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추에이티드 - 의지, 노력, 끈기를 성공으로 연결하는 사람과 장소의 힘
앤절라 더크워스 지음, 신솔잎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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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본을 읽어봤는데 그저그런 허세어린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통철한 현실 중심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권할만한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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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아카식 레코드
모린 J. 세인트 저메인 지음, 유영일 옮김 / 올리브나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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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아카식 레코드에서 읽었다는 정보가 아니라 아카식 레코드에 직접 접속하는 방법을 다룬 책이라는 데 더 관심이 갔다. 태초부터의 과거와 그보다 더한 망망한 미래의 세기를 이어주는 그 비밀이 궁금해져 다가섰다.

 

+ 저작 빛깔

 

본서는 대중적인 채널링 안내서로 아카식 레코드에 대한 저자만의 독특한 정의가 있기도 하다. 첫째로는 저자가 말하는 아카식 레코드는 에르빈 라슬로의 아카식 레코드처럼 시공을 초월하는 대상 한마디로 과거부터 미래까지 모든 시공을 담고 있는 대상이라기보다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데이터가 기록되어 있으며 시간이 가며 앞으로도 기록이 남게 되는 공간이라는 것이다. 둘째는 아카식 레코드의 정보는 방대해서 개인이 공간에 들어선다고 모두 알 수 있는 게 아니라 아카식 레코드의 수호자들이 데이터를 대신 정리해 안내한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모든 시공간은 홀로그램처럼 모두 저장되어 있다고 믿는 관계로 저자의 이런 믿음이 다소 김이 새게 하는 대목이기도 했다.

 

본서에 대한 전반적인 감상은 이런 채널링 저작의 가르침들도 일종의 유사 종교가 아닌가 싶었다는 것이다. 저자의 가르침을 통해 정화를 거치고 기도문을 통해 채널링을 하며 채널링을 순조롭게 하기 위해 무드라의 일종을 맺기도 하고 상위자아나 레코드 수호자들의 ‘시혜(베풂)’으로 자신을 더욱 알아가고 자신과 타인의 인생을 보는 관점을 더욱 확장한다는 것이 저자가 쓴 본서의 내용이다. 그리고 어떻게 질문해야 하는지를 논하며 상위자아의 가르침과 레코드 수호자들의 가르침을 담고 있기도 하다.

 

또한 “카르마가 없다.” “나쁜 결과는 없다.”는 저자의 주장은 기존의 불교나 기독교 가르침과도 상충하는 듯했다. 인과가 없다면 불교 가르침이 말하는 인연법도 없는 것이고 심판을 이야기하는 기독교 도그마도 성립되지 않는다. 비선형적이더라도 인과는 존재해야 할 텐데 저자는 과거에서 미래로 데이터는 저장되어 가지만 인과는 없다는 해석을 하고 있어 의아하기도 했다.

 

그러나 생의 다채로움과 고단함 속에서 자기 나름의 갈망과 의문이 있는 이들 가운데 종교에서 길을 찾지 못하고 새롭고 색다른 길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궁금할 만한 장르가 채널링은 아닐까 싶기도 했다. 채널링이 어떤 이론과 원리로 어떤 방식을 거쳐 시행되는지 궁금한 분들이 원할 책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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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과 정신공학
최철호 지음 / 다크아트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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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과정신공학 #최철호 #다크아트 #기공 #기공치유 #외기발방 #마법 #엘리멘탈 #정신공학

 

본서에서 기감을 느끼고 기공 치유를 하는 방법을 약소하게 전하고는 초범입성이라는 장과 비전공을 전하는데 헤르메스학 입문에서 전하는 엘리멘탈 만드는 법과 유사한 공법을 간략하게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는 이론적으로만 받아들이기 좋을 만하게 서술되어 있는 장들이 다수인데 아마도 스승에게 전수받지 않고 글로만으로 따라해보는 사람들은 극소수이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상당 부분을 네이버 등에서 세션을 운영한다던가 온라인상에서 요청을 받을 수 있도록 사이트를 조성하는 부분에 할당하고 있다. 다크아트에서 판매하는 책들이 고가이기는 하지만 다수의 저작들이 읽어볼만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과는 달리 본서는 진가를 이해하기 쉽지 않은 구성이 아닌가 싶다. 본서는 달리 리뷰하기도 쉽지 않은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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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에너지 일깨우기 - 누구나 쉽게 이루는 소주천 100일 완성 ㅣ 힐링타오북스 5
만탁 치아 지음, 이여명 옮김 / 타오월드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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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에너지일깨우기 #만탁치아 #힐링타오 #타오월드 #기공 #운기 #소주천 #대주천 #쿤달리니 #쿤달리니요가 #끄리야요가 #크리야요가

 

+ 독서 동기

 

천성이 수행을 좋아하고 여러 수행법들을 두루 보고 헤아려 보는 것을 좋아해 본서에도 관심이 갔다.

 

+ 저작 빛깔

 

본서의 부제는 [누구나 쉽게 이루는 소주천 100일 완성]인데 그저 소주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승공법들도 체계적으로 소개되고 있다. 책으로만 독학해 수행을 완성하겠다는 분들은 드물지만, 만약 독학으로 도교 수행에 입문하여 깊어지고 싶다면 권할 만한 책이긴 하다. 물론 수행은 독학보다는 스승의 가르침 아래 단계별 진도가 나가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홀로 가는 길이 좋다. 편차(부작용)이 온다 해도 혼자 가보겠다. 이런 분들이라면 본서가 유익할 것 같기는 하다. 그래도 수행처에서 스승에게 배우며 참고서로 활용하는 바를 권하고 싶다.

 

본서의 저자 만탁 치아 대사는 중국계 태국인으로 미국에서 활동하며 도교 수행을 전파하고 있는 큰 스승이다, 다만 여러 문파의 수행법을 각기 다른 스승에게서 사사받아 그 모든 수행을 하나의 맥락으로 이어간 분이기도 하다.

 

만탁 치아 대사는 남종에서도 방중술계열 밀교 수행이랄 수 있는 성도인술까지도 수행에 접목하였고 수행에서 철삼기공이라고 철포삼과 같은 경기공류의 무술기공계열도 전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도 다소 각각의 여러 수행을 맥락을 찾아 한 유파로 통합하려 한 경향이 보인다.

 

그럼에도 본서의 소주천에서 대주천에 이르는 다양한 수행을 제대로 수행하고 골수내공과 오기조화신공까지 깊이 수행한다면 도교 수행의 정수를 익혔다는 보람이 있을 것은 같다.

 

본서는 소주천을 여러 방식으로 수행하도록 체계화되어 있는데 소주천 그 이상의 수행으로 깊이 들어가는 수행 체계이지 않나 싶다. 선도 수행을 근간으로 수행하시는 분들께는 바라마지 않을 만한 책이 아닌가 싶다. 꼭 힐링타오에서 체계적으로 수행해 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사실 수행체계들을 보며 이걸 어떻게 더 익히기 단순하고 쉬운 체계로 만들 수 있을까가 늘 고민이었는데 생각을 깊이 하지 않더라고 오랜 세기를 거치며 전승되어온 수행 체계들은 그 하나하나가 과학적이고 임상적인 과정을 거쳐 창안하고 전승하여온 것으로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빛나는 수행법들이다.

 

수행 체계들에 맥락들을 알아가는 것으로 만족하며 자신이 해온 수행을 지속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된다. 다른 수행의 이점을 끌어다가 더하려는 것도 위험한 욕심이지 싶다.

 

만탁 치아 대사의 본 수행서로 많은 분들께서 유익을 얻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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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바이블
마돈나 고딩 지음, 고영훈 옮김 / 크리스탈환타지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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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바이블 #마돈나고딩 #크리스탈환타지 #명상법 #여러유파별명상 #다양한종교의명상 #일상에서의명상

 

+ 독서 동기

 

평소 관심 분야라 자연스레 관심이 가게 되었다. 명상 바이블이라는 제목으로 인해 다양한 명상을 접할 수 있으리라 크게 기대되었다.

 

+ 저작 빛깔

 

- 마음의 안정과 집중을 위한 명상

- 마음챙김의 삶을 위한 명상

- 몸, 마음, 영혼의 치유를 위한 명상

- 동적 명상

- 사랑과 연민의 마음을 위한 명상

- 문제 해결을 위한 명상

- 꿈의 실현을 위한 명상

- 신과의 연결을 위한 명상

 

위의 8가지 분류로 크게 분류되어 있는데 실제 명상법은 어림잡아 70 종류 이상의 명상법을 소개하고 있는 듯 느껴졌다.

 

각 명상법을 소개하며 간결하게 명상의 유용성을 각기 서술하고 있는 저작이다.

 

명상 바이블이란 제목답게 다채로운 명상들을 각기 실용성이나 정서적인 흐름에 따라 소개하고 있는데 일상에서의 실용성을 가장 중요히 여긴 저작이 아닌가 싶다.

 

아나빠나사띠나 위빠사나의 경우 설명이 너무 간결해 실제 수행에서의 깊이 있는 진전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듯하지만 다채로운 여러 수행을 자기 정서나 일상의 특징에 맞게 적용하기 쉬운 서술이다.

 

일중독일 경우의 명상, 도덕적인 판단을 위한 명상, 달리기 명상, 수영 명상 등까지 수록되어 있을 정도로 일상 친화적인 수행서이기도 하며 불교, 천주교, 퀘이커교, 위카 등 다채로운 종교에서의 명상도 담고 있다. 실수행 부분이 간결하기 하지만 통렌 수행은 티벳 승려분들 저작에서도 보통 이 정도 설명밖에는 하지 않으며 타라 보살 수행 세가지 등은 참 인상 깊기도 했다.

 

높은 수준의 수행 밀도를 추구하기보다 명상이 일상에서 얼마나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는지가 궁금하신 분들께서 필요로 할 도서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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