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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8-16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모나!!
해람이 넘 이뽀요..!!!!!
(그나저나 산모가 컴 넘 많이 하면 안되어요~~~~)

하늘바람 2006-08-16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 정말 너무 예쁘네요. 눈코입이 또렷하고 콧날 특히 예술이에요. 저도 이렇게 예쁜 아기 낳아야 하는데.

해리포터7 2006-08-16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너무 이뿐 아기!! 땀띠가 들어가버렸다니 느무 다행입니다!!

물만두 2006-08-16 0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똘망똘망^^

sweetrain 2006-08-16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모나, 너무 귀여워요!!!

urblue 2006-08-16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12일된 아가 얼굴이 어쩜 저렇게 또렷하답니까. 머리 모양도 이쁜 것 같고. 흠. ^^

paviana 2006-08-16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집 강아지 이래로 제가 본 두번째로 이쁜 아기네요.ㅎㅎ

울보 2006-08-16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일 되었는데 저렇게 이쁘,다니,,정말 이뻐요,

가을산 2006-08-16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예쁘네요. 눈빛이 장난이 아닌데요?
ㅎㅎ. 쫌만 크면 마로랑 기싸움 해도 지지 않을 듯.

토토랑 2006-08-16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 눈빛
저 샐쪼롬한 듯한 표정 >.<

瑚璉 2006-08-16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자알 생겼군요. 그런데 제 어릴 때 사진과 비교해보면 좀 지나치게 날씬해보이는데요(-.-;)?

플레져 2006-08-16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세 뭐라고 말할 것 같아요.
혹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똘망한 눈초리 ^^
아~ 넘넘 귀엽고 믿음직 스럽네요 ㅎㅎ

아영엄마 2006-08-16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야~ 말끔해졌네요. ^^ 해람이 정말 똘망똘망해요. (귀도 잘 생겼삼!!)

sooninara 2006-08-16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12일이 지났어요?
해람이 정말 똘망똘망..귀엽당~~~~~~~~~~~~~~~~

건우와 연우 2006-08-16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정말 이목구비가 다 훤합니다....^^
근데 정말 산모가 컴터 많이하면 좀 안좋지 않을까 살짝 걱정되네요...^^

waits 2006-08-16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예뻐요...^^ 직접 보고싶다~

클리오 2006-08-16 17: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애가 정말 인물이 좋네요. 뽀사시.. 땀띠 들어간 거 축하드려요.. 여름 더위도 이제 곧 수그러들겠죠... ^^

ceylontea 2006-08-18 1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머.. 너무너무 예뻐요.. 왜 이렇게 예뻐지는거랍니까~~!!

2006-08-17 12: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박예진 2006-08-17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에...이렇게 귀여울 수가!! 아아아 ㅠ
마로랑 해람이랑 나란히 있으면 정말 흐뭇 하시겠어요!

마냐 2006-08-20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모니나, 오모니나.....뒷북이지만, 축하드려요. 해람이라는 이름도 이쁘지만, 진짜 매혹적 눈빛을 보여주고 있네요. 마로도 조선인님도 행복하시겠네요. 정말 이쁘당~

인터라겐 2006-08-24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굴이 갸름하니.. 마로랑 다른 느낌이네요.. 넘 잘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