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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모르는 약보다는 아는 힘이 낫다 (공감19 댓글0 먼댓글0)
<세뇌와 탈세뇌>
2023-07-05
북마크하기 가볍게 읽기 좋은 심리학 대중교양서 (공감32 댓글0 먼댓글0)
<나를 지켜주는 최소한의 방어 심리학>
2023-02-27
북마크하기 양치기 소년을 살려라! (공감28 댓글2 먼댓글0)
<Stick 스틱! (15주년 기념판)>
2023-02-17
북마크하기 빠져들 수밖에 없다 (공감27 댓글0 먼댓글0)
<인간 본성 불패의 법칙>
2023-02-13
북마크하기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공감27 댓글0 먼댓글0)
<우리 속에 숨은 사이코패스>
2022-12-17
북마크하기 읽은 흔적 남기기 (공감21 댓글0 먼댓글0)
<프로이트의 의자 (10주년 기념 특별판)>
2022-11-21
북마크하기 네빌 고다드의 가르침을 쉽게 풀어준 저작 (공감32 댓글2 먼댓글0)
<네빌링>
2022-09-03
북마크하기 방탄복이든 방패든 필요하다고 느껴본적이 있다면 (공감31 댓글2 먼댓글0)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2022-07-29
북마크하기 [환각과 우연을 넘어서]의 개정판 (공감26 댓글0 먼댓글0)
<초월의식>
2022-04-27
북마크하기 [코스믹 게임]의 개정판 (공감19 댓글0 먼댓글0)
<초월의식 2>
2022-04-27
북마크하기 내면의 항상성을 유지해야 당하지 않는다 (공감27 댓글0 먼댓글0)
<휴먼 해킹>
2022-02-28
북마크하기 내 내면 아이를 치유하고 내 아이는 외로운 어른으로 만들지 않고자 한다면 필독해야 할 책 (공감21 댓글0 먼댓글0)
<상처받은 아이는 외로운 어른이 된다>
2021-12-02
북마크하기 인상 깊은 문장들이 너무도 많아 옮길 엄두가 안난다 (공감25 댓글0 먼댓글0)
<상처받은 아이는 외로운 어른이 된다>
2021-12-02
북마크하기 가스라이팅, 정치집단에게도 당할 수 있다 (공감23 댓글0 먼댓글0)
<가스라이팅>
2021-10-26
북마크하기 당신의 실험은 폐기되지 않을 것이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방구석 심리학 실험실>
2021-09-10
북마크하기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한 하나의 맥락 (공감12 댓글0 먼댓글0)
<행복을 부르는 지구 언어>
2021-04-22
북마크하기 트라우마 저작들의 종결자 (공감22 댓글2 먼댓글0)
<몸은 기억한다>
2021-03-02
북마크하기 나는 죽으려고 했던 심리학자입니다 (공감17 댓글2 먼댓글0)
<나는 죽으려고 했던 심리학자입니다>
2021-03-01
북마크하기 무겁기 보다는 자살 전반에 대한 생리학, 심리학, 사회학, 철학적 담론을 경쾌한 논조로 오가고 있다. 주제가 주제다 보니 이런 정도의 가벼움이 없었다면 너무 숙연한 저작이 되었을 것이다. 그래서 더 대중들이 가까이하기 쉬운 자살 관련 저작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공감14 댓글0 먼댓글0)
<나는 죽으려고 했던 심리학자입니다>
2021-03-01
북마크하기 트라우마 상태라고 자각하는 사람들과 가까운 누군가의 트라우마를 치유해 주고 싶은 분들이라면 본서에 주목해도 좋을 것이다. 트라우마의 정의, 증상과 종류, 치유의 과정에 필요한 요소들을 이 책처럼 간명하게 언급한 책도 드물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공감16 댓글2 먼댓글0)
<영화로 만나는 트라우마 심리학>
2021-01-30
북마크하기 감정이라는 것은 결국 정체성과 가치관의 반영이며 관계라는 것은 세계관의 유지와 확장의 문제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의미 있는 타인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며 나 역시 다른 이에게 의미 있는 타인이 될 수 있어야 함을 깨우쳤습니다. 새삼스러우면서도 꼭 필요한 이야기... (공감25 댓글4 먼댓글0)
<솔직하게, 상처 주지 않게>
2020-12-03
북마크하기 책 소개글이 기존의 심리학 이론과 심리치료법들 대부분을 부정하면서 궁금증을 고조시키기에 대단히 혁신적인 심리학서일 줄 알았다. 알맹이는 불교와 선불교 가르침과 마음챙김 수행을 통한 내적 성취를 모든 내적 동요를 치료하는 근거로 두는 것이었다. 원인과 결과를 도치시킨 것이 아닌가 한다. (공감22 댓글0 먼댓글0)
<자기발견의 힘>
2020-10-28
북마크하기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와 함께 세 번째 읽는 빅터 프랭클씨의 저작이었는데요. 그의 로고테라피가 강연으로 이어지니 훨씬 납득하기 쉬워지는 것 같습니다. 삶이 의미를 잃을 때 잃어버린 의미의 재발견을 위해 그의 강연을 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공감24 댓글0 먼댓글0)
<그럼에도 삶에 ‘예’라고 답할 때>
2020-10-24
북마크하기 being-in-the-world (공감23 댓글0 먼댓글0)
<삶의 의미를 찾아서 (보급판, 반양장)>
2020-10-15
북마크하기 이 책은 외부 대상을 감상하고 간파하는데 만 활용하려 한다해도 유용할 저서지만 그와 함께 자신에 대한 통제권을 잃지 않기 위해서도 반드시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 아닌가 싶다. (공감22 댓글2 먼댓글0)
<표정의 심리학>
2020-10-13
북마크하기 아픔은 내 안에도 내 밖에도 있다. 그 둘을 인식할 수 있을 때 안팍의 아픔이 치유될 수 있다. (공감24 댓글0 먼댓글0)
<누구나 10초 안에 살인자가 될 수 있다>
2020-09-12
북마크하기 정신생리학과 현대 요가 심리학, 분석심리학, 통합심리학의 눈으로 차크라의 상승과 의식의 발달이 어떻게 해석 가능하고 적용 가능한가를 담아내고 있다. 인간 심리의 스펙트럼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에게 유익할 저작이라고 생각된다. (공감25 댓글0 먼댓글0)
<심리학자는 왜 차크라를 공부할까>
2020-09-04
북마크하기 숨 조차 쉬어지지 않을 때는 로고테라피라도 소용이 없다 (공감42 댓글0 먼댓글0)
<죽음의 수용소에서>
2020-08-09
북마크하기 아른힐 레우뱅의 이야기 (공감20 댓글0 먼댓글0)
<나는 자주 죽고 싶었고, 가끔 정말 살고 싶었다>
2020-07-11
북마크하기 영웅 여정을 위한 지도 (공감22 댓글0 먼댓글0)
<나는 나>
20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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