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마음을 동시에 즐겁게 만들어 주는 세상~
나의 귀를 언제나 즐겁게 해주는 내 보물들~
지인에게 선물하려 구입한 월렛포켓!
가격대에 비해 품질 꽝! 바느질 선 꽝! ㅡㅡ^
손에 느껴찌는 뻣뻣함과 깔끔하지 않은 느낌의 바느질 선 받고 실망감을 감출수 없었다.
초등학교 앞 문방구나 슈퍼에서 어린이를 상대로 파는 캐릭터 지갑 같은 느낌이다.
거금 투자해 두개나 구입했는데 지인에게 선물도 못하고 이걸 우짤꼬~~
감독 : 김진성
주연 : 김혜수, 김영찬, 류승룡, 김지영
사람을 욱하게도 만들고 슬프게도 만드는 영화.
김혜수씨의 연기 변신..그냥 어색한 이미지랄까!!
감독 : 신조 타케히코
주연 : 미야자키 아오이, 타마키 히로시
"단 한번의 사랑, 단 한번의 키스"
순수하고 풋풋함이 느껴지는 슬프면서도 아름다운 동화같은 사랑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