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지음 / 수작걸다 / 2018년 7월

 

카페에 가면 커피외 티메뉴는 다양한것이 없어 아쉬웠는데, 이런 티 메뉴가 많은 카페가 점점 많아지면 좋겠어요. 아쉬운데로 집에서 따라해보기로....^^

 

 

그린티와 오이 잘 어울리는 조합 같아요. 돌돌말은 오이도 재미있어 보이고요.

 

 

공차에서 먹을수 있는 메뉴

 

 

꽃을 넣은 얼음을 준비하면, 아이스티를 만들때 더 맛이 살아날것 같네요.

 

 

아무래도 카모마일을 좋아하다보니 카모마일 조합을 찍게 되네요.^^

 

 

로즈마리 많이 키우게 되면 시럽 만들어 봐야겠어요.

 

 

이유진.황정희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4년 2월

 

홍차의 맛을 지금 알아서 다행이예요. 지금보다 10년전 혹은 20년전에 알았더라면, 정말 홍차부터 찻잔 수집하려고 거덜을 낼었을테니깐요.^^;;

 

 

 

김연화 지음 / 빛날희 / 2016년 11월

 

 

한때 저도 십자수하면서 저런 통을 가지고 있었는데, 지금은 친정집 어딘가에 있는데 가져와야겠어요.^^

 

 

한식 조리시험에 북어보푸라기 만드는것이 있는데, 그걸 강판에 갈아서 만드는거라 플라스틱 강판 여러개 버렸는데, 스테인리스 강판이 있다면 강력하겠어요.

 

 

살짝 욕심나는 제품

 

 

 

클레어 버더 지음, 정미나 옮김 / 문예출판사 / 2018년 4월

 

요즘 사케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사전이라며 부족했어요.

사케 전문 책을 찾아봐야겠습니다.

 

  

 

 

 

 남은주 지음 / 로지 / 2016년 1월

 

365일 일상을 담은 이야기 - 나의 일기는 좋은글만 적을수는 없는데, 블로그의 글이라 그런지 좋은 일상만 담겨있다는것이 장점이자, 단점.

 

 

 

 

성미당출판 지음, 김정환 옮김 / 보누스 / 2018년 7월

 

'리틀 포레스트'를 보며 농촌생활에 대한 낭만이 있다가도, 이런책을 읽을때면 역시나... 부지런해야해~라고 현실감이 돌아옵니다...^^

 

 

 

 

 

 

스사키 야스히코 지음, 박재영 옮김 / 보누스 / 2018년 6월

 

 

아픈 강아지가 아디더라도, 강아지를 위한 요리책이 있다는것이 신기하고 반가웠어요.

 

 

셜리 브라하 글.사진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6년 5월

 

노령 유기견의 사진을 담은책인데, 읽으면서 약간 아쉬움이 남았어요.

 

 

 

성연재.서희준 지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18년 6월

 

외국에서 토토랑 여행다니면서, 개와 함께 여행하는것이 불편하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국내에는 강아지와 함께 할수 있는 숙박 시설이 펜션위주인것이 조금 아쉬워요. 이 책을 통해 정보를 얻는것보다는 인터넷 검색이 더 정확하겠지만, 이런 책이 나옴으로써 조금 더 반려동물과 숙박할수 있는 장소가 더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창래 지음 / 루페 / 2018년 4월

 

 

닥터 스트레인지가 배네딕트 컴버배치라서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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