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9월~12월 희망도서 (공감31 댓글0 먼댓글0) 2019-12-06
북마크하기 [2019-053] 사랑스러운 무코 (공감14 댓글0 먼댓글0) 2019-04-11
북마크하기 [2019-038] 시바견 곤 이야기 (공감14 댓글0 먼댓글0) 2019-03-26
북마크하기 도서관에 신청한 2월의 희망도서 & 대출한책 (공감15 댓글2 먼댓글0) 2019-02-09
북마크하기 [2019-011] 가족이니까 (공감25 댓글2 먼댓글0) 2019-01-26
북마크하기 [2018-327~334] 멍집사, 냥집사를 꿈꾸다 (공감22 댓글2 먼댓글0) 2018-12-09
북마크하기 [2018-197~209] 그 동안 읽은 만화책 (공감22 댓글4 먼댓글0) 2018-09-16
북마크하기 [2018-176~185] 그 동안 읽은 책들 (공감16 댓글0 먼댓글0) 2018-09-14
북마크하기 8월에 신청한 희망도서와 그동안 대출한 책들 (공감24 댓글3 먼댓글0) 2018-09-02
북마크하기 7월에 신청한 희망도서와 대출한 책들 (공감16 댓글0 먼댓글0) 2018-07-12
북마크하기 [2018-087~091] 사랑스러운 존재들~ (공감17 댓글2 먼댓글0) 2018-05-14
북마크하기 [2018-057~065] 힐링타임 (공감13 댓글6 먼댓글0) 2018-04-05
북마크하기 [2017-320~334] 게으른 책읽기 (공감17 댓글4 먼댓글0) 2017-12-03
북마크하기 [2017-310~319] 게으른 책읽기 (공감23 댓글2 먼댓글0) 2017-11-18
북마크하기 [2017-268~283] 게으른 책읽기 - 추석 연휴동안 읽은책들 (공감25 댓글2 먼댓글0) 2017-10-10
북마크하기 토토를 키우다보니 반려동물을 펫샵에서 구입하는것보다 유기견보호소나 키우지 못해 파양당하는 아이들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은비는 그렇게 만난 아이인데, 니쿠도 개농장에서 데려 온 아이예요. 니쿠도 가족들도 서로 만나기전의 삶과 만난후의 삶이 좋은 방향으로 변화되어 기분좋게 읽었습니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니쿠 이야기>
2017-04-11
북마크하기 말이 통하지 않는 반려동물과 관계를 맺는다는것은 참 이상한 인연같아요. 토토와 은비를 통해 동물의 인권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고, 다른 반려동물도 좋아요. 읽으면서 토토가 다시 한번 우리를 얼마나 배려해주었나 하는 생각에 고맙고 그리웠습니다. (공감16 댓글0 먼댓글0)
<동물을 사랑하면 철학자가 된다>
2017-04-11
북마크하기 101가지의 공통점이 없어도 고양이는 사랑스러운 존재인것 같아요.
고양이 사진만 봐도 절로 미소를 짓게 됩니다.
(공감16 댓글4 먼댓글0)
<나와 내 고양이의 101가지 공통점>
2017-02-09
북마크하기 [2016-238~239] 읽는 동안 미소가 떠나지 않게 하는 책들 (공감29 댓글0 먼댓글0) 2016-10-21
북마크하기 [2015-024~025] 위로가 필요한 바로 그 순간, 나에게 위로를 준 책 (공감16 댓글9 먼댓글0) 2015-02-13
북마크하기 [2014-077] 여전히 알쏭달쏭 '5분안에 우리개' (공감4 댓글2 먼댓글0) 2014-04-30
북마크하기 [2014-044] 세뇌시키는 중 '뽀짜툰 1' (공감4 댓글4 먼댓글0) 2014-03-18
북마크하기 [2013-154] 사랑스러운 개들 '개와 나의 인생' (공감3 댓글2 먼댓글0) 2013-08-28
북마크하기 [2013-072] 화장실에서 읽기 '고양이는 해치지 않아요' (공감4 댓글4 먼댓글0) 2013-04-23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캣툰, 니 정수리에 내 송곳니 (공감7 댓글2 먼댓글0)
<캣툰, 니 정수리에 내 송곳니>
2012-12-16
북마크하기 [2011-204] 정말 난 토토에게 위안 많이 받았어. '개가 주는 위안'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1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