니..
  6. 잡스처럼 일해보라~!!
    from 책은 지식의 소산이다. 2008-12-29 13:56 
      세계적으로 컴퓨터로 인해 억만장자가 된 사람을 알고 있는 사람으로 꼽자면.. 컴퓨터에 문외한이라도 아마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라고 알고 있을 것이다. 나또한 이름만 알고 있었을 뿐 그 사람이 어떤 사업을 하였으며 어떤 제품을 내놓았는지는 잘 몰랐었다.표지 겉면의 그는 대단히 열정적으로 보였다. 보이는 것만큼이나 그는 열정적일뿐만 아니라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임과 두려움을 동시에 주는 사람이었다. 스티브 잡스- 청소년기에 불량 청소년
  7. 스티븐 잡스가 그려낸 완벽한 세상, 그리고 나.
    from 소소한 서재 이야기 2008-12-30 02:22 
    스티븐 잡스, 제가 그의 이름을 처음 알게된 시기는 '픽사의 CEO' 시절이었지만 사실 그의 이름은 픽사보다 애플이란 명함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맥 북, 아이팟, 아이폰. 개발자의 입장에선 폐쇄적인 플랫폼과 유통구조에 과연 이 제품이 성공할 수 있을까 의문을 가져보기도 하지만 매년 수천만대를 팔아치우며, 영향력을 과시하는 애플과 그를 지지하는 열광적인 팬의 모습을 보니 확실히 그에겐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때 망
  8. 잡스의 일하는 법
    from Racha 2008-12-30 09:41 
      예전에 스티브 잡스가 ipod 제품 프리젠테이션 하는 동영상을 본 적이 있다. 그 영상을 보기 전 까지는 잡스에 대한 나의 생각은 좀 피상적이 었는데, 그 전에도 언론과 업계에서 그의 행보에 대해 왈가왈부 말이 많긴 했지만, 나 자체는 별로 애플 컴퓨터를 써 본적도 없고 토이스토리 제작으로 큰 돈을 벌었다고는 하나 크게 관심이 가지는 않는 그런 사람이었다.   동영상
  9. 인격과 능력
    from 동행님의 서재 2008-12-30 23:50 
    인격이 우선인가? 아니면 능력이 우선인가? 한 번쯤은 생각을 해 봤을 것이다. 한 번쯤은 고민을 해 봤을 것이다. 여전히 나의 대답은 인격이 우선이고, 능력은 인격을 갖춘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다.  스티브 잡스에 대한 평가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직원을 해고하고 동업자들을 교묘하게 조종하며 다른 사람들의 공로를 빼앗는 또라이 같은 인물로 묘사되곤 한다. 최근에 나온 그의 전기들 역시 그를 인간의 가장 저급한 욕구인 통제욕, 학대욕, 지
  10. [서평단설문]잡스처럼 일한다는 것
    from 독서,내 인생 최고의 사치 2009-01-02 11:16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 스티븐잡스의 자서전 격이기 보다는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말하고 있다는 점. 리더로서 혁신자로서의 자세를 읽을 수 있었다.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스티븐 잡스의 어린시절부터 애
  11. [리뷰] 잡스처럼 일한다는 것
    from MON 의 서재 2009-01-21 19:11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잡스에 관련 이야기들은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 책은 자서전 방식이 아니라 제목과 같이 스티브잡스가 일하는 방식을 몰래 바라보는 듯한 느낌의 책이다.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못말리는 CEO 스티브잡스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스티브잡스가 누군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12. [잡스처럼일한다는것] 잘하는 것을 해라!
    from 점점 늘어만 가네~ 2009-02-17 17:50 
    내가 스티븐 잡스를 아는 것은 내가 노트북을 사려할때 단지 애플이 그 목록에 올라있었기 때문이다. 단순히 뭘 살때 그 방면을 다 뒤져서 기초지식을 숙지하고 고르는 버릇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뭐라하건 직접 만나보지 않은 이상 평가따윌 하지 않는다. 단지 이런 몇가지 이유때문이 이 책은 나에게 흥미로웠다. 우선 스티븐 잡스가 애플에서 짤렸다 다시 고용됐다는 것, 두번째 사람들에게 무섭다는 편견을 듣는 사람이라는 것, 세번째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