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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약보다는 아는 힘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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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와 탈세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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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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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 좋은 심리학 대중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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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켜주는 최소한의 방어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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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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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소년을 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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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 스틱! (15주년 기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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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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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져들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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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본성 불패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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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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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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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에 숨은 사이코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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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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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흔적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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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의 의자 (10주년 기념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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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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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고다드의 가르침을 쉽게 풀어준 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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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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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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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복이든 방패든 필요하다고 느껴본적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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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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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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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과 우연을 넘어서]의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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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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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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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믹 게임]의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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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의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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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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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항상성을 유지해야 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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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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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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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내면 아이를 치유하고 내 아이는 외로운 어른으로 만들지 않고자 한다면 필독해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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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아이는 외로운 어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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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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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깊은 문장들이 너무도 많아 옮길 엄두가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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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아이는 외로운 어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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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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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정치집단에게도 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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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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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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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실험은 폐기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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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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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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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하나의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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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부르는 지구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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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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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저작들의 종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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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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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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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으려고 했던 심리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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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으려고 했던 심리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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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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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기 보다는 자살 전반에 대한 생리학, 심리학, 사회학, 철학적 담론을 경쾌한 논조로 오가고 있다. 주제가 주제다 보니 이런 정도의 가벼움이 없었다면 너무 숙연한 저작이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더 대중들이 가까이하기 쉬운 자살 관련 저작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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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으려고 했던 심리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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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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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 상태라고 자각하는 사람들과 가까운 누군가의 트라우마를 치유해 주고 싶은 분들이라면 본서에 주목해도 좋을 것이다. 트라우마의 정의, 증상과 종류, 치유의 과정에 필요한 요소들을 이 책처럼 간명하게 언급한 책도 드물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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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나는 트라우마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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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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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라는 것은 결국 정체성과 가치관의 반영이며 관계라는 것은 세계관의 유지와 확장의 문제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의미 있는 타인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며 나 역시 다른 이에게 의미 있는 타인이 될 수 있어야 함을 깨우쳤습니다. 새삼스러우면서도 꼭 필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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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상처 주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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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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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글이 기존의 심리학 이론과 심리치료법들 대부분을 부정하면서 궁금증을 고조시키기에 대단히 혁신적인 심리학서일 줄 알았다. 알맹이는 불교와 선불교 가르침과 마음챙김 수행을 통한 내적 성취를 모든 내적 동요를 치료하는 근거로 두는 것이었다. 원인과 결과를 도치시킨 것이 아닌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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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발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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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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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와 함께 세 번째 읽는 빅터 프랭클씨의 저작이었는데요. 그의 로고테라피가 강연으로 이어지니 훨씬 납득하기 쉬워지는 것 같습니다. 삶이 의미를 잃을 때 잃어버린 의미의 재발견을 위해 그의 강연을 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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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삶에 ‘예’라고 답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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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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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in-the-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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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를 찾아서 (보급판, 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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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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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외부 대상을 감상하고 간파하는데 만 활용하려 한다해도 유용할 저서지만 그와 함께 자신에 대한 통제권을 잃지 않기 위해서도 반드시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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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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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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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은 내 안에도 내 밖에도 있다. 그 둘을 인식할 수 있을 때 안팍의 아픔이 치유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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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10초 안에 살인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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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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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생리학과 현대 요가 심리학, 분석심리학, 통합심리학의 눈으로 차크라의 상승과 의식의 발달이 어떻게 해석 가능하고 적용 가능한가를 담아내고 있다. 인간 심리의 스펙트럼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에게 유익할 저작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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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는 왜 차크라를 공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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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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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조차 쉬어지지 않을 때는 로고테라피라도 소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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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수용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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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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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른힐 레우뱅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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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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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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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여정을 위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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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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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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