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9월 5일. 어느새 1달이다.이젠 좀 컸다고 어제밤엔 4시간 간격으로 먹는 효도도 하고.오늘 재본 몸무게는 4Kg. 키는? 어찌나 버둥대는지 도무지 잴 수가 없다. ㅎㅎ
겨울 아이 마로, 여름 아이 해람과 함께 크는 조선인 *^^*
마로와 해람이가 '지식의 달인' 이 될것이라는 예고 같습니다. 축하 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