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카와 분지 지음, 오경화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3년 10월

 

도서관에 있어서 그냥 빌려온 책이예요.

그냥 재미로 읽을정도이지, 100% 믿으시면 안돼요.

여전히 비슷한 내용 같고, 그리 만족스러운 답변을 얻기 힘들었습니다.

 

자신의 반려동물의 마음을 정확히 알면 좋겠지만,

사랑을 가지고 살다보면 말이 안통해도 이해가 가는것들이 하나둘 생기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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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2014-05-01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으로 함께 살면
참말 마음으로 다 알지 싶습니다!
참말 그렇지요!

보슬비 2014-05-04 20:58   좋아요 0 | URL
네. 조금 답답할지 모르지만, 때론 천천히 가야하는것들이 있는것 같아요.
도움이 되는것들도 있지만, 무리가 있는글들도 있어서 참고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