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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관찰의 기술 - 몸의 신호로 상대를 꿰뚫어 보는 실전 매뉴얼
조 내버로 지음, 김수민 옮김 / 리더스북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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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저자의 관심과 애정, 남다른 통찰력 등을 느낄 수 있었다. 관심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도 이 책의 정보는 유용하겠지만 사람에 대한 진정한 관심과 애정이 깃들게 하는데서 이 책의 진가가 더 드러나는 것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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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치유의 심리학 NLP - 실패와 상처가 NLP에게 길을 묻다
강혜정.박은정.방성규 지음 / ceomaker(씨이오메이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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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P가 단지 커뮤니케이션의 스킬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증거하는 책이다.


또한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와 관찰, 자신과 타인에 대한 치유와 성취로 이끄는 영향력을 펼치도록 돕는 것이 NLP다라는 감상이 일게 한 책이다. 


다만 책의 구성은 해설과 실습으로 이해가 용이한 반면 각 챕터당 한 권의 책으로 쓰여졌다해도 좋을 내용들이기에 너무도 간략히 압축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 이미 NLP의 메타모델과 밀턴 모델만으로 거의 한권을 꽉 채운 분량의 책을 읽고 난 이후 보아서 그런지 몰라도 이 책의 간략한 설명이 조금 과하게 압축한 것은 아닌가 하고 여겨졌다. 


NLP라는 치유와 성취의 신세계를 개략적으로 경험할 수 있어 좋았으나 각 챕터 당 해당 챕터에 대한 강의와 실습을 목표로 쓰여진 책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NLP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이 개론서로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고나면 이 책에서 언급된 세부 항목들을 상세히 배우고 싶다는 욕구가 샘솟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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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턴 에릭슨에게 NLP를 묻다 - 무의식의 가능성을 여는 비범한 대화법
정귀수 지음 / 저절로북스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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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적절하게 읽은 책이다.

[두뇌사용설명서]라는 NLP관련서를 처음 읽고나서 그 기법의 심오하고 다양할 가능성에는 놀랐다. 하지만 메타모델을 해체하기로, 밀턴모델을 모호화하기로 이해할뿐이었기에 상담, 세일즈, 대인관계, 프레젠테이션 등에 유용하고 그것에 최적화된 기법이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본서를 읽고서야 표층과 심층의 의미를 연결해 맥락을 짓는 것이 밀턴모델임을 알았다. 

그리고 NLP와 에릭소니언 최면은 얕은 기교만이 아니라 깊은 교감에서 진가를 발휘할 수 있다는 감상도 갖게 되었다.

 

(다만 최면에 대한... 더 정확하게 상담가(최면가)가 아니라 내담자(피최면자)가 되는데 대한 껄끄러움과 두려움을 완전히는 못 버릴듯하다. 세뇌의 대상이 되는 것은 정말이지 소름 끼치는 일이다. 일상에서 최면적인 기교로 자기 의도대로 나를 이끌려는 목적으로 대화를 하던 이들의 사례들이 하나 둘 떠오르기도 했다. 그 정도는 걱정하는 수준의 유도는 아니었지만 그 보다 심각하게 에릭소니언 최면, 콜드리딩, 다크아트를 이용해 대상의 인식과 행동에 영향을 주려는 이들을 더 마주칠까 봐 두려움이 생긴다. 


그래서 그런 일이 생기기 전에 내가 먼저 관련 분야를 깊이 공부해야겠다.)


~ 아! 본서는 NLP와 에릭소니언 최면에 대한 소개서라 할 수 있을 수준의 저작이다.

NLP의 밀턴모델의 실제 기법의 창시자랄 수 있을 밀턴 에릭슨의 사례들을 들며 NLP 기법의 실제 적용 방식과 일상에서의 대화만으로 최면의 효과를 얻는 에릭소니언 최면이 이뤄지는 방식을 풀어내고 있다.


NLP와 에릭소니언 최면에 대한 관심이 없는 분들은 굳이 읽을 필요가 없는 책이고 

관심이 있다해도 NLP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이 NLP기법들을 배우려는 의도로 선택할 책은 아니다.

기법들을 소개하거나 열거하고 있는 책은 아니기 때문이다. 

NLP입문서라도 읽은 후에 이 책을 선택한다면 NLP에 대한 이해와 인식이 달라지는 경험을 하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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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세뇌술 - 마음을 바꾸는 가장 쉬운 방법
박한진.손인균 지음 / 성숙한삶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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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merecuertati님이 본인 감상과는 다르다고 알바로 치부해 버렸던데. 최근 까지 나온 최면 관련 책 중에 가장 대중적이면서 활용도가 높게 서술되어 있는 책입니다. 2018년 3월출간한 [최면바이블](못 읽어본 책이지만)의 분량이 부담스럽다면 그 외의 책 중에서는 최면세뇌술이 가장 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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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의 이론과 실제
고제원 지음 / 학지사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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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으로서의 최면을 전하는 내용이다. 최면의 역사, 최면의 생리적 심리적 이론, 최면이 활용되는 범위 등에 대대적으로 할애 되고 있다. 실제 적용되는 최면의 유도법, 치료과정을 알고 싶은 님들에겐 권할 바가 못되는 책이다. 대학 교재 정도 수준의 학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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