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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병원에서 읽은 책 (공감87 댓글43 먼댓글0) 2022-04-18
북마크하기 아몬드 드세요 (공감43 댓글8 먼댓글0) 2018-04-12
북마크하기 뒤에 실린 추모 산문 세 편부터 읽으면 정미경 작가를 더 좋아하게 될 것이다. 새벽까지 희미하게 떠 있던 달을 기억하며. 2016년 정미경의 마지막 단편 <새벽까지 희미하게>가 표제작이다. (공감31 댓글0 먼댓글0)
<새벽까지 희미하게>
2018-02-19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소금집 (공감45 댓글4 먼댓글0) 2018-02-19
북마크하기 가서 차나 한 잔 마셔요 (공감44 댓글4 먼댓글0) 2018-01-10
북마크하기 오랜만의 낭독녹음기록 (공감40 댓글12 먼댓글0) 2017-04-12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동주,처럼 (공감43 댓글7 먼댓글0) 2016-03-13
북마크하기 더 책 (공감18 댓글6 먼댓글0) 2015-04-30
북마크하기 객주 (공감11 댓글4 먼댓글0) 2015-04-21
북마크하기 포장의 기술 (공감13 댓글18 먼댓글0) 2014-07-01
북마크하기 모든 일은 사적이다 (공감16 댓글25 먼댓글0) 2013-11-06
북마크하기 더위를 잊는 방법 (공감16 댓글28 먼댓글0) 2013-08-07
북마크하기 밥 문나 (공감15 댓글26 먼댓글0) 2013-07-04
북마크하기 이제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공감19 댓글41 먼댓글0) 2013-05-07
북마크하기 벚꽃 아래서 (공감11 댓글19 먼댓글0) 2013-03-26
북마크하기 속이는 건 사람이 아니라 후줄근한 생이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는 사람들, 그들 우연의 필연적 페스티벌 (공감4 댓글4 먼댓글0)
<너 없는 그 자리>
2013-02-02
북마크하기 안 할 소리를 속에 담아놓기 위함 (공감8 댓글11 먼댓글0) 2013-01-24
북마크하기 당신이라 부를 때 (공감20 댓글12 먼댓글0) 2013-01-08
북마크하기 이야기와 이야기 그리고 (공감11 댓글12 먼댓글0) 2012-12-28
북마크하기 마음 무름해지는 어머니학교 vs 마음 단단해지는 꽃의 나라 (공감15 댓글10 먼댓글0) 2012-11-30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당신 삶의 키워드는 (공감39 댓글8 먼댓글0)
<라이팅 클럽>
2012-09-21
북마크하기 손톱을 언제 깎을까 (공감20 댓글6 먼댓글0) 2012-06-28
북마크하기 꽃의 나라 (공감20 댓글11 먼댓글0) 2012-02-21
북마크하기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공감40 댓글28 먼댓글1) 2012-01-31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출발지로서의 나 (공감34 댓글8 먼댓글0)
<나를 생각해>
2011-07-13
북마크하기 존재는 연민이어라 (공감1 댓글1 먼댓글0)
<은교>
2011-05-05
북마크하기 '은교'를 말하는 시들 (공감24 댓글16 먼댓글0) 2011-04-18
북마크하기 적과의 삶과 자연사 (공감25 댓글12 먼댓글0)
<칼의 노래>
2010-07-30
북마크하기 나여, 또 어디로 가자는 것이냐 (공감8 댓글24 먼댓글0) 2010-03-03
북마크하기 커피는 아내 같은 애인이다 (공감11 댓글24 먼댓글0)
<노서아 가비>
200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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