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편지>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아래 설문 내용에 대한 응답 페이퍼 및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도서 발송일 : 11월 7일
 - 설문 페이퍼 및 리뷰 작성 기간 : 11월 30일
 - 보내드린 분들 : 인문/과학 서평단 전원 (총 20분)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  서평 도서와 동일한 분야에서 강력 추천하는 도서 (옵션)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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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선시대 10명의 아버지가 남긴 편지들...
    from 글샘의 샘터 2008-11-23 23:18 
    이황, 유성룡, 안정복, 박지원, 박제가, 김정희는 익히 듣던 이들이고, 백광훈, 이식, 박세당, 강세황은 역사 노트 한 구석에서 있었던 듯 마는 듯... 했던 사람들 이름이다. 주로 자식들에게 남긴 편지로 묶인 이 책이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편집자가 정민이기 때문이다. 정민 선생은 한국에 꼭 필요한 학자다. 한국인들에게는 '한국'이 없다. 좀더 세밀하게 말하면 한국인들의 미래에는 한국이 없을 것이다. 더욱 엄밀하게 말하자면 한국에는 전통
  2. 아버지의 편지... 설문
    from 글샘의 샘터 2008-11-23 23:23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조선시대 아버지들의 감정을 읽을 수 있는 드문 자료.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정민 선생의 책들 : 박지원 글들... •  서평 도서와 동일한 분야에서 강력 추천하는 도서 (옵션)   비슷한 것은 가짜다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국어 교사를 꿈꾸는 사람이나 국
  3. 옛 선조들의 자식사랑-도능독(徒能讀)의 공부를 나무람
    from 걷듯이 읽고, 읽듯이 걷고 2008-11-25 16:54 
     이 책에 실려있는 옛사람들의 글을 보니 예나 지금이나 부모의 자식 사랑은 한결 같다. 장성한 자식이 늘 미덥지 못하여 걱정으로 애를 태우고 시시콜콜 이런저런 지시와 조언이 끊이지 않는다. 특히 공부에 관한 것은 지금 읽어도 구구절절 새겨들을 만한 말씀들이 많다. p.27. 옛사람은 공부를 "나아가지 않으면 물러난다"고 했다. 너희가 날마다 나아갈 줄 모르니, 날로 퇴보하여 마침내 하잘것없는 사람이 되고 말까 걱정된다. 또한 배움의
  4. [아버지의 편지]의 설문
    from 내가 사귀는 이들, 翰林山房에서 2008-11-25 22:39 
    [아버지의 편지]의 설문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 편지마다 연관성이 없어 쉬는 시간에 잠깐 잠깐 읽어도 맥이 끊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편지마다 (거의) 한 가지의 교훈이 있다.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아빠 빠빠> ; 정확히 한핏줄 도서인지 잘 모르겠지만 부정父情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 서평 도서와 동일한 분야에서 강력 추천하는 도서 (옵션) ; <퇴계
  5. 아버지의 편지 - 이 편지의 무용(無用)을 빈다
    from 사람이어야 한다. 2008-11-25 23:08 
        IMF가 함께한 지난날을 떠오르게 하는 요즘, 다시 유행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고개 숙인 아버지가 되겠다. 그러한 모습들에서 상기되는 추억 때문인지, 체감 온도는 그 추억의 시간에 비해 한결 따스해도, 사람들의 표정은 그 추억의 시간 못지않게 얼어 있다. 너무 얼어 있어서, 손이 시려워 꽁!을 외치고 싶을 정도다. 살려 주세요. 좀 살게 해주세요. 이 곡소리가 고막을 울리진 않지만, 머리에선 쉼 없이 울리고
  6. 아버지의 편지 설문
    from 사람이어야 한다. 2008-11-25 23:19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선비의 시대와 돈쟁이의 시대의 가치 차이를 알 수 있다.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7. 옛날이나 지금이나 - 아버지!
    from 내가 사귀는 이들, 翰林山房에서 2008-11-26 10:15 
    * 옛날이나 지금이나 - 아버지  이 책은 총 92편의 편지(서평을 쓰기 위해 쓸데 없는 산수를 하였다.)가 실린 책입니다. 편지가 한 페이지, 길어야 해설포함해서 3 페이지. 별 생각 없이 읽었는데, 2/3가 훌쩍 넘어 깜짝 놀랐습니다. 한 권을 읽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도 않았습니다. 어찌 보면 부모로서 자식을 채근하는 글 같지만...  읽은 것을 돌아보니 몇 가지가 떠오릅니다.  첫 번째는 공부에 관한 것입니
  8. [아버지의 편지] 설문
    from 非인간적 길을 향해서 2008-11-27 21:43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조선 중후기 학문과 예술에서 저마다 일가를 이루었던 옛 선인들의 글을 묶은 책이다. 이황, 유성룡, 안정복, 박지원, 박제가, 김정희 등등. 면면을 보면 뭔가 대단한 글들을 모았겠거니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이들도 한 가정의 아버지였다. 자식들에게 주는 편지를 모았는데, 누군가의 연애편지를 훔쳐보는 짜릿함까지는 아니지만, 매우 흥미롭다. 쟁쟁한 학자들의 자식에 대한 사랑과 애정, 그리고 훈계와 애교까지
  9. <아버지의 편지>서평단 설문
    from 걷듯이 읽고, 읽듯이 걷고 2008-11-29 08:29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공부의 의미에 대해 다시 곰곰히 생각하게 함.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한문 독해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읽을 거리가 될 것 같음. 책 뒷편에 있는 부록의 원문을 제대롤 읽어낼 수 없어 안타까우므로...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큰 밭을 갈지 마라. 가라지가 무성하다"
  10. "아들아~" CF의 조선시대 버전?
    from 非인간적 길을 향해서 2008-11-29 17:06 
    편지하면? 제일 안 좋은 추억으로 무조건 군대가 떠오른다. 훈련소에 입소해서부터 볼펜과 편지지를 던져주고는 다짜고짜 부모님에 편지를 쓰라는 황당무개한 강요를 시작으로, 자대배치를 받아서 정기적으로 편지쓰는 행사가 나를 참 막막하게 괴롭혔다. 대부분 첫 편지는 감회와 우수에 젖어 부모님께 눈물을 편지를 쓰기도 한다마는, 나는 이게 영 괴로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뭐 좋은 곳에 간 것도 아니고, 그렇게도 가기 싫었던 군대에 끌려가서 어리벙벙한 상태에서 부
  11. (아버지의 편지) 설문
    from 뻥 Magazine 2008-11-30 20:14 
    아버지의 편지 정민.박동욱 엮음 / 김영사 / 2008년 10월 *서평도서의 좋은점(추천할 만한) 점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스승의 옥편]은 정민 교수의(나는 그에게 '선생'이라는 호칭을 붙이기 어색해 한다. 왜 그럴까. 그는 책을 통해 분명 나의 지식에 일정부분 선생 역할을 했지만 옛사람의 글을 따와서 선생을 한 것이지 정민 자신이 내게 직접적으로 가르친 것은 없다. 그의 언변은
  12. 오, 아버지. 저도 다 안다고요!
    from 뻥 Magazine 2008-12-01 15:38 
      아버지의 마음으로 보면, 세상은 하나도 변한 것이 없다는 엮은이의 머리말이 재미있다. 바꿔 말하면 부모 마음은 동서고금을 초월해서 다 똑같다는 말이다. 그러면 자식의 눈으로도 세상이 변한 것이 없을까. 세상은 변했는데 부모마음은 변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제 속으로 낳은 핏줄적 유대감 때문이다. 내 새끼에 대한 종족보존의 본능이랄까. 이건 숙명처럼 너무나 당연시 여긴다. 나중에 믿었던 핏줄이 신발짝을 벗어던지면 품 안의 자식이라
  13. 어쩌면 아버지들을 위한 책
    from 달빛 비치는 창 2008-12-02 10:04 
    남편과 큰아이가 함께 목욕을 다녀왔습니다. 등도 서로 밀어주고, 사우나실에 들어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음료수도 함께 마셨다는군요. 목욕탕 함께 가기는, 남편이 주장하는 바 아들아이가 존재하는 즐거움 중의 하나랍니다. 다른 아버지들도 그렇겠지요. 딸이 부리는 애교에 대해 마구 자랑하던 아빠들이 슬그머니 서운한 기색을 내비치는 것도 목욕 이야기에 이를 때입니다. 사실 아이는 사춘기의 신체적 특징이 나타나고부터는 아빠와 함께 목욕하기를
  14. <아버지의 편지> 설문
    from 달빛 비치는 창 2008-12-02 10:40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부모된 입장을 변호할 수 있다. 이런저런 잔소리 예나 지금이나 부모들은 다 한다. 나만 그런 거 아니다. 위안 삼을 수 있다. 그래서 부모들이 읽으면 좋다.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김용택 시인이 가족과 떨어져 기숙사 생활을 하는 아들에게 보낸 편지를 모아놓은 책   &n
  15. [아버지의 편지] 설문
    from 영화처럼 음악처럼 2008-12-06 00:41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아버지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새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제가 읽은 책 중에서는 ‘대장부의 삶’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위 책의 4부에서 ‘아버지로 산다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아버지가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 내용이 있습니다. -  서평 도서와 동일한 분야에서 강력 추천하는 도서 (옵션) 대장부의 삶, 선비답게 산다는 것 등 -
  16. 아버지 당신은 누구십니까
    from 看書痴齋 2008-12-07 13:45 
    가정에서 무의미한 존재로 취급되고 침묵을 강요당하는 현재의 아버지. 당신들이 자초한 것인가 아니면 시대가 그렇게 바라는가. 한 때 『가시고기』라는 아버지에 관한 책이 베스트셀러가 된 적이 있었다. 그러나 한때 지나가는 바람이었을 뿐, 끊임없이 변화를 요구하는 세상살이에 굳어버린 머리로 직장에 사회에 적응하기조차 힘든 아버지들은 여전히 돈 벌어 오는 자 이상이 아니다. 우리들의 아버지는 누구인가. 자식을 위해 기꺼이 기러기를 자초하고 일생을 자식에 투자하
  17. <아버지의 편지> 서평단 설문
    from 看書痴齋 2008-12-07 14:15 
    *서평도서의 좋은 점(추천할 만할 점) 조선 사대부가의 아버지들이 아들들에게 주는 편지에서 진한 부정을 느낄 수 있다. 관료로 나가기 위한 공부만이 아니라, 인성을 올바르게 수양하기 위한 목적에도 큰 비중을 두고 잔소리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가난을 선비의 상사로 받아들이며 토색질 같은 것은 선비의 도리가 아니라고 하는 등 선비론도 읽을 수 있다. *서평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다산의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정도가 아닐
  18. 아버지의 편지
    from 라디아 2008-12-07 21:44 
    1. 책 외부 디자인    - 약간 진부한 느낌의 제목    - 심플한 외관디자인   2. 책을 처음에 간단히 페이지를 넘기면서 읽었을때 느낌    - 솔직히 이책을 받았을때 너무 고민했다.    - 어떻게 다 읽을수 있을까? 내가 나의 능력을 너무 과신한것 같다.   3. 책을
  19. 조선시대 아버지들의 자식에 대한 사랑
    from 영화처럼 음악처럼 2008-12-14 01:51 
    요즘은 인터넷과 휴대폰이 널리 보급되어 있어 직접 손으로 편지를 쓰는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다. 썼다가 찢어버리고 하기를 수차례 반복하다가, 정작 편지를 다 쓰고 읽어보아도 피식 웃음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시간을 들여가며 공들여 쓴 편지에서 전해오는 느낌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이메일이나 휴대폰과는 분명 남다른 면이 있다. 그런 편지를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썼다고 하면 어떤 내용이 들어 있을까? 여기 조선시대 선비들이 자식들에게 쓴 편지가
  20. '아버지의 편지' 설문
    from I Need Another Day 2008-12-16 17:09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지하철에서 짤막한 좋은 글을 보듯 무겁지 않게, 무언가 느껴볼 수 있는 책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여자에게-스무살이 되는 당신 •  서평 도서와 동일한 분야에서 강력 추천하는 도서: 죽비소리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 자녀교육에 고민중인 학부형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 젊은 날은
  21. 시대를 건너뛰어 가르침이 된다.
    from I Need Another Day 2008-12-16 17:09 
      인문/교양 출판계에서 정민 교수는 명실상부한 최정상급 필자다. 빼어난 글솜씨와 학자만이 줄 수 있는 신뢰성과 권위, 그리고 대중적 감각까지 두루 갖춘 그는 많은 독자들의 굳건한 지지를 받고 있다. 정 교수의 책은 기존의 역사서와도 다르고 문학책들과도 다르다. 그의 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역사책에 나오는 위인들이지만, 그 동안 대중들이 알고 있던 위인의 모습이 아니다. 한결같이 옛 사람의 인간적인 체취를 진하게 담고 있으면서도 현대적이
  22. 자식에 대한 욕심은 버릴 수는 없는 것일까..
    from BooksHunter 2009-01-07 00:04 
    옛 어른들이 너도 장가가서 꼭 너 같은 자식 낳아 키워보라고 하신다. 지금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부모님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것 같다. 아이들이 어렸을때는 건강하고 씩씩하게 커주기만 바랄 뿐이었다. 하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하니 자식에 욕심이 조금씩 커져간다. 공부도 더 잘했으면 하고, 운동도 하나 더 가르치고 싶다. 그래도 아들과 많은 추억을 만드려고 영화도 보고, 책도 같이 사서 읽는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대학자, 문인인 이 분들도 우리네
  23. <아버지의 편지> 설문
    from BooksHunter 2009-01-07 00:13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 성인들의 집안과 자식에 대한 인간적인 면을 느낄 수 있다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 호걸이 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 •  서평 도서와 동일한 분야에서 강력 추천하는 도서 (옵션) : 다산선생의 지식경영법,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 우리 사회의 기러기 아빠들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 이식의
  24. 시대를 초월하는 아버지와 자식의 자세
    from 삶에 대처하는 나의 자세 2009-02-01 01:22 
    나는 편지를 많은 사람에게 쓰는 편은 아니지만 자주 편지를 쓰는 편이기는 하다. 무슨 말인고 하니, 오랜 시간을 사귄 친구와 왕래하는 편지가 자주 된다는 말이다. 평소 글쓰기를 즐기기도 하지만 편지를 한자씩 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 마음의 여유를 즐기는 듯 하다. 그리고보면 편지라는 단어는 참 많은 어감을 느끼게 하지만, 이 시대에는 아날로그적인 감성이 가장 강조되는 매체의 대명사이다. 그 때문인지 많은 이들이 편지에 대한 로망을 가
 
 
알라딘신간평가단 2008-11-17 17:13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마립간 님, 출판사 확인 결과 지난 주에 일괄 발송 완료 되었다고 합니다. 발송 과정에 사고가 있었던 것 같은데요, 오늘 중으로 출판사에서 연락 드리고 도서 재발송 해드릴 예정입니다. 리뷰 작성 기간은 +15일 정도로, 넉넉하게 써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하루 2008-11-19 13:11   좋아요 0 | URL
저도 아직 배송을 받지 못했는데요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paddington 2008-11-19 14:02   좋아요 0 | URL
저도 아직 받지 못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알라딘신간평가단 2008-11-19 15:11   좋아요 0 | URL
하루 님, gromit 님- 출판사에서 오늘 중으로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도서 재발송도 출판사에서 처리할 예정입니다. 리뷰 작성 기간은 역시, +15일 정도로 써주시면 됩니다.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글샘 2008-11-19 20:58   좋아요 0 | URL
ㅎㅎ 저만 기다리는 줄 알았더니만... 여러 님들이 기다리고 계셨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