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9월 5일. 어느새 1달이다.
이젠 좀 컸다고 어제밤엔 4시간 간격으로 먹는 효도도 하고.
오늘 재본 몸무게는 4Kg. 
키는? 어찌나 버둥대는지 도무지 잴 수가 없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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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유스또 2006-09-05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낫.. 이뽀요...
선선해 지니 아가도 효도를 하는 군요...
기특하게 4시간 간격으로 식사를 하다니... ^^
님.. 몸은 건강하시지요? 오랫만에 뵈어요...
1달 축하해 해람..^^

반딧불,, 2006-09-05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후..이뽀라^^
해람이 안큰다고 걱정하시더니 잘크고 있구만요.

Mephistopheles 2006-09-05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리...싸인 받아 놔야 하는 건 아닌가 모르겠어요...^^

sooninara 2006-09-05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쑥쑥 크네요. 마로 얼굴이 해람에게서 보인당^^

비로그인 2006-09-05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므낫, 코는 왜 벌써 저렇게 오똑한 겁니까? 그리고 아랫사진, 묘하게 장난기도 보입니다. 하루하루가 다르지요?^^

하늘바람 2006-09-05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예쁘네요. 한 번 안아보고 프네요

물만두 2006-09-05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이렇게 이뻐지면 곤란한데^^

이리스 2006-09-05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저 콧대좀 보아요~ *^^*

세실 2006-09-05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어머 더 예뻐졌어요~~ 와 똘망똘망해요. 벌써 마로의 모습이 나타나네요.

건우와 연우 2006-09-05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살금살금 만져보고 싶어요....^^

비연 2006-09-05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코가 정말 오똑하네요^^ 넘 이뻐요~~

진/우맘 2006-09-05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이지...ㅠㅠ 낳을 수만 있다면 셋째를 지르고(?) 싶은 염장성 페이퍼!!!!!!!

클리오 2006-09-05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4시간만에 먹다니요.. 우리 애는 이제야 3,4시간 사이를 오가는데.. 으허엉.... 우리애가 효자인줄 알았더만... 엉엉...

책읽는나무 2006-09-06 1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낳으셨군요^^ 이제사 확인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백호가 어찌 남자아이 태아명 같았고...느낌으로도 마로는 남동생을 볼 것같더니 역시나~~ 암튼 축하드립니다.
딸은 딸대로 이쁘고..아들은 또 아들대로 키우는 재미가 색다릅디다. 키워보시면 아실껩니다.
해람이에게서 마로의 얼굴이 많이 보이는데요..^^
마로도 성민이랑 동갑! 지윤이 지수도 해람이랑 동갑!
엄마,아빠들도 동갑하면 안될까요?..ㅎㅎ

이제 해람이 몸무게가 쑥쑥 늘겠군요..백일때까지 태어날때의 몸무게 두 배가 된다죠. 그리고 남자아기들은 뼈대가 있어서인지? 몸무게가 금방 느는 것같더라구요!
이제 서서히 수유시간도 길어지고....암튼..수고 많으십니다. 이제 한 달 되셨으니 몸조리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여름에 조리나 잘 하셨습니까?

2006-09-06 2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9-06 20: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水巖 2006-09-07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식의 달인

조선인과 마로, 그리고 해람
닉네임 : FTA 반대 조선인, 지식 지수 : 3960

겨울 아이 마로, 여름 아이 해람과 함께 크는 조선인 *^^*

 

마로와 해람이가 '지식의 달인' 이 될것이라는 예고 같습니다.   축하 ㅡ !!


산사춘 2006-09-07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마로랑 닮은 듯 해요. 아이, 꽃미남같으니라구.
근데 잠은 잘 주무시나 모르겄어요.

2006-09-09 12: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에너 2006-09-11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쑥!! 아웅!! 아기가 넘 예뻐요. ^^
 

내가 울어도 아빠가 봉사하는 일요일이라고 엄마는 젖 먹일 때 외에는 손가락 하나 까닥 안 해요.
그래서 아빠의 궁여지책.



순식간에 잠들었어요. 갸르릉 걍걍
아빠는 프로야구 보는 척 하지만 사진 찍히는 게 부끄러워서 그런 거 다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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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9-03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빠 가슴 위에서 편안하게 잠이 든 해람이.. 자장자장~~~

바람돌이 2006-09-03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아빠들이 많이 쓰는 수법이죠...

반딧불,, 2006-09-04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 해람이 저 얼굴 찡그린거 좀 봐요. 귀여워라~!

건우와 연우 2006-09-04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빠와 해람이의 평화로운 주말이네요...^^
저런 방법들 탓일까요. 요즘 아이들이 유난히 아빠를 좋아하는것은...^^

하늘바람 2006-09-04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아빠 위에 있으니 아기가 너무 작아보여요, 넘 귀엽군요

진/우맘 2006-09-04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구.....아기냄새 맡고 시포.....^0^

반딧불,, 2006-09-04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셋째 생각은 없으신지..?
(허기는 공장가동도 중단됐는데 요사이 어찌나 이쁜아기사진이 많이 올라오는지
정말로 ...;;)

sooninara 2006-09-04 1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미남아빠에 꽃미남 아들이당^^
너무 행복한 모습이네요

아영엄마 2006-09-04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렇게 하면 심장소리 들려서 금방 잠이 올려나요? 부러운 풍경입니다. ^^

진/우맘 2006-09-04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생각은 많지만.....가지려면 밖에서 만들어와야(?!)하는 사정인지라...ㅡㅡ;;;

ceylontea 2006-09-04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넘 귀여워요... 해람이..
그러고 보니 저도 한참을 지현이 배 위에 올려놓고 재웠던 것 같아요.. ㅋㅋ

반딧불,, 2006-09-05 15: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진우맘님 저도 그런 사정으로...^^;

starrysky 2006-09-06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모, 해람이 정말 작네요. 아궁, 이뽀라. 흐흐. 아빠를 많이 좋아하나 봐요. 저렇게 금세 잠들어주는 효도도 하고.. ^^
저희 조카는 낳을 때 벌써 4킬로에 달하는 몸무게였던지라 해람이처럼 귀엽고 작고 꼬물거리는 떄가 없었던 듯합니다. ㅠㅠ 지금은 벌써 10킬로를 넘어서서 저런 포즈로 배에 엎어놓고 재우면 허리가 뽀사질 것 같지요. 흑흑. (다요트의 필요성이 절실절실)

산사춘 2006-09-08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하, 저도 그랬었는데... 심장이 맞닿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몸무게가 빨리 안 는다고 엄마가 투덜댄 걸 알았을까?
갑자기 해람이가 많이 먹는다.
먹는 간격도 짧아지고, 수유 시간은 길어지고.
덕분에 밤에는 젖 물리다가 졸기 일쑤.
그래도 쑥쑥 느는 몸무게가 마냥 흐뭇하다.





 

* 전격 비교 : 마로 3.7kg - 생후 8일 (해람이 24일 몸무게와 동일)



둘이 안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살이 오르니 조금 닮아 보인다.
해람이는 까맣고 마로는 하얘서 달라 보였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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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8-29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마로랑 닮아 보여요. 아기가 이목구비가 또렷한게 너무 예뻐요. 조선인님 참 예브시네요.

진/우맘 2006-08-29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맙소......역시 인물 집안!!!!!
난 저리 이쁘고 잘 생긴 신생아(한 달 안 되었음 신생아죠 뭘)는 첨봤소!!!!!
내 부재가 길긴 했구나....언제 앨 만들어 났대유?!!!
여하간, 심하게 뒷북이지만 축하해요!!^^

야클 2006-08-29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가 참 잘 생겼네요. ^^
보기에도, 관상학적으로도.

비로그인 2006-08-29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정말 이쁘네요
저도 늦게서야 축하 인사 전합니다. 마로가 끼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세 식구 가족사진도 넘 보기 좋구요.
산후조리 잘 하시길 바라며..^^

hnine 2006-08-29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제가 보기에도 해람이, 마로랑 많이 닮았어요.
조선인님, 남편분, 정말 학생 같으시네요.
저 사진에 마로 빠졌다고 혹시 섭섭해하면 어쩌지요?
설마, 마로가 찍어준 사진은 아닐테지요?

물만두 2006-08-29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면 어떨지가 더욱 궁금... 마로를 빼닮은 꽃미남이 될듯^^

바람돌이 2006-08-29 1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볼살이 오동통 오르기 시작하네요. 아기가 자라는건 정말 신비함 그 자체예요. ^^해람이 얼굴은 까만게 아니라 빨개보이는데요. 저러면 나중에 하얘지던데....

urblue 2006-08-29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섹시한 입술...헉.. ^^;

sooninara 2006-08-29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섹쉬한 입술에 그윽한 눈빛에..
아빠도 얼굴이 보기 좋아지시고..마로엄마도 단발도 잘 어울림.^^

아영엄마 2006-08-29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섹쉬하게 우~ 하고 있는건가요? ^^ 잘 먹고 있으니 금방 살이 오를거예요.

水巖 2006-08-29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도 저렇게 찍을 수 있는데, 대여섯 차례 찍으면.
지난번 대전 전시회에서 사진 찍던 꼬마를 보고 마로 생각이 났었답니다.
마로와 해람이 닮은것 같군요.

조선인 2006-08-29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머, 뭔가 오해가 있는 듯. 맨 아래 사진은 마로 생후 8일 때 사진이에요. 당연히 해람은 없고, 마로만 있죠. *^^*

2006-08-29 13: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hnine 2006-08-29 13: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그렇군요.

세실 2006-08-29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어쩐지..신랑분이 넘 젊으세용......쿄쿄쿄
와 마로랑 해람이 똑같아요. 넘 예쁘당.

sandcat 2006-08-29 1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애가 마로라면, 정말 해람이랑 닮았네요. 근데 첫 번째, 두 번째 사진 보면 또 어쩔 수 없는 남자애 느낌이..-_-

건우와 연우 2006-08-29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망똘망 바시락 바시락...사진속에서도 소리가 나는것 같아요...^^

kimji 2006-08-29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정말 닮았네요! 식구들은 닮는다,라는 너무 당연한 말이 나에게, 나의 가족에게, 그리고 내가 만들어낸 나의 가족을 보면서 절감할 때의 느낌은 참 새삼스럽더군요.
해람이의 몸무게가 는 것도 축하욥! ^^

해리포터7 2006-08-29 17: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넘 이뿌군요..역시 아가들이 스스로 조절하는게 맞군요..마로랑 정말 닮았어요..갈수록 쑥쑥 더 잘클꺼에요^^가족사진에 마로가빠졌네요..아핫!! 그게 아니군요..워낙 닮아놔서 헷갈렸군요..진짜루 닮았네~마로라니...

토토랑 2006-08-29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마 두번째 사진 정말 마로랑 똑같아 보여요~~
너무 귀여워요~~ >.<

ceylontea 2006-08-29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요... 두번째 사진 .. 마로랑 똑같아요... 해람이도 넘 예쁘겠당... ^^

조선인 2006-08-29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여전히 오해하시는 분이 있네요. 가족 사진은 5년 전 옆지기-저-마로 되겠습니다. 옆지기가 동안이기도 하지만 한창 살쪘을 때 사진이라 더 어려보이는 거고, 가족사진에서 빠진 건 마로가 아니라 해람이 되겠습니다. *^^*

날개 2006-08-29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처음 사진 올렸을 때 부터 닮았다고 생각했는걸요..^^
아유~ 점점 이뻐지는군요..

내이름은김삼순 2006-08-29 2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입술이 빨간 앵두처럼 너무 매력적이예요^^ 저희 조카들은 쌍둥이라 2kg조금 넘는 몸으로 태어났는데 지금 쑥쑥 잘 자라고 있답니다,

starrysky 2006-08-29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같은 깔개 같은 옷에 아가야만 다른 건가요? ^^ 판박이처럼 쏘옥 닮은 남매라서 같은 아가를 각도만 달리해서 찍은 것 같아요. 같은 몸무게라도 클로즈업 땜에 마로가 살짝 더 통실해 보이긴 하지만요. ^^
잘 먹고 쑥쑥 커가는 해람이, 참말로 예쁘네요. 해람이 덕분에 우리 귀여운 마로 아가 때 사진도 보고 오늘 눈이 호강합니다. ^o^

조선인 2006-08-29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 또 새로운 오해가. 앞의 두 장은 해람 사진이구요, 마지막 가족 사진이 마로 사진입니다. ^^;;

반딧불,, 2006-08-30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오해라고 수정하느라 바쁜 조선인님!
그나저나 해람이 참 이뻐요. 마로도 귀엽구요.
저도 이상하다 겨울옷이네 했습니다^^ 쑥쑥 아프지 않고 잘 컸으면 합니다.

비로그인 2006-08-30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심으로 감축 드립니다.(늦었습니다만) 이름도 이쁘고,아이는 더 예쁘네요.건강하게,잘 자라길 기원 드려요.

starrysky 2006-08-30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그렇군요. 어쩐지 심히 닮았다 했습니다. 깔깔깔~ (민망함에 웃음만..;; ㅋㅋ)
 

마로는 근육 발달이 느린 편이었다.
뒤집기, 배밀이, 기기, 서기, 걸음마, 모두 느렸다.
특히 16개월이 되도록 걸음마를 못해
어머님은 마로 볼 때마다 X-Ray를 보자, CT를 찍자, MRI를 하자, 온갖 걱정을 했을 정도.

그런데, 해람이는 벌써부터 빳빳이 힘을 주며 목을 가누는 게 장난 아니다.
게다가 배고프다고 발버둥칠 때면 이리 뒤척 저리 뒤척 금방 뒤집기를 할 태세다.
그래서 드는 생각.
혹시 마로가 근육 발달이 느렸던 게 아니라 근육 발달에 비해 몸무게가 너무 많이 나갔던 탓은 아닌가?
해람이는 몸이 가벼우니 조금만 힘을 줘도 휙휙 빨리 움직일 수 있는 거고?
아님, 이게 남녀의 생물학적 차이?



****님이 선물한 내복.
아직은 윗도리만으로도 배내가운이 된다.
언제 저 내복이 맞을 정도로 쑥쑥 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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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06-08-27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녀차도 남녀차겠지만, 첫째와 둘째의 차이도 있을 거 같아요~

sooninara 2006-08-27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녀차이 보다는 아이마다 차이가 있겠지요. 가벼우면 잘 움직이긴 하드만..
울아이들은 엄청 가볍게 컸는데..걷기가 다 늦었음..
해람이는 운동에 소질에 있는듯..ㅋㅋ

하늘바람 2006-08-27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너무 귀여워요 정말 아기군요

바람돌이 2006-08-27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 에구 너무 귀여워요. 안아도 무게감도 안느껴질때죠.
이러다가 셋째 생각나는거 아닌가 몰라..... ^^;;

반딧불,, 2006-08-28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구 귀여워라^^ 용을 쓰누만요. 금새 뒤집겠어요.
둘째가 빠르긴해요. 노랑이도 십개월 못돼서 걸었어요.
몸무게.글쎄요. 노랑이가 훠월씬 무거웠거덩요..

건우와 연우 2006-08-28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무게가 좀 덜나가는 아이가, 그리고 여자애보다는 남자애가 좀더 많이 움직였던 것 같은데... 글쎄요...^^
아이들둘이 어찌나 귀여운지, 사진볼때마다 웃음이 나네요...^^

비로그인 2006-08-28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너무 작고 예쁩니다. 꼭 옹알거리는 소리가 들릴 것 같았어요.

ceylontea 2006-08-28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지현이 하나만 있어서 잘 모르겠는데여...--;
금방 쑥쑥 크겠지요.. 그래서 저 내복도 작다하는 날이 금방 올거예요... 잘 아시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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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8-16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모나!!
해람이 넘 이뽀요..!!!!!
(그나저나 산모가 컴 넘 많이 하면 안되어요~~~~)

하늘바람 2006-08-16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 정말 너무 예쁘네요. 눈코입이 또렷하고 콧날 특히 예술이에요. 저도 이렇게 예쁜 아기 낳아야 하는데.

해리포터7 2006-08-16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너무 이뿐 아기!! 땀띠가 들어가버렸다니 느무 다행입니다!!

물만두 2006-08-16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망똘망^^

sweetrain 2006-08-16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모나, 너무 귀여워요!!!

urblue 2006-08-16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12일된 아가 얼굴이 어쩜 저렇게 또렷하답니까. 머리 모양도 이쁜 것 같고. 흠. ^^

paviana 2006-08-16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집 강아지 이래로 제가 본 두번째로 이쁜 아기네요.ㅎㅎ

울보 2006-08-16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일 되었는데 저렇게 이쁘,다니,,정말 이뻐요,

가을산 2006-08-16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예쁘네요. 눈빛이 장난이 아닌데요?
ㅎㅎ. 쫌만 크면 마로랑 기싸움 해도 지지 않을 듯.

토토랑 2006-08-16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 눈빛
저 샐쪼롬한 듯한 표정 >.<

瑚璉 2006-08-16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자알 생겼군요. 그런데 제 어릴 때 사진과 비교해보면 좀 지나치게 날씬해보이는데요(-.-;)?

플레져 2006-08-16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세 뭐라고 말할 것 같아요.
혹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똘망한 눈초리 ^^
아~ 넘넘 귀엽고 믿음직 스럽네요 ㅎㅎ

아영엄마 2006-08-16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말끔해졌네요. ^^ 해람이 정말 똘망똘망해요. (귀도 잘 생겼삼!!)

sooninara 2006-08-16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12일이 지났어요?
해람이 정말 똘망똘망..귀엽당~~~~~~~~~~~~~~~~

건우와 연우 2006-08-16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정말 이목구비가 다 훤합니다....^^
근데 정말 산모가 컴터 많이하면 좀 안좋지 않을까 살짝 걱정되네요...^^

waits 2006-08-16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예뻐요...^^ 직접 보고싶다~

클리오 2006-08-16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애가 정말 인물이 좋네요. 뽀사시.. 땀띠 들어간 거 축하드려요.. 여름 더위도 이제 곧 수그러들겠죠... ^^

ceylontea 2006-08-18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너무너무 예뻐요.. 왜 이렇게 예뻐지는거랍니까~~!!

2006-08-17 12: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박예진 2006-08-17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이렇게 귀여울 수가!! 아아아 ㅠ
마로랑 해람이랑 나란히 있으면 정말 흐뭇 하시겠어요!

마냐 2006-08-20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모니나, 오모니나.....뒷북이지만, 축하드려요. 해람이라는 이름도 이쁘지만, 진짜 매혹적 눈빛을 보여주고 있네요. 마로도 조선인님도 행복하시겠네요. 정말 이쁘당~

인터라겐 2006-08-24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굴이 갸름하니.. 마로랑 다른 느낌이네요.. 넘 잘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