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왜곡의 역사>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6월 4일
- 리뷰 마감 날짜 : 6월 20일

- 받으시는 분들 :  인문A조
에피쿠로스, sinabro, KNauer, 수수, 푸른바다, 갈꽃, 맥거핀, epoche2000, 히드라, 필터, 프리즘, 동수, 비의딸
izone3, 집오리, chihyun7, 스파피필름, 샤타, 루루, 스테디 (총 20명)


* 착한 고등학생이던 저는 제가 알고 있는 세계가 전부가 아니라는 걸 깨달아가면서 강한 충격을 동반한 새사람(?) 모드로 차차 변모를 해왔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책은 교회가 가르치지 않는 성경의 모순을 파헤친 작품이라고 합니다. 성경의 저자들이 글을 쓴 환경, 관점, 시대 등이 성경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역사비평적인 방법으로 분석하면서 쓴 책이라고 하는데요, 이 책이 제시하는 역사적 예수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여러분은 어디까지 받아들이고, 또 어느 지점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지, 매우 뜨거운 논란이 될 수 있는 책일 것 같습니다. 모쪼록 즐겁게 읽으시길 바라며!  

* 7기 신간평가단 모집 중입니다. 7기에도 여전히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은 고고!!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379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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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책은 결코 성경을 부인하는 책이 아니다
    from 공감지수만땅 2010-06-16 11:42 
    흔히 성경은 완벽하다고 한다. 신자에게 있어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이기에 한치의 오류도 있을 수 없으며 성경에 대해 의심을 품는 자는 하느님을 의심하는 자와 같다. 그러나 가끔은 인간이 만든 완벽하다고 정해놓은 이런 틀은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 답답함을 느끼게 한다. 성경이 과연 하느님의 영감만으로 쓰여진 책일까.. 의심스러웠지만 한 번도 입 밖으로 꺼내 말해본 적이 없다. 나는 독실하다고까지야 말 할 수 없지만 하느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아는
  2. 성경의 절대성에 대한 새로운 해석
    from 느리미책세상 2010-06-20 22:22 
     중학교 2학년 때였던가? 사춘기를 겪으면서 생활의 작은 부분부터 고민되고 정서적으로 많이 불안함을 느꼈다 .그 시기에 나 스스로 성당을 찾아가서 교리를 받기 시작했다. 어렸을 때야 친구 교회에서 선물은 준다고 하면 쪼르르 따라가서 한두 번 다니던게 다였는데 참 많은 변화였다. 교리와 성경을 공부하고 세례까지 받기는 했지만 성경을 읽으면서 드는 의문은 좀체 가시지 않았다. 한참 호기심이 왕성할 때이니 성경 속에 나오는 구절구절마다 교리 선생님에
  3. 손가락 말고 달을 보라.
    from KNauer님의 서재 2010-06-20 23:49 
      제목만 보면 이단적인 주장으로 가득 차 있을법한 책이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온건한 주장만을 담고 있는 책이다. 성경에 대해서 학문적으로 관심을 가져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법한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지만, 강하게 주장하기보다는 모순점들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서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종교는 각각의 교리를 가지고 있고, 그 교리는 대부분 그 종교의 경전에서 나온다. 그렇기에 종교는 경전에 기반한다고도 말 할
  4. 성경은 무작정 외워야만 하는 책이 아니다!
    from 유쾌한 다큐멘터리스트님의 서재 2010-06-21 01:12 
    한 때, 기독교계에서 안티 기독교의 교과서라고 불리워진 책이 있다.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철저하게 과학자의 입장에서 신이라는 존재를 부정하는 그의 논조에 기존의 기독교계에서는 예민 반응을 보였었다. 하지만, 그 이후에 기독교에 대해 조심스럽지만 진지한 의문들이 제기 되어 왔다. 적어도 한국기독교 내에서는 시작단계일 것이다. 이번에 만난 책 바트 어만의 <예수 왜곡의 역사>는 자타(기독교내에서)가 인정하는 이 분야 최고의
  5.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은 진실
    from 갈꽃님의 서재 2010-06-22 20:08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많은 사람들에 의해 읽혀진 책은 무엇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이다. 하나님의 말씀의 영감으로 쓰여진 성경을 절대 진리라 믿
  6. 성경 뒤로 숨어버린 예수를 찾아서...
    from 프리즘(freeism.net) 2010-06-28 13:51 
     본격적인 책읽기에 앞서 몇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일단 나는 기독교인이 아니다. 교회나 성당은 이벤트성 행사 때에나 잠시 기웃거렸을 뿐 꾸준하게 다녀본 적은 없다. 집안의 영향으로 불교에 대해 호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불교도라고 말하기도 부끄럽다.  굳이 따지자면 ‘아무 종교도 믿지 않으면서 모든 종교를 믿는’ 개방형 종교인이랄까. 동양철학에서 시작된 관심이 불교와 기독교로 번지면서 점점 여러 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