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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 배경화면과 타이틀 사진은 헝가리 부다페스트 배경이예요. 부다 성에서 내려다본 풍경으로, 좋았던 기억에 배경화면으로 담았답니다. 그냥.. 궁금해하실것 같아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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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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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9~118] 그 동안 읽은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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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이....
(공감19 댓글2 먼댓글0)
2018-05-15
[2018-087~091] 사랑스러운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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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도서관에서 책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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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2
[2018-079~086] 베이킹 본능을 자극하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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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5월에 신청한 희망도서와 책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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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7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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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7
[2018-068~078] 그동안 읽은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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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책 대출과 희망도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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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2018-014~023] 그동안 읽은 두근 두근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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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대출한 책과 2월에 신청한 희망도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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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2018-001~013] 그동안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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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9
올해의 첫 도서관 대출과 희망도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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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희망도서 신청과 대출한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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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5
10월에 신청한 희망도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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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2017-268~283] 게으른 책읽기 - 추석 연휴동안 읽은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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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0
[2017-071~083] 무슨 책들을 읽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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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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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2017-062~068] 4월에 읽은 취미관련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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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7
[2017-058~061] 4월에 읽은 맛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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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간단한 꽃정보 없이, 꽃사진과 이름밖에 수록하지 않은 책이예요. 이 책을 보고 이름을 찾기는 했지만, 이왕 꽃이름알기 책으로 만들었다면 더 많은 꽃의 이름을 수록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사진이 작아서 꽃과 이파리가 자세히 안보이는것도 있어서 헷갈려요. 사진이 조금 더 컸으면 좋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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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름 알기>
2017-04-16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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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4
희미하게 알고 있던 사실을 분명하게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몰라서 잘못된 선택을 할수도 있었겠지만, 이제는 올바른 선택을 위한 고민을 하게됩니다. 큰 영향을 주지 못하더라도 나 하나의 선택으로 인한 변화의 시작을 바라며, 작은 걸음을 내딛는 용기를 얻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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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향고양이의 눈물을 마시다>
2017-04-08
[2016-247~255] 그동안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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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31
[2016-240~246] 그 동안 읽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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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정리하는 물건들을 그림으로 표현하기는 `날마다 하나씩 버리기`라는 책이 더 좋았던것 같아요. 그래도 이런 책을 읽을때마다 다시 물건을 정리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하는것 같습니다. 이 책 역시 미니멀라이프에 따라 간직하는 책이기보다는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읽는쪽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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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니 참 좋다>
2016-10-24
그동안 여행을 보면 볼거리도 중요했지만, 맛있는 음식을 만났을 경우 그 여행이 더 즐거웠던것 같아요. 타이완 여행을 간다면 꼭 군것질 먹어보고 싶어요. 한번쯤 도전하고 싶은 요리는 `취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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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에 군것질하러 가자>
2016-10-24
나라별 대표요리와 함께 소개된 재료와 맛, 사진과 레시피팁등을 읽으면서 함께 푸드여행을 하는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생동감이 넘쳐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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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러버, 세계 음식을 여행하다>
2016-10-24
[2016-238~239] 읽는 동안 미소가 떠나지 않게 하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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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1910년부터 2014년까지 다양한 시대의 그림책 100권을 엄선해서 소개된 책이예요. 그중 제가 읽은 책은 10권밖에 없네요. 그림책 줄거리가 아닌 책속의 그림사진과 그림작가 그리고 시대적 배경에 대한 설명만 있습니다. 그림책 줄거리가 없다는것이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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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권의 그림책>
201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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