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의 나나>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6월 4일
- 리뷰 마감 날짜 : 6월 20일
- 받으시는 분들 : 문학A조
꿈꾸는섬, 비밥416, 삶의향기, poptrash, 디드, Jude, 아나르코, 들풀처럼, 시야, 진환씨, 아이리시스,
북스강호, 서란, 구름산책, 햇살찬란, 로네리, tiktok798, hnine, 자운, Q (총 20명)
* 박형서 작가의 첫 장편 소설 <새벽의 나나>입니다. 계간지 <문학과 사회> 연재 시절부터 독특한 설정과 생생한 캐릭터, 흡입력 있는 문체로 연재 당시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로 하여금 사람 사이의 관계를 짚어볼 수 있게 하는 책이라고 합니다. 강유정 문학평론가는 경향신문에서 이 달의 소설로 이 책을 꼽으면서 이제껏 우리가 한국 문학에서 볼 수 없었던 발랄한 도발과 상상력, 소설의 질감들이 도처에서 독자를 유인한다, 라는 추천을 남기기도 했는데요, 개인적으로도 아주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즐겁게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길 바라며. ^-^
* 7기 신간평가단 모집 중입니다. 7기에도 여전히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은 고고!!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3791801
* 박형서 작가 낭독회도 진행 중입니다. 살롱드팩토리에서, 조촐하고, 따뜻하게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지원 부탁드려요!
http://blog.aladin.co.kr/culture/379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