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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또는 느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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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겐 트레이닝>
2023-01-11
그것이 반드시 인간은 아닐지는 몰라도...
(공감30 댓글0 먼댓글0)
<코스믹 홀로그램>
2022-05-08
[환각과 우연을 넘어서]의 개정판
(공감26 댓글0 먼댓글0)
<초월의식>
2022-04-27
[코스믹 게임]의 개정판
(공감19 댓글0 먼댓글0)
<초월의식 2>
2022-04-27
생각을 정리하려고 밑줄긋기를 해봄
(공감25 댓글0 먼댓글0)
<1700년 동안 숨겨진 절대 기도의 비밀>
2021-05-21
재밌게 읽었으면 된 거다 싶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이것이 개벽이다 - 상 (양장)>
2021-05-20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하나의 맥락
(공감12 댓글0 먼댓글0)
<행복을 부르는 지구 언어>
2021-04-22
수행과 마법의 이론적, 철학적 배경
(공감23 댓글0 먼댓글0)
<헤르메티카 Hermetica>
2021-03-28
사실 마법을 애호하지 않거나 수행을 사랑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그저 서양 철학의 내음이 조각조각 파편화되어 묻혀있는 책 정도라는 인상을 받을 듯 합니다. 본서의 가치를 새겨보려면, 마법과 수행의 여정 중에 하나하나 깨우침이 커가는 것 같을 때... 그제야 의미가 될 수 있는 책이 아닌가 합니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헤르메티카 Hermetica>
2021-03-28
이 순간까지의 믿음을 바꾸는 선택
(공감19 댓글4 먼댓글0)
<디바인 매트릭스>
2020-12-31
정신생리학과 현대 요가 심리학, 분석심리학, 통합심리학의 눈으로 차크라의 상승과 의식의 발달이 어떻게 해석 가능하고 적용 가능한가를 담아내고 있다. 인간 심리의 스펙트럼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에게 유익할 저작이라고 생각된다.
(공감25 댓글0 먼댓글0)
<심리학자는 왜 차크라를 공부할까>
2020-09-04
깨우침의 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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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행복에 이르는 지혜>
2020-07-03
테오도르 준 박. 전 환산 스님이라는 저자의 구도기와 환속 이후의 일상과 사색들이 독자에게 아니 다른 사람들까지 어떨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나의 삶과 고통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치던 시절들을 돌아보게 만들어 주었다.
(공감22 댓글0 먼댓글0)
<참선 1>
2020-01-10
마음의 힘을 치유력을 근간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마음에는 무한한 잠재력이 있으니 그저 믿어라가 아니라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으니 당신에게도 당연히 그러할 것이다‘라는 분명한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공감27 댓글0 먼댓글0)
<미라클>
2020-01-07
˝... 그러므로 그대들 마음에 부처님을 생각하면 그 마음이 바로 부처님의 삼십이상과 팔십수형호인 것이니라. 그래서 이 마음으로 부처님을 이루고 또한 이 마음이 바로 부처님이니라...˝
(공감26 댓글2 먼댓글0)
<淨土三部經 정토삼부경>
2019-02-26
안전이 확보된 수행의 길
(공감32 댓글0 먼댓글0)
<딴뜨라 명상>
2019-02-17
고전 수행서를 맛보고 싶은 분들께 권한다
(공감23 댓글0 먼댓글0)
<태을금화종지>
2019-01-20
불교의 수인과 진언만을 전문적으로 다룬 저작은 이 책 외에는 본적도 없습니다. 불교 수행 특히나 밀교 수행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산스끄리뜨어 로마자 부분과 한국어 독음이 차이가 나고 수인 사진과 설명이 다른 부분이 있는데 개정이 필요한듯 합니다.
(공감16 댓글0 먼댓글0)
<불교의 수인과 진언>
2019-01-11
군더더기 하나없이 실수행만을 위한
(공감19 댓글0 먼댓글0)
<유가심인 티벳밀교 육성취법>
2018-12-05
자비수관에 대해 읽은 두번째 책
(공감23 댓글0 먼댓글0)
<자비수관과 뇌 과학>
2018-11-23
십여년만에 다시 읽어 봤지만 너무나 깊고 깊어 헤메이고만 있다
(공감16 댓글0 먼댓글0)
<자기와 자기실현>
2018-11-20
십여년만에 다시 읽었다. 아니무스는 복수複數일 수 있다는 내용이나 꿈은 감추지 않는다 가르친다는 내용까지도 모두 처음 읽는듯 했다. 내가 어떤 아니마, 아니무스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 뿐 아니라 그것이 언제 어디서 자아를 사로잡는가를 알아야 할 것이다란 끝맺음이 인상적이었다.
(공감23 댓글2 먼댓글0)
<아니마와 아니무스>
2018-11-19
명상서들이 친숙한 분들은 큰 감흥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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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2018-10-28
사자의 서를 해설해준 본서로 인해 불교에서 바라보는 삶과 죽음 그리고 수행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시간이 되었다. 다만 이 책에서는 줄곧 마음을 쉬는 게 명상이다라고 말하면서도 죽음마저 휴식도 끝도 아니라는 묘사들이 너무 한숨 지어졌다. 죽어서도 사라질 수 없다면 이 무슨 저주란 말인가?
(공감24 댓글0 먼댓글0)
<티벳 死者의 여행 안내서>
2018-05-04
깨달음에 이르는 교학과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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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불교 이해>
2018-04-04
네 안의 것을 네가 낳으면...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숨겨진 복음서, 영지주의>
2018-04-01
티벳 마법적 기법과 불교 수행법의 융합
(공감11 댓글0 먼댓글0)
<티벳 밀교 요가>
2018-04-01
뵌교와 족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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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의 선 : 족첸>
2018-03-14
빛을 이용한 수행법들...
(공감21 댓글0 먼댓글0)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티베트 명상법>
2018-02-23
모든 일상이 수행일수 있다...
(공감23 댓글0 먼댓글0)
<게으른 사람을 위한 잠과 꿈의 명상>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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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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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지런히 읽고 있..
아~이 책 읽고 싶네요!..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
같은 책을 읽으면서도 ..
와~~책 한권 읽은듯 묵..
제가 사는 동네는 주식..
마흔에 읽는~ 과 오십..
안목도 좋으시군요.
시크릿을 처음 읽은 20..
깊은 뜻이 담겨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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