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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관계자 자본주의
(공감25 댓글0 먼댓글0)
<자본주의 대예측>
2023-03-12
기대는 배신 당했으나 사유는 좌절 당하지 않았다
(공감29 댓글0 먼댓글0)
<근현대 전쟁으로 읽는 지정학적 세계사>
2023-01-30
가스라이팅, 정치집단에게도 당할 수 있다
(공감23 댓글0 먼댓글0)
<가스라이팅>
2021-10-26
식량 인플레이션!
(공감15 댓글0 먼댓글0)
2021-07-30
불평등은 유도 되는 것이다
(공감19 댓글2 먼댓글0)
<불평등의 이유>
2021-04-06
나 역시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이다보니 합리적인 사고나 경제학적 관점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러한 관점도 세상을 해석하는 그저 하나의 틀일뿐 절대적 가치로 삼아 세상일을 판단하지 않아야 하겠구나 하는 감상이 일었다.
(공감24 댓글0 먼댓글0)
<경제학은 어떻게 권력이 되었는가>
2020-05-27
혁신적인 미국의 발전사와 그 격동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어 좋은 저작이다. 동시에 현시대와 미래는 어떠할지를 짐작케해 주기도 한다.
(공감22 댓글0 먼댓글0)
<미국 자본주의의 역사>
2020-05-06
코로나19 사태 전에 집필된 책이다보니 시대착오적인 주장이 없는 건 아니다. 그렇더라도 경제, 환경, 치안, 전쟁, 빈곤 등에 대한 최근자료들을 접할 수 있는 면은 권할만 하다고 생각된다. 주장을 펼치는 방식이나 불평등에 대한 저자의 관점 등은 거북하지만 전체적으로 읽어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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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를 알면 두렵지 않다>
2020-04-25
각국의 정치체제와 선거제도에 대한 내용이다보니 몇몇 국가들에서는 간략한 현대사와 해당국가만의 특징을 짚어주기도 한다. 각 나라별 특징들도 재밌는 독서를 보장하는 정보들이라고 생각된다.
(공감24 댓글3 먼댓글0)
<정치 이야기, 뭔데 이렇게 재밌어?>
2020-02-16
이 시대에 한번쯤 읽어보아야 할 책
(공감26 댓글4 먼댓글0)
<노암 촘스키의 미디어 컨트롤>
2020-01-23
한국을 대조해 본다해도 무엇 하나 새로울 것 없는 이야기들이다. 그렇기에 암담했다. 활로는 대중이라는 것에서 더 암담해졌다.
(공감21 댓글0 먼댓글0)
<불평등의 이유>
2018-07-01
나는 무의식과 과학의 결합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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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사회>
2017-10-31
청량하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게 다가오는...
(공감22 댓글1 먼댓글0)
<인디언의 복음>
2017-08-13
생존이 진정한 화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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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부상>
2017-06-16
˝세상은 지금 뭔가 문제가 있다.˝
(공감19 댓글2 먼댓글0)
<이따위 불평등>
2017-04-08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갈 때에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 사소한 마음의 상처도 그가 대통령이 되면 완전히 다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조직의 정점에 가면 장점만이 아니라 단점까지도 증폭되기 때문이다.˝ 그렇기때문에 이 책을 대선 전에 꼭 읽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공감16 댓글0 먼댓글0)
<대통령 선택의 심리학>
2017-03-28
미국만의 불평등이 아니다
(공감25 댓글0 먼댓글0)
<가난이 조종되고 있다>
2017-03-21
이슬람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의 초기에 한번 정도 읽어봄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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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율법>
2017-03-05
문제의식도 없이 욕망의 충족에만 초광속인 세계에 사는 너때문이다
(공감27 댓글0 먼댓글0)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2017-03-04
너 때문이다
(공감13 댓글2 먼댓글0)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2017-03-03
같은 세기를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 누구나에게 다 권하고 싶은 책
(공감3 댓글0 먼댓글0)
<표심의 역습>
2017-02-16
대재앙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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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 미래 보고서>
2017-01-26
문제가 많은 시대임에는 분명하지만 분명한 것은 소통이 아니고서는 문제의 타개란 어렵다는 것이다. 때문에 본서의 저자와 같이 시대의 문제를 논하는 이들의 목소리가 더욱 절실하지 않은가 싶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청년 실업 미래 보고서>
2017-01-26
나름의 해결안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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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필요 없다>
2017-01-12
우려 반 수긍 반
(공감4 댓글0 먼댓글0)
<와이 넛지?>
2017-01-08
가슴털은 잊어라! 음모를 알아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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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인간을 조종하는가>
2016-10-03
이 책의 근간은 `자질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이다. 자질 리더십과 자질 리더십이 (역자가) 집단과정이라 번역한 group process에 어떠한 방식으로 긍정적 역할을 하는가가 두 저자가 주목한 사안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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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감동시킨 리더가 되라>
2016-04-29
집단과정 group process은 `복수의 인간들이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공통의 규범을 기반으로 하는 상호작용과정`이라고 편집자가 주를 더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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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감동시킨 리더가 되라>
2016-04-29
자질 리더십이 무언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p43에서 보자면, `사람들에게 변화의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시키고, 달성 가능한 최상의 목표를 설정하며,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자원들의 참여와 헌신을 이끌어내는 리더십으로 요약할 수 있다` 고 옮긴이가 친절히 주를 달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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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감동시킨 리더가 되라>
2016-04-29
타국에 대한 비판이 결코 자성과 함께 하기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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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열도는 왜 후진하는가>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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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지런히 읽고 있..
아~이 책 읽고 싶네요!..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
같은 책을 읽으면서도 ..
와~~책 한권 읽은듯 묵..
제가 사는 동네는 주식..
마흔에 읽는~ 과 오십..
안목도 좋으시군요.
시크릿을 처음 읽은 20..
깊은 뜻이 담겨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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