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마와 아니무스 분석심리학의 탐구 2
이부영 지음 / 한길사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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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년만에 다시 읽었다. 아니무스는 복수複數일 수 있다는 내용이나 꿈은 감추지 않는다 가르친다는 내용까지도 모두 처음 읽는듯 했다. 내가 어떤 아니마, 아니무스를 가지고 있는지를 알 뿐 아니라 그것이 언제 어디서 자아를 사로잡는가를 알아야 할 것이다란 끝맺음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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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xing moon 2018-11-21 10: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니마와 아니무스는 너무나도 보편적이고 일반적인데 말이죠.. 그걸 인정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마 누구에게나 있는 페르소나와 같지 않나 싶습니다...

이하라 2018-11-21 10:25   좋아요 0 | URL
네, 분석심리학의 개념들도 많이 보편화 된 것 같습니다. 페르소나나 아니무스 아니마도 이젠 상식이 된 개념들이죠. 그럼에도 자기실현을 현실에서 이뤄가는 일은 어렵기만하니 답답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