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님의 페이퍼를 보고 부러워했던 장면, 이제 해람도 연출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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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7-01-31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흉내가 아니라 진지하게 보고 있구만요^^

향기로운 2007-01-31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진지하구만.. 조선인님 애기를 너무 과소평가하신것 같애요^^;; (아무리 연출자가 뛰어나셔도 출연자가 잘 못하면 사진이 안나오는거잖아요^^ 근데 넘 자연스러워요^^ 진짜 연출이셨을까나???^^)

유부만두 2007-01-31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 못지 않은 아가네요. 이뻐요. 정말 이뻐요.

ceylontea 2007-01-31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연출 가능이라니요.. 실제로 보는 거 아닌가요? ^^

토트 2007-02-01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귀여워요. 그런데 이 각도에서 보니까 마로랑 얼굴이 똑같아요.^^

조선인 2007-02-01 0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요새 물만두님만 보면 즐거워져요. 히히
향기로운님, 저 사진의 진정한 의미는 둘 중 어떤 애가 더 맛있을까 입맛 다시는 거라죠.
속닥이신 분, 헤헤
유부님, 반갑습니다.
실론티님, 올 하반기에는 님도 연출사진 올리시죠. *.^
토트님, 살이 오르니 남매가 썩 닮았더이다. *^^*
 

1월 13일, 달덩이가 된 오누이.



1월 14일. 이제는 칼라모빌.



아기 침대의 위치를 바꾸면서 모빌 위치가 생뚱해졌다.
할 수 없이 끈을 늘여 보행기 머리 위치에 맞췄는데, 나름대로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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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7-01-15 2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이 웃는 모습이 너무 똑같군요. 포동포동 살찌우시느라 힘드셨겠습니다. 해람이 특히 달덩이가 됬군요.

sooninara 2007-01-15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의 웃는 모습이....정말 죽이는구만..에고고

kimji 2007-01-15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닮다, 라는 동사를 아이를 낳고서 몸으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제 아빠와 똑같이 생긴 딸아이를 보면서, 아이 아빠도 아이를 보면서 자신과 닮았음을 절감하면서, 말이지요. 그리고 처음으로 닮다, 라는 건 참 좋다, 라는 것도 느꼈다는 것도 중요하지요. 마로와 해람이가 닮았어요. 아시지요? 행복한 오누이를 둔 조선인님도 행복하시지요? ^^

비연 2007-01-15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이쁘네요...둘다 웃는 모습이 정말 천진하고 순수한...^^ 행복하시겠슴다~

날개 2007-01-15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 정말 통통하니 이뻐졌네요..^^ 근데 어째 마로는 더 어려진것 같아요..흐흐~

싸이런스 2007-01-16 0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예쁘다!

조선인 2007-01-16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수술날짜는 결정되셨나요? 힘내세요.
수니나라님, 요새 해람이도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히히.
김지님, 조금 웃긴 얘기인데 해람이가 친정 작은오빠를 무척 닮았어요. 모유 먹일 때는 그 때문에 조금 징그럽게도(?) 여겨졌는데, 요새는 내가 오빠에게 받은 사랑을 이렇게 보답하는구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비연님, 사실 어떤 면은 기억의 조작이에요. 주말이면 떼쟁이 둘 때문에 아주 녹초가 됩니다만, 웃는 모습만 부러 남기는 거죠. 헤헤
날개님, 사진을 찍으면 마로가 나이 들어보이는(?) 경향이 있어요.
싸이런스님, 히히 고맙습니다. 엄마 맘을 정말 잘 알아주시는군요.

하늘바람 2007-01-16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 사진 너무 예브네요.
해람이 웃는 모습이 아주 예술이군요.

조선인 2007-01-16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골고루 댓글 남겨주셨네요. *^^*

ceylontea 2007-01-16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의 깜찍함과 해람이 웃는 얼굴 정말 예뻐요.. ^^

페일레스 2007-01-16 14: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엽습니다. ㅠ_ㅠ 둘 다 늠늠 귀여워용.

조선인 2007-01-16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좋겠다, 번개 한다면서!!!
페일레스님, 정말 고맙습니다. 번역이 잘못된 거 같아도 속시원하게 긁지 못하는 제 안타까움을 한방에 해결해 주셨습니다.

씩씩하니 2007-01-16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해람이 미소가 짱인걸요....

2007-01-16 15:4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7-01-16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웃기도 잘 웃고, 울기도 잘 하는 녀석이에요.
속삭님, 힘내세요. 이번만 견디면 다음엔 무사튼튼할 거라 믿습니다!!!

2007-01-17 09: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07-01-19 0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이뻐라~
배부르시겠습니다.
해람이가 벌써 보행기를 타나보군요.
아~ 탈때가 넘었나?...순간 모빌을 보면서 해람이 개월수를 착각했어요.
이제 모빌 땔때가 되지 않았나요?

조선인 2007-01-19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아직 보행기 탈 때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범보의자를 해람이 봐주는 집에 보냈습니다. 범보를 하나 더 사긴 아까워서 좀 이르게 보행기를 구했어요. 에, 또, 모빌은, 마로가 못 떼게 해요. ^^;;

조선인 2007-01-22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문제는 말이죠, 애들 먹이느라 제가 더 먹는다는 사실입니다. 나날이 늘어가는 똥배를 견디지 못하고 무릎까지 아파오네요. 흑흑

조선인 2007-01-22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닥님, 너무 띄워주십니다. 우하하하하

진주 2007-01-28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 다 예쁘게 잘 자라고 있군요^^

조선인 2007-01-29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언니, 와주셨군요!!!
 

고백하건대 마로에 비해 해람은 첫눈에 반해지지 않았다.
살 부벼가며 조금씩 정을 키워왔는데, 갑자기 이뻐졌다.
마로에겐 미안하지만 잠깐만 해람이 사진으로 대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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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12-29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는 첫 아이로서의 진한 애정과 든든함이 있다면 작은 아이는 새록새록 재롱이-큰 아이 때는 미처 못 느끼고 지나갔던- 눈에 들어와서 이뻐보이죠. ^^(둘째가 애교가 많아요~ )

조선인 2006-12-29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보다 해람이가 더 애교 넘치면 징그러울 거 같아요. (헉, 어쩔 수 없는 경상도 편견. ㅋㅋ)

날개 2006-12-29 2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재 낳고 병원에 누워있을 때... 저는 효주가 너무너무 보고싶더라구요..^^
역시 기르는 정이 무섭다고나 할까....
(근데, 원래 막내가 애교가 많아요.. 울 집도 효주는 무뚝뚝, 성재는 애교 철철이어요~^^)

하늘바람 2006-12-30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세상에 너무 예쁘고 잘생겼네요

미설 2006-12-30 0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들 비슷하군요! 저도 처음보다 시큰둥하달까요? 그런 심정이 한동안 계속되었더랬는데... 날개님처럼 병원에 있을땐 알도가 너무너무 보고 싶고 알도 얘기만 나오면 눈물이 나고..ㅎㅎㅎ 그런데 뭐 요즘은 솔직히 알도는 뒷전이다 싶은 때가 많아요. 부러 그런건 물론 아니지만 영우가 워낙 제 속을 태우니 더 맘이 쓰여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변명,변명^^)
건 그렇고 울 예비사우 ㅎㅎ 표정이 너무 해맑군요!! 이런 아기 보면서 안예뻐지면 문제 있는거죠!!

2006-12-30 06: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12-30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저도 마로 보고 싶어 병원에 있을 때 많이 울적했어요. 히히.
새벽별님, 쉿!!!
하늘바람님, 헤헤, 고맙습니다. 님도 이제 멀지 않았죠?
미설님, 전 지금도 해람이가 뒷전일 때가 더 많아요. 그림책 읽어주다가 해람이가 좀 보채더라도 모르는 척. ^^;;
속닥님, 우하하하 과찬이십니다.

perky 2006-12-30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자 아기가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거에욧!! 완전 백만불짜리 미소에요. ^^

조선인 2006-12-30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과찬이세요. 그나저나 차우차우님, 아가 사진은 언제나 올려주실 작정인가요?

전호인 2007-01-01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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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0 0 2007-01-01 20:52

출사표

전호인 0 0 2006-12-19 18:15

잠은 오지 않고..

전호인 2 0 2006-09-07 00:28

인연이란 것은.......

전호인 2 0 2006-05-25 19:23
  

새해에도 가정에 행운과 건강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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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른 감이 있지만 해람이를 위해 그네를 샀다.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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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6-12-29 1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새 얼굴이 또 달라진 거 같기도 하고... 많이 컸네요^^

클리오 2006-12-29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애가 점점 발에 힘을 주는 것 같아서, 이븐플로에서 나오는 점핑그네를 살까 고심고심하고 있는데.. 그게 고정이 완전히 시키는게 아니라 양쪽 문틀에 스프링식으로 끼우는거라서 안전성이 괜찮을까 고민만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그네는, 제가 아는 어느 집아이는 돌이어도 별로 안좋아하던데, 많이 좋아할까요??? 해람이가 좋아하면 말씀해주세요... ^^ 해람이 정말 나날이 이뻐지고 있어요...

조선인 2006-12-29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콸츠님, 애들 얼굴은 아침 저녁으로도 다르답니다. 히히
클리오님, 점핑그네는 오히려 이용할 수 있는 기간이 더 짧아요. 재고해보심이. ^^;;
해람이는 그네를 아주 좋아하구요, 더 좋아하는 건 마로지요. 큭큭
 

12월 3일: 시어머니 생신 모임한 날





조손 : 마로 세워놓고 해람 안고 기념촬영하며 환하게 웃는 시아버님을 보는 건 꽤나 흐뭇한 일이다.

 

12월 4일: 보라색 부츠 산 기념으로



 

12월 7일: 클리오님 덕분에 알게 된 범보의자 - 엄마 품만큼이나 편하게 트림하는 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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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as 2006-12-07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누이가 어쩜 다 이렇게 이쁘답니까???

하이드 2006-12-07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물들이네요. 보물들. >.<

2006-12-07 2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클리오 2006-12-07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전 왜 볼수록 감동적이죠... (눈물 찔끔... ^^;;) 마로 보라색 외투 입은 웃음 너무너무 이뻐요.. 이제 다큰 '누나'같아요... 해람이가 두 손을 모으고 있는 첫번째 사진을 보니, 아가들은 다 저렇구나 싶은게.. ㅋㅋ 범보의자가 젖 막먹이고 앉혀놓으니 편하죠? ^^ 근데 예찬이는 벌써 삐딱하게 밖에 안 앉어요. 저런 모범적인 자세가 안나와요.. 누굴 닮아서리.. ^^;;

울보 2006-12-07 2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람이가 많이잘ㅆ네요,
너무 이뻐요,
아니 잘생겼다고 해야 하나,,
할아버지도 너무 젊으시고,,
마로도 많이 자랐군요,,

바람돌이 2006-12-07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마로도 충분히 예쁜데 해람이까지 인물이 훤합니다. 어쩜 저렇게 예쁠까? 밖에 데리고 나가면 딸이냐 소리 안듣나요? ^^

kimji 2006-12-08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건 오즈마에게 배운 소리인데, 정말 이럴때 안 쓸 수가 없는 표현이어요)
"우어어어어!"
해람이는 점점 더 핸썸해지고 있잖아요! 마로는 점점 더 아가씨같구! (아, 우리 아이도 마로처럼 예뻐질 수 있을까요?!! )
^^

paviana 2006-12-08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예쁘잖아요.둘다..아니 금삼첨화로 엄마까지..

토토랑 2006-12-08 0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는 모델 같아요 >.< 이뻐랑 이뻐~~
해람이가 이렇게 자랐군요 아유 이뻐라

조선인 2006-12-08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마스님, 헤헤헤
새벽별님, 어머나, 과찬이셔요.
하이드님, 네, 저의 보물들이죠. *^^*
속삭이신 분, 늘 속삭이시네요. ㅎㅎ
또 속삭이신 분, 맞아요, 그 윗도리에, 그 바지라지요. 홍홍
클리오님, 덕분에 정말 한결 수월해졌어요. 고마워요.
울보님, 시아버님이 젊으신 편이에요. 참 다행한 일이지요.
바람돌이님, 날이 추워 마실을 거의 못 다녀요. 아까버라. ㅋㄷㅋㄷ
김지님, 해람이가 희원이만큼 컸으면 좋겠다고 제가 얼마나 바라는지요.
파비아나님, 하하 새벽별님에게 충성을 다하시는군요.
토토랑님, 부지런히 토토를 따라잡았으면 좋겠어요. 히히.

진/우맘 2006-12-08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구! 안 본 사이 인물이 훤~해졌네! ^^

파란여우 2006-12-08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꼼짝마! 의자에서도 어쩜 의젓하게!^^

토토랑 2006-12-09 0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히히 ㅋㅋ

ceylontea 2006-12-09 04: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마로가 보라색 부츠를 장만했군요... 왜 보라색인가 했더니... 바로 겉옷때문? ^^ 보라공주 마로..^^
점점 예뻐지는 해람.. ^^

산사춘 2006-12-12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해람동자 일케 커서 의자에 다 앉고! 마로는 보라색 넘 잘 어울려여. 그나저나 범보의자에 '갇힌' 아기들의 자태는 여직도 절 꺄르르~하게 만드는구만요.

2006-12-12 13: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12-13 0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 꽤 컸죠?
파란여우님, 꼼짝마 의자가 생겨서 얼마나 좋은지. 히죽.
토토랑님. *^^*
실론티님, 지딴에 코트랑 색깔을 맞추고 싶었나봐요. 덕분에 요새 황갈색 더플코트는 아주 찬밥입니다.
산사춘님, '갇힌' 아가들의 기특함이라고나 할까요? 히히
속닥님, 넵, 알겠습니다.

싸이런스 2006-12-13 0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조선인님 세상 부러울 것 없으시겠어요. 마로는 점점 꼬마여배우가 되가고 해람... 녀석 큰 인물 깜인듯.. 또렷하기가 이루말할 수 없네요.

조선인 2006-12-14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싸이런스님, 과찬이십니다. 우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