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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단편 소설집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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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경사 바틀비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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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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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조이스의 자전적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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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예술가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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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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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조이스 소설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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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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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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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빵을 원한다, 그리고 장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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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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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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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진한 민중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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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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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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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헤스 소설, 칼잡이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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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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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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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만나는 우리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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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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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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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통?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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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태엽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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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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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주인공인 소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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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등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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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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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흑인-여성의 삶:토니 모리슨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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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러비드 (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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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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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천장(벨 자)을 벗어나고자 하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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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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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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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르 소설, 깡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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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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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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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소설의 원조, 아시모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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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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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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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만나는 소현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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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현 세자의 진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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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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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들려주는 최인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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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인의 자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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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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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결성 전 노동자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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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모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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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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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無)로 돌아가는 살인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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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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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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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시대, 사라진 사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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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끝에서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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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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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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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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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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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를 통해 사실을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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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합지졸 특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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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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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에서 겪는 전쟁의 비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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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아의 우편배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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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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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발, 그 위험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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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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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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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짧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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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름다운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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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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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헌정 짧은 소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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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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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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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 소설,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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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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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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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고 어두운 곳, 그러나 살아가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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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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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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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문학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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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화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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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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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온전한 받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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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씨는 진짜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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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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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아이들, 그러나 살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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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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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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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로 이루어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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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미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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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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