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의 51가지 진실>서평 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리뷰를 작성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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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10월 19일
리뷰 작성 기간 : 10월 31일
보내드린 분들 : 경영경제/자기계발 분야 서평단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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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브랜딩에 관한 책의 지존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09-10-26 13:50 
    얼마전 모일간지에서 삼성이 드디어 브랜딩을 내세우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외신기사를 담은 내용을 읽은 적이 있었다. 삼성은 뛰어난 기술과 제품생산력으로 가지고 승승장구하고 있는 회사이지만, 이제는 제품과 기술만이 아니라 그 브랜드 자체를 키우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그 기사가 강조한 것이다.  애플, 코카콜라, 맥도날드... 이런 회사들은 자타가 공인하는 브랜딩의 선두주자 들이다. 그 제품을 소비하는 사람들은 단지 그
  2. brand launching의 모든 것....
    from 如大器者直要不受人感 隨處作主 立處皆眞 2009-10-26 20:01 
    마케팅이나 홍보관련 부서에 근무한 적이 없어서 그런지 브랜드에 대해 detail하게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다. 하지만 브랜드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다. 브랜드 = 기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가장 큰 예로 ‘코카콜라’ 브랜드인 동시에 기업이다. 기업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가 있어야 성공한 기업이라고 할 수 있다. 과연 brand를 launching하는 게 쉽고 간단한 일일까? 전혀 아닐 것이다. 기업에서 좋은 브랜드를 내 놓
  3. Back to the Basics -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의 51가지 진실]
    from Con Passione - 파란봄날 2009-10-27 21:46 
    하루 중 내 머리를 가장 아프게 하는 문제는다름 아닌 '점심 메뉴'다. 2,3천원 정도의 예산으로 학교 안팎에서 택할 수 있는 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하다. 참치가 풍부하게 들어있는 참치 김밥을 먹으면 든든하겠지.방금 만든 따끈따끈한 샌드위치는 실망시킨 적이 없다.카라가 선전하는 라면볶이도끌리고,이민호가 방긋방긋 웃는 사진이 걸린 던킨에서도넛을
  4. 바닷물결이 51번 파도치면 딱 이렇다
    from 무소유님의 서재 2009-10-30 15:16 
    나는 명품을 싫어한다. 그것을 쫓는 명품족을 바라보는 것도 불편하다. 왜냐하면 ‘자본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광고에 의해서 전략적으로 ‘포지셔닝’ 된 브랜드. 눈에 보이는 제품보다 훨씬 더 많은 의미를 함축시켜놓은 브랜드가 만들어낸 요상한 허상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솔직하게 말해서 그런 만들어지는 이미지 자체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범람하는 제품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기업 간의 차별화 전략은 인정한다. 하지만 그
  5. 브랜드 마케팅의 좋은 Reference
    from 이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2009-10-31 21:42 
    이렇게 뭐뭐 하는 (숫자)가지 진실, 이런 종류의 책은 구태어 책을 사서 읽는 수고를 드릴 필요없이, 책의 목차만 찬찬히 읽고 한가지씩 차례로 음미해보면 된다는 것이 나의 의견이고, 실제로 대부분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 <고객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의 51가지 진실>은 제목 이외에도 중간중간 나오는 붉은 활자로 된 한 단원의 요약 문장도 함께 읽어 볼 가치가 있다. 이 붉은 활자 요약 문장은 한 단원당 1~3개씩 나오고
  6. 브랜드의 진실은 무엇인가?
    from 부자아빠의 책 세상 2009-10-31 22:43 
    이 책은 51가지의 짧막한 브랜드에 진실에 대한 이야기이다. 51가지 소주제들로 책이 구성되어서 그런지 전체의 큰 주제를 파악하기가 힘든 책이다. 여러가지 브랜드들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어떻게 브랜드들이 성공을 거두었는지에 대한 것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다. 광고와 브랜드에 대한 관계에 대한 내용도 많이 다루고 있다. 일반인들이 읽기에 큰 무리가 없는 책이지만 너무 주제를 잘게 쪼개놔서 책에 집중하기가 힘든 부분이 있고 저자가 말
  7. 숙련된 브랜드 담당자가 초심을 찾으려 할때 필요한 책!
    from 울님의 서재 2009-11-02 21:07 
    브랜드의 진실이라.. 이 책은 홍보 담당자, CEO들이 넘치는 의욕으로 저지르기 쉬운 실수, 오류등을 정확히 짚어낸다. 읽으면서 뜨끔한 내용들이 꽤 많았다. 그저 열심히 하거나 물량공세만으로는 100%실패를 보장한다는 무거운 이야기를 아주 가볍게 그러나 아주 핵심을 찌른다. 저자가 참으로 솔직하다. 그리고 진실하다. 또한 어렵게 에둘러 말하지 않는다. 기업의 사례를 활용하여 쉽고 단순하게 설명한다. 그 기업 담당자가 읽으면 얼굴이 화끈거릴
  8. 화려한 구애작전
    from 헌책방 2009-11-08 02:14 
    상식을 깨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상식을 의심하라'는 말은 이 책을 위해서 준비된 말이다. 적어도 욕심과 탐욕으로 가득해서 진실과 상식이 모자란 브랜드라면 더욱 그렇다. 마케팅에 관해서 아는 것이 턱없이 부족하지만 이 책은 사례가 구체적이고 내용도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쉽게 읽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검정과 빨강의 강렬한 색상 대비가 재미있다. 새빨간 거짓말이 가득한 세상에 진실을 전하는 책이다
  9. 현실적인 브랜드 관리 지침서
    from 일열의 나를 찾는 독서 & 독서경영 2009-11-11 18:16 
      수많은 상품이 매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 언제 어디서 만들었는지 하루가 멀다 하고 신제품이 나와 우리 눈을 즐겁게 한다. 하지만 인간의 한계 때문인지 상품이 많다는 게 가끔은 곤욕스럽기도 하다.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게다가 아무리 앞뒤좌우를 돌려봐도 그 상품이 그 상품 같아 어떤 것을 사야 할지 고민할 때도 있다. 아무거나 사자니 집에 가서 후회할 것 같고, 그렇다고 특별히 나은 것도 없는 것 같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