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의 뇌과학 - 더 나은 관계를 위한 4단계 뇌 최적화 전략 쓸모 많은 뇌과학 15
에이미 뱅크스.리 앤 허시먼 지음, 김현정 옮김 / 현대지성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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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의뇌과학 #에이미뱅크스 #리앤허시먼 #인간관계 #뇌과학 #관계의신경생물학 #4가지감정 #4가지신경경로 #CARE #자기계발 #책추천 @hdjsbooks

 

#현대지성 으로부터 #도서제공 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독서 동기

 

이 책이 외로움과 우울과 슬픔 그리고 위축과 피폐를 모조리 감당하면서도 타인에게 다가서지 못하는 사람에게 관계를 형성하고 무리 없는 거리에서 관계를 지속할 방법을 알려주는 매뉴얼이 되리라 기대해서 선택했다.

 

 

+ 간략 소개

 

이 책의 저자 중 메인인 에이미 뱅크스는 정신과 의사, 학자, 작가인 사람으로 관계 문화 이론신경과학을 최초로 결합한 학자라고 한다. 관계의 신경생물학분야에서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 분야의 기관으로 국제 연결성 성장 센터를 창립한 학자이기도 하다.

 

많은 연구가 외로움은 사람을 가장 빨리 죽이고, 쉽게 병들게 하는 감정이라고, “우리는 어떻게든 타인과 함께 살아가도록만들어져있다는 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기본 입장이다. 저자는 인간은 관계를 맺도록 태어났다관계-문화 이론을 주창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로 인간의 관계가 주는 기능을 연구하며 그 유익과 역할을 원활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창안했다. 그것이 [CARE 프로그램]이다. 본서는 인간관계의 필요성과 CARE의 역할을 설명하는 책이다.

 

 

+ 핵심 내용

 

본서의 내용을 기억만으로 아주 간략히 정리하겠다. 저자가 말하는 CARE“Calm 평온함”, “Accepted 수용감”, “Resonant 공감”, “Energetic 활력”, 4가지 감정을 말한다. “4가지 감정“4가지 신경 경로에 기능과 작용으로 인한 것이다.

 

평온함스마트 미주신경의 작용으로 인한 것인데 스마트 미주신경은 투쟁-도피 반응을 불러오는 교감 신경과 이 분야의 다른 번역본들에서는 때론 마비라고 번역되기도 한 경직을 불러오는 부교감 신경의 작용을 중재하는 역할을 한다. 어린 시절 타인과의 관계를 불필요하게 여기도록하거나 타자를 경쟁 상대로만 여기도록조성된 환경에서 자라난 사람들은 인간관계 자체에서 스마트 미주신경이 기능하지 않아 교감 부교감 신경이 과잉활동해 늘 스트레스 상태에 놓인다. “위험한 환경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유아기뿐 아니라 아동이나 성인의 미주신경도 망가진.

 

수용감배측 전대상피질의 작용으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어린 시절 심각한 학대와 방임을 경험한 사람들은 인간관계 자체에서 친밀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며 타자와의 관계 자체를 위협으로받아들이게 된다.

 

공감거울 신경계의 기능이다. 인간은 이 거울 신경의 작용으로 타자의 행동과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게 된다. “타인의 말을 이해하는 것 역시 뇌의 부위 가운데 자신이 말할 때 기능하는 부위가 작용해야타인의 말을 경청하며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결국 타인의 말을 이해하는 건 뇌가 타인의 말을 따라 하며 스스로 의미를 각성해야 가능한 것이다.

 

활력도파민 보상 체계의 작용으로 일어난다. 중뇌변연계 경로에 도파민이 유입되면 기분이 좋아진다. ‘성장 촉진 관계를 열정으로 가득차다고 이야기하는 자체가 도파민의 작용을 말하는 것이다. 바람직한 식생활, 섹스, 좋은 인간관계 같은 성장 촉진 활동을 하면 도파민이 분비된다. 그로 인해 행복감이 밀려오고 이와 같은 활동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선순환이 이루어진다. 한마디로 도파민 분비가 늘어날수록 상호연결이 늘어난다. “유년기나 아동기긍정적 관계를 경험하지 못하면 도파민 보상 체계는 인간관계와 분리된다. 도파민 경로의 본래 목적이 왜곡되면 뇌는 건강하지 않은 활동과 도파민을 연결하는 법을 배운다. 마약, 알콜, 섹스, 도박 중독 등이 대표적일 것이다.

 

이런 4가지 감정이 순기능을 하지 못하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질병에 취약해지며 인체 기능이 악화되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다량 분비되면서 기억 등 뇌 기능에서도 악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이에 대한 걱정을 놓게 만드는 것이, “뇌에서 옥시토신이 분비되면 기존 뇌 경로의 일부를 녹이고 새로운 경로를 만들어” “뇌 변화를 촉진한다. 그리고 도파민이 학습과 연결되면 새로운 정보와 관련된 신경 경로가 강화되고 유지된다고 한다.

 

본서의 중후반부는 4가지 감정과 4가지 신경 경로를 다시 구조화하는 법이 다루어지고 있다.

 

+ 총평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자기 선언만으로 단념하기에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이점이 너무도 크다. 앞서 말했듯 외로움이 건강을 파괴하고 죽음으로도 이끌며 행복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요소라면 인간관계로 나아갈 방안을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이다. “성장 촉진의 역할을 해주는 게 관계라면 우리는 이 관계란 것의 이점을 충분히 보아야 할 일인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미 검증받은 관계 신경생물학이라는 분야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사교적이던 사람은 관계의 순기능을 더 구체적으로 알아갈 기회가 되고 비사교적인 사람들은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낄 기회가 되어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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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 끊기 - 반복된 문제를 부수는 최소한의 행동 설계법
빌 오한론 지음, 김보미 옮김 / 터닝페이지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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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끊기 #빌오한론 #행동변화 #패턴깨기 #루틴관리 #문제해결 #문제패턴 #해결패턴 #행동변화 #해결지향적접근법 @turningpage_books

 

#터닝페이지 출판사로부터 #도서제공 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본서를 읽으려 한 동기

 

- 중독마저 파괴하는 관성 끊기 기술의 정점을 통해 관행대로 살아가던 답습에서 벗어나 의도와 목표와 과정과 성취를 일치시키는 의지의 힘을 경험하며 가고 싶은 길을 곧게 걸어 나가고 싶어서였다.

 

+ 본서와 저자에 대한 소개

 

- 본서의 저자와 그의 해결 지향적 접근법이라는 심리치료기법은 오프라 윈프리도 감탄해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한 회 전체를 할애해 방송했을 정도로 대중적 반응과 효과에서 인정받는 심리치료법이라고 한다. 중독에서 벗어나게 하는 데까지도 효과가 있을 정도로 습관과 중독 등 관성을 깨뜨리는데 탁월한 기법이라는 평이다.

 

- 저자는 상담사이자 가족치료 전문가로 30권 이상의 저술을 한 저자이며 세계적으로 700건 이상의 세미나를 열었다. 본서 [관성 끊기]는 수많은 개인과 연인, 가족 심지어 마약 중독자마저 치료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 본서의 내용

 

- 원제는 [Do One Thing Different]행동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기법이란 걸 제목으로도 알 수 있다. 이는 정신분석이나 분석심리학 등에서 출발한 심리상담을 통해 이유를 찾아내고 원인을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기법들과는 접근이 다른 것이다.

 

- 원인 분석보다 문제해결이 먼저이고 기존의 행동에서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 문제가 되는 패턴을 깨고 해결된 패턴을 행동으로 옮기는 데답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 본서의 한국어 부제는 [반복된 문제를 부수는 최소한의 행동 설계법]이다. 저자는 왜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현재를 기대하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하는데 여기서 이미 원인을 분석하는 것보다 행동 자체를 바꾸는 게 더 효과적이라는 저자의 관점이 드러난다.

 

- 본서에서는 문제패턴을 인식하고 그걸 깨서 해결패턴으로 나아가 행동의 변화를 낳는’ “문제해결 열쇠라는 치료 지침들이 여러 다양한 양식의 조합으로 반복 등장한다. 하지만 이를 규격화하기보다 개념적으로 나열해 보자면 [다르게 보기-다르게 접근하기-다르게 받아들이기-다르게 반응하기-다른 루틴 형성하기]로 단순화할 수 있다.

 

- 이와 같은 [해결 지향적 접근법]이라는 본서의 치료기법에 특징과 효과가 선명한 예는 본서에서 저자가 자주 드는 밀턴 에릭슨의 일화가 있다. 에릭슨의 아들이 어린 시절 밖에서 놀다가 얼굴을 심하게 다쳤다고 한다. 아이는 얼굴이 심하게 찢어졌고 피가 상당히 났다는데 그때 에릭슨은 아들에게 저런, 다쳤구나! 많이 아플 거야. 아프지? 하지만 이제 그 아픈 게 언제 사라지나 보자!”라며 아이의 신경을 통증이 아니라 통증이 사라지는 데 두도록 유도했다고 한다. 그리고는 다친 아들과 놀라서 뛰어온 아내에게 피가 건강하고 선명한 붉은 색이야! 이런 색이면 곪거나 덧나지 않고 빨리 나을 거야! ! 선명하게 붉은 건강한 피지?”라며 아들과 아내가 다친 상황에 몰두하기보다 이제 덧나지 않고 빨리 낫겠구나!” 하는데 더 주의하도록 유도했다고 한다. 그리고 병원에 치료를 받으러 가는 동안에는 다친 아들에게 네 동생은 저번에 3바늘 꿰맸지? 이 경쟁에서 너와 네 동생 중 누가 이기는가 보자! 너는 몇 바늘 꿰맬 것 같니?”라고 아들의 주의를 심하게 다쳐서 병원까지 와서 수술받는다는 게 아닌 자기 동생과의 경쟁으로 인식하게 했다고 한다. 아들은 치료받는 동안 울거나 투정 부리지 않고 의사에게 몇 바늘 꿰맸나요?”라고 묻고는 (리뷰어 본인의 기억에 명확하진 않지만) 의사가 5바늘인가 6바늘인가로 대답하자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고 한다.

 

= 이 일화에서 본서의 [해결 지향적 접근법]의 총체가 드러난다. 이건 다르게 보고 다르게 접근하며 다르게 받아들이며 다르게 반응하는 과정이 담겨있다고 여겨진다. 이런 식의 관점과 반응 양식이 다른 루틴이 되면 일상에 많은 문제가 애초에 문제로 인식되지 않을 것이기에 반응과 행동에서 문제의 소지가 사라져버린다.

 

- 다만 이 기법이 완벽하지는 않다고 여겨진 건 다른 일화 때문이다. 저자의 내담자 중 한 여성이 남편이 성관계를 기피하는 것으로 상담을 해왔다고 한다. 이 여성은 남편과의 갈등이 해결되지 않자 남편과의 이혼을 결심했고 남편에게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으면 해 보라고 했다. 남편은 아내에게 당신은 설거지를 너무 안 해!”라며 문제 삼았고 설거지를 하면 그때마다 성관계를 하는 조건을 걸어 문제가 해결되었다는 것이다. 나로서는 이건 이 치료법의 개가라기보다는 미해결 양상의 하나를 보여준 게 아닌가 싶다. 애초에 남편이 아내와 성관계를 기피했던 이유가 있을 텐데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자 설거지를 핑계로 성관계를 마지 못해 하게 되었다는 걸 문제해결로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아내를 떠나보내기 싫어 마지 못해 이어가는 성관계는 다른 계기로 다시 성관계 기피라는 문제를 불러올 수도 있을 테니 말이다.

 

+ 마지막으로

 

- [해결 지향적 접근법]이 완벽한 치료법은 아니더라도 회복탄력성의 장점을 다룬 책 가운데 너무도 극렬한 수준의 일상 회복을 추구하는 [탄성 인간]이라는 책에서 추구하는 수준의 회복탄력성의 효과처럼 빠른 문제해결로 일상의 신속한 변화를 가져오는 데는 탁월한 기법이 아닌가 싶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빠르고 확실한 해결책을 추구하고 행동의 변화로 문제없는 일상을 이어가고 싶다는 많은 분에게 확실한 효과를 제시할 기법이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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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기원 - 우리의 뇌는 어떻게 감정을 만들어내는가
칼 다이서로스 지음, 최가영 옮김 / 북라이프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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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기원 #칼다이서로스 #생명공학 #신경과학 #정신의학 #광유전학 #과학 #뇌과학 #감정의본질 @booklife_kr

 

#북라이프 로부터 #도서협찬 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는 꾸준히 노벨생리의학상 유망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이라고 한다. 스탠포드 대학의 생명공학정신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생체 조직의 세포들을 빛으로 제어하는 기술광유전학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저자는 최첨단 과학 기술과 뇌과학과 정신의학에 대한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인간의 뇌와 정신 기능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 연구의 성과와 다른 제반 연구들에 성과를 기반으로 인간의 뇌와 감정의 상관관계를 비롯한 정신 작용과 기능에 관한 연구 성과를 전하고 있다.

 

본서의 제목은 원문으로는 [Projections]로 정신의학과 심리학에서 말하는 투사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영문 제목으로는 인간 심리를 뇌과학을 비롯한 최첨단 과학으로 연구한 성과를 전한다는 걸 드러내고 있다. 한국어 제목은 무엇보다 감정이 인간의 가장 일차적인 특징이라 감정이라는 주제 자체를 가장 강조한 게 아닌가 싶다. 그래도 [감정의 기원]이라니 너무 철학적이고 모호한 제목이다.

 

본서는 저자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했기에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과학 연구 전반이 소개되는 데 뜬금없겠지만 조류나 쥐와 같은 생물에 관한 연구 성과도 제시되고 있다.

 

저자가 창시한 광유전학 기술’은 신경 회로를 제어하기 위한 채널로돕신이라는 빛에 반응하는 단백질로 뉴런과 시냅스를 제어하는 작용을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생쥐의 특정 뇌 부위 회로를 자극해 생쥐의 사회적 상호작용을 변하게 했다고 한다. 이는 뇌의 특정 부위의 기능이 인간의 사회성에도 긴밀하게 작용한다는 방증이다.

 

뇌 첨단영상 촬영 기술로 뇌 신경 세포의 복잡한 얽힘과 연결이 끊어진 걸 확인 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조현병과 자폐증의 구조적 원인을 찾을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자폐증, 섭식장애, 우울증, 양극성 장애, 치매, 조현병 등의 원인을 심리에서만이 아니라 심리적 변화와 뇌의 연결에 감소나 왜곡이 상호작용하여 일어나는 현상으로 보기도 하고 특히 자폐증의 경우 뇌의 특정 부위가 손상되어 일어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고 한다. 다만 이러한 기능의 이상은 약물이나 전기적 영향력을 가하거나 광유전학에 근거한 치료로 충분히 통제할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이와 같은 뇌의 기능 이상이나 손상으로 인한 정신질환들은 감정과 지각과 인식과 사고에 부조화를 가져온다. 이 기능 이상이 일어나는 기전과 그 원인이 되는 뇌의 손상을, “이제는 최첨단 기술이나 약물로 제어나 회복이 가능하다는 것이 이러한 이상의 원인을 알아낸 자체보다 더 인상 깊게 다가왔다.

 

과거에는 감정의 불안정이나 지각과 인식의 오류, 사고의 부조화 등을 정신이상이란 이름 등으로 인류가 감당해야 하는 부작용이나 저주쯤으로 치부했었다. 그러다 근대에 이르러서부터 약물이나 당시의 과학과 의학적 한계로 인해, 미발달한 의학적 수단으로 환자에게 영구 장애를 입히거나 사망하게 만드는 상황도 즐비했다.

 

현재도 강제 입원이나 약물 등의 수단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불완전한 정신의학과 약학 수준, 과학 발전의 한계로 수준 미달의 처방과 치료가 이어지고 있다. 그 시대에는 그 시대의 한계가 다 있는 것이겠지만 현재의 이 수준 미달인 상황을 과학자나 의학자나 정신의학자들은 월등한 첨단 혁신의 개가로 보고 있는 것 같아 상당히 조소가 지어지기도 한다.

 

조현증 약물의 부작용이 환각과 망상과 섬망인 마당에도, 또 정신과 약물 부작용에 흔한 하나가 강박, 초조, 불안, 공황인 경우마저 있는 이 부조리한 현실에서도, 정신의학자들 가운데 일부는 약물 처방이 문제 해결에 최적의 방법인 듯 인식하고 있기도 하다. 부조리한 걸 너머 인류의 대표적 인지부조화 사례나 근본적 열등성이 드러나는 시대적 한계의 사례가 아닌가 싶다.

 

저자의 연구나 광유전학이란 기술의 경우처럼 인간의 뇌와 심리에 더 나은 영향을 미치는 기술적 혁신이 앞으로도 이어져, 정신과적 불편을 겪는 모든 사람이 한시적인 또는 유전적인 문제로 야기되는 정신적 불편함에서 벗어나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란다.

 

그런 날을 앞당기는데 명백히 나름의 역할을 하고 있는 본서에도 많은 독자의 관심이 이어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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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2026-01-17 20:2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찜하고 있는 도서인데, 좋은 리뷰글 읽었습니다.

이하라 2026-01-23 09:00   좋아요 1 | URL
리뷰라도 드리게 되어 기쁩니다.
 
마음은 계절을 기억한다
양창순 지음 / 김영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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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계절을기억한다 #양창순 #김영사 #마음레시피 #심리테라피 #마음의통증예방 @gimmyoung

 

김영사 로부터 #도서협찬 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저자는 정신과 의사이자 베스트셀러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라고 한다. 이 책은 상당한 심리학 베스트셀러로 읽어보지 못한 나마저도 제목을 알 정도인 저작이다. 나로서는 저자의 전작들인 [명리 심리학][주역 심리학]이 주목되었는데 역학이라는 하나의 상징이자 통계, 수학 체계로 우주적인 차원의 원리를 통한 심리적인 해석을 서술했다고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이 주기와 체계에 따른 분석과 심리적 해석이 이르는 여정이 주는 깨달음이 사람에게 주는 좋은 영향력에 어떤 기대 이상의 기대를 갖게 되기도 했다.

 

본서의 제목에서 [계절]이 언급되었던 것도 이 책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우주의 운행이 지구에서 계절의 주기를 불러오고, 이 계절의 주기로 사람의 생의 주기에서 나타나는 상징과 연상과 여정을 분석한다는 취지가 흥미롭기도 했기 때문이다.

 

본서를 읽으며 느낀 것은 이 책은 삶에 대한, 사람에 대한, 자신에 대한 태도를 다시 갖게 만드는 책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마음먹는다라는 우리말 표현을 들어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랄까 취지랄까를 설명한다. “우리 마음속에 소용돌이치는 수많은 갈등과 욕구, 욕망, 집착, 불안이 허기의 원인이라서 이 마음의 허기를 채워줘야 하며, 까닭에 제철 식재료를 찾듯 계절에 맞는 마음 레시피를 따라 마음을 먹는다면 사시사철 건강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란 게 저자의 설명이다.

 

봄의 마음을 초심, 희망, 사랑, 기대, 약동, 성장, 관계로,

여름의 마음을 열정, 관심, 도전, 몰입, 잠재력, 변화, 자신감으로,

가을의 마음을 결실, 감사, 기쁨, 수용, 용서, 현명함, 치유로,

겨울의 마음을 결단, 용기, 인내, 유머, 겸손, 공평함, 순환으로

 

7가지로 분류해 제시하고 있다.

 

저자의 분류는 각 계절에서 연상되는 인간 심리이자 인간의 마음에 미치는 영향력이 가장 큰 영역들을 분류해 이에 대해 양성하거나 치유적 차원으로서의 대응을 설명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사람의 생의 주기도 고려한 분류인 듯하다. 물론 개인적으로 생의 주기에서 사람마다 더 자각하거나 크게 영향을 받는 심리나 정서는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또 저자가 분류한 영역과는 다른 심리에 더 좌우되는 이들도 분명 있을 것이고 말이다.

 

하지만 이런 순환과 주기의 차원에서 정서와 감정과 심리를 돌아보는 시간 자체가 독자들에게 하나의 패턴을 읽는 틀을 제시함으로써 자신의 심리와 감정을 더 큰 차원의 틀과 구조 차원에서 인식하는 눈을 주지 않겠나 싶기도 했다.

본서는 심리치료이기도 심리 카운슬링의 역할을 하기도 하는 에세이랄 수 있다. 저자의 정신의학적 전문성이 느껴지기도 하면서 뭔가 세상을 따스하게 보는 아름다운 여성성이 드러나 포근한 시선을 느끼게 하는 저작이기도 하다.

 

저자의 이야기는 빅터 프랭클과 로고테라피에 근거한 이야기들이나 심리학 저작과 문학의 이야기들도 인상 깊었고 내담자들과의 임상 경험과 심리치료 기법들을 쉽게 적용하도록 풀어준 것도 좋았으나, 때로는 너무도 세상을 아름답게만 보는 시선이 아닌가 싶을 때도 있었다.

 

수용하기만 하고 용서하기만 해서는 답이 나오지 않는다는 걸 저자도 모르지 않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말이다. 세상은 쉽게 받아들이라 용서하라고 말한다. 용서라는 주제로 영성서가 등장하기도 하고. 하지만 무리한 용서는 더 큰 상처를 남기기도 한다. 반성도 후회도 없이 신이 용서했다라거나 세상이 다 이렇다면서 저 스스로 용서받은 인간들이 행복해하며 즐기며 살아갈 때 때론 자녀나 아내나 부모가 피해자로 죽어간 이들은 무리하게 용서하려던 심정이 더 큰 트라우마를 불러온다”. 종교인들은 자신을 위해서라도 용서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런 식의 용서로 나아질 수 있다고 정말 믿고 있는 건지 묻고 싶다. 지금 세상에는 만연한 범죄가 주변에서 소리소문없이 늘어가고 있다. 사람들은 관심도 없고 덮고 싶은 이들이 덮는 범죄들은 넘쳐날 것이다. 때론 어디에도 호소할 수 없고 가해자들 속에서 처연한 하루하루를 감당해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이 당한 피해를 세상은 모를 것이다. 알려진 범죄와 피해보다 더 많은 피해와 붕괴가 어디서나 소리없이 묻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는 피해자에게 마음가짐과 태도를 바꾸면 그게 치유라고 말하고 말 문제가 아니다. 치안과 법이 그리고 제도와 기관이 역할을 다해야할 부분이다. “이런 역할이 없이는 지켜질 존엄도 지킬 존엄도 없게 된다”. 피해는 더더 커질 것이고 잦아있다가도 범죄자는 다시 마음만 먹으면 더 큰 규모의 피해를 피해자에게 안길 것이다.

 

저자가 서술한 마음먹어서 변할 영역도 물론 인간 심리에는 없지 않다. 태도가 상처를 잦아들게 하니까 또 상황에 대응하는 심리와 양식을 좌우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태도가 살아남은 사람의 마음을 살아가게 하는 것도 사실이고, 우리가 변화시키기 가장 우선적이고 적절한 대상도 우리의 마음이며 태도부터이니까 말이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것도 아니며, 자신이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는 말도 진실이기만 하지 않다는 걸 우리는 누구나 안다.

 

양자역학을 논하고 마음의 힘을 운운한다고 세상이 한 사람의 마음만으로 변화할 수는 없다. 현실을 창조하는 게 사람의 마음이라 해도 그게 단 한 사람의 마음만은 아니니까 말이다. 나 하나가 관찰자가 아니다. 우리 모두가 관찰자이고 우리 모두의 영향력이 우리 모두의 선택과 판단과 의식에 상호 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어떤 마음이던 세상의 주류 의식과 관점이 변하면 대중의 의식은 그 주류라는 것을 따라 쉽게 좌우된다. 보수기독교인이 성별은 남성과 여성만이 있다고 소리치고 성별은 당신이 마음먹는다고 정해지는 것이 아니지 않나? 어떻게 당신의 존재를 당신이 정한다는 말이냐라고 외친다 해도, 정치적 올바름에 의해 백인 여성이 나는 흑인 남자다라고 주장하면 그걸 인정해야 하는 세상이고 흑인 여성이 나는 하얀색 푸들인데 낮에는 암컷이고 밤에는 수컷이다라고 주장하면 그걸 인정해야 하는 세상이 되었다. mRNA요법의 창시자인 로버트 말론 박사가 대중에게 “mRNA 요법은 명확하게 말하면 백신이 아니고 백신접종을 통한 인체 내에서의 단백질 합성이 기저질환이나 심혈관 질환을 유도해 결국 더 많은 피해자가 양산될 것이다라고 소리칠 때도, 백신접종 이후 미국 보수언론들이 저명한 임상의들을 인터뷰하며 전문의들이 백신접종 이후 암과 뇌졸중 등을 비롯한 질병들의 발병 사례와 그로 인한 사망 사례가 극단적으로 상승되었다고 진상을 제시하고, 미국 보험사 통계로 미국 근로자보험 가입자 가운데 사망자 숫자가 백신접종 이후 급격하게 상승했다고 언론에서 근거를 제시하며 호소해도, 대중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들에게 테러를 가하고 백신접종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팬데믹의 주범으로 몰아가며 마녀사냥을 했다. 모든 통계에서 해당 바이러스의 치명률은 0.01%라고 방송했고, 미국법원에서 화이자 백신사의 연구 기록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도록 판결해 결국 화이자사가 백신 제조 직후 긴급 임상실험에서 백신접종 치명률이 3%로 나왔다는 걸 알고도 백신을 보급했다는 자료가 등장해도, 다들 안일하게 넘어가고 있고 말이다. [1만 명 중에 1명을 죽이지 않으려고 1만 명 중에 300명을 죽이는 길을 선택]한 거라는 말도 안 되는 대중 학살에 가까운 실상은 그렇게 모두의 무관심 속에서 가려져 버렸다.

 

세상은 한 사람의 마음으로 변하지 않는다. 무엇이 주류의식이 되었느냐에 따라 광기로 가득찬 세상이 된다. 광기가 정의로 인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대한민국 현실이 그걸 바로 보여준다. 말할 것이 많아도 말할 수 없는 세상이 말이다.

 

하지만 일상의 소소한 괴로움에는 마음가짐과 태도가 치유를 가져올 수도, 예방약이 되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아직 세상에 잡아먹히지 않은 상황에서는 말이다. 그런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살고 있다면 본서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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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을 살아가는 그대에게 -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70개의 질문
노병천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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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을살아가는그대에게 #노병천 #질문인문학 #인문신간 #삶의질문 @sejongbooks

 

#세종서적 으로부터 #도서협찬 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 소개를 통해 리더십학 박사가 존재한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저자는 배낭을 메고 젊은 시절 세계 곳곳의 전쟁터를 찾아다녔다고 한다. 그는 죽음과 서로에 대한 적의와 살의, 살육을 보며 왜 인간은 서로를 미워하고 죽여야만 하는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평화, 인간, 삶에 대한 이런 질문이 이어지며결국 저자는 인생의 방향을 정하게 되었고 리더의 질문에 천착하게 되었다고 한다.

 

질문은 사람을 살릴 수 있다.”

 

이런 믿음을 가지게 되며 “STOP-ASK-RESET”을 창안했고, 질문을 학문으로 발전시켜 질문인문학이란 지평을 열었다고 한다. “사건과 상황에서 잠시 멈춰서 스스로에게 묻고 그 대답을 통해 재설정한다는 접근은 다른 저작을 통해서도 들어보았으나 이것이 저자가 창안한 개념이란 건 이 저작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누구나 잠시 멈춰서 질문을 통해 나를 돌아보며 이제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무얼 찾으려 하는지, 어떤 의미로 살아갈 것인지 답을 알아가고 싶을 때가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런 마음에 본서를 찾았다. 책을 읽으며 뛰어난 질문이 따로 있는 것이라기보다 거듭되는 질문과 그 질문의 과정에서 사유하고 느끼는 동안 성장하는 것이란 생각이 들기도 했다. AI 시대이다 보니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라는 표현과 질문의 양식이 답변의 질을 바꾼다는 것을 알 것은 같았다. 하지만 남다른 답을 가져오는 탁월한 질문은 무얼지의아할 뿐이었다. 기계에게 묻는 질문이 아니라 스스로 답을 갈망하는 사람이 해야만 할 질문말이다.

 

저자는 좋은 질문은 단순한 생각에 머물지 않는다. 그것은 태도를 바꾸고, 습관을 바꾸고, 마침내 운명까지 바꾼다.”는 명언 속 한마디를 인용하고 있지만 좋은 질문이란 무얼까 하는 의문은 이 책을 다 읽고 나서야 짐작하게 되었다.

 

이 책은 반복적인 포맷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 질문 제시. , 실화 인터뷰나 대담 사례. , 철학적 심리적 성찰과 나레이션. , 체크 포인트와 질문 뒤집기 등 실천 항목. 다섯, 오늘의 문장과 한 줄 메모]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구성과 함께 “70가지 질문과 함께 각 장이 이어진다.

 

구성과 성찰이나 일깨움을 주는 전달 양식 등도 좋았으나 각 질문을 대하는 여러 인터뷰와 대담들의 사례가 주는 통찰이 남달랐다.

 

아버지의 사과를 팔던 외침이 부끄럽던 딸이 자라 광고카피라이터가 되어서는 그런 아버지의 외침에서 짧고 강렬한 한마디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장면이나 누구나 아는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소녀가 (아마도 이젠 숙녀이겠으나) ‘자기의 노력과 삶이 전하는 의미를 깨닫는장면, 그리고 나이 들 용기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운전도 타인에게 피해를 줄까 봐 두려워지는 가운데 노시니어존이 생겨나며 자신을 환영하는 곳들이 사라져가는 것마저 느끼던 74세 노인 분이 운전면허를 반납하며 받은 운전면허반납증을 나이 들 용기증으로 인식하시던 대목도 너무 와닿는 이야기였다.

 

삶을 통해 우리는 무수한 의문과 마주하지만 대부분 관성에 빠진 삶 속에서 아무런 사유도 없이 지나칠 때가 많다. 본서에 등장하는 질문들은 남다르고 특별한 질문들이 아니라그저 삶 속에서 누구라도 가질 수 있는 의문들과 언제라도 할 수 있는 질문들이다. 그런 질문들을 우리는 놓치고 살아간다. 그리고 나아갈 기회도 잊는 것이다. 우리 각자에게는 서로 공유되는 의문과 각자 나름의 질문들이 늘 함께한다. “우리는 같은 질문에도 때론 다른 답을 얻어가며 살아가고 이건 결국 우리의 개성에 따른 것이다. 다시 그 대답은 우리의 개성을 이루게 될 것이고 말이다.”

 

본서에는 많은 성찰과 명언들이 등장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엘리너 루즈벨트의 세상이 원하는 존재가 아니라, 세상이 아직 만나지 못한 당신 자신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이었다. “세상은 세상답게 존재하고 이곳이 어떤 곳이고 타인이 어떤 존재라 해도 우리는 각자 자기다운 자신으로 남아야 한다.” “타인이 주는 오해나 누명, 낙인 때문에 자신을 잃을 것만 같은 순간이 온다 해도 나를 지키고 나다운 나로 남는 건 나 자신의 선택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나다운 나로 남게 해주는 건각오나 결심이나 깨달음이나 기도라기보다는 아마도 거듭되는 질문이 아닐까싶다. “세상에 대한 타인에 대한 나 자신의 의미에 대한 순간순간의 질문이 나를 타인의 결정과는 다른 결정을 하게 만들고 그들과 같은 선택을 하는 인간이지 않게 한다.” “타인과는 다른 나이게 하고” “나이고 싶지 않는 나와는 다른 내가 되게 해주는 것그건 질문하지 않는다면 가능하지 않은 일이다. 결국 나다운 나는 질문을 통해 향하는 것이다. 자신다운 자신이 되는 길에 가능한 질문들이 어떤 양식으로 있는지 가늠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되어줄 만한 책이다.

 

물론 진정한 질문들은 살아가는 내내 당신의 내면에서 떠오를 것이고 때론 세상과 사람에 지치고 무너질 것만 같은 순간, 더는 의문도 들지 않고 질문할 여력도 없을 것 같은 순간은 몇 번이고 올 것이다”. “그런 순간에도 세상과 사람과 자신에 대한 질문을 이어가고 사유하고 자기 안에 확신을 통해 나아갈 힘은 결국 내 마음과 영혼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 힘은 때론 의지이고 때론 격정이고 때론 분노이고 때론 절망이고 때론 질문일 것이다”. “질문은 그렇게 나를 나이게 할 것이다”. 나다운 나를 위한 질문을 할 매 순간을 위한 예시가 담긴 이 책을 그런 까닭에 권해도 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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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우행 2026-01-05 0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찜하고 있던 도서라서 리뷰에 빠져들었네요. 아마도 저자는 경영학 중 리더십 분야에 천착해서 그런 학위를 받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나의 흐릿한 기억으론 손자병법에 대한 저서를 읽었던 것 같네요.

이하라 2026-01-06 21:07   좋아요 0 | URL
경영학에서 파생된 학문이었군요. 저자가 손자병법에 대한 저서도 집필했다니 스펙트럼이 넓은 학자였네요.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