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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3-5세 ( 공감1 댓글4 먼댓글0) 2014-11-10
라주미힌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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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올해의 책 ( 공감1 댓글3 먼댓글0) 2010-08-02
5월까지 안팎으로 마음씀이 많았다. 이제서야 몇 권의 책을 보태본다. 사실 올해는 만들지 말까도 생각했는데, 화인열전 1 품절에 화들짝 놀라 만들다. 2쇄가 나올까 기대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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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와 함께 듣는 CD ( 공감0 댓글6 먼댓글0) 2010-05-03
기쁘다. 딸아이와 함께 듣는 음악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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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서야 만드는 2009년의 책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9-05-23
가슴으로 들어온 책이 없었던 건 아닌데, 리스트 만들 생각은 못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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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초등학교 학급문고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3-31
두 칸이나 비어있던 학급책장이 가슴 아파 이것저것 보내기는 했는데 벌써 뭔지 가물가물. 중고샵을 이용했더니 너무 오래된 책도 많고, 전집류는 검색도 안 되고 아이 부끄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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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응모] 지금 훔치고 싶은 문학동네의 책 10권 ( 공감0 댓글3 먼댓글0) 2008-03-04
모 프로그램을 안 사줘서 테스트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쓰다가 기한이 만료되었다. 모 프로그램을 사달라고 부장님에게 말씀드렸다가 구매관리팀 갔다가 인사팀 갔다가 결국 허탕. 에라잇, 이렇게 지원 안 해주는데 놀아버릴테야, 그런 마음으로 응모하는 문학동네 책 훔치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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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초부터 만든 2008년의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2-18
올해는 작년보다 운이 좋다. 책을 좀 더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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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이벤트(선착순으로 완료) ( 공감0 댓글18 먼댓글0) 2007-11-01
저의 한 고마운 지인이 기획한 다이어리가 드디어 제품화가 되었습니다. 마침 알라딘에서도 파네요. 어차피 때가 때이니 내년도 다이어리를 사야하기도 하고, 지인에게 보은도 할겸, 라스토리아 다이어리 이벤트를 열고자 합니다. 조건. 반드시 내년도 다이어리로 이걸 쓰시겠다 하시는 분. 받자마자 (흠, 흠, 사실은 이게 속셈입니다) 페이퍼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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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의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08-08
아직 대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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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고, 봉급쟁이도 아닌 '내가' 2006년에 읽은 책 베스트 ( 공감1 댓글5 먼댓글0) 2006-12-06
2006년 12월 6일 현재 기준으로 올한해 '내가' 읽은 책은 고작 41권. 한 달에 3권꼴이라는 계산인데, 참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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