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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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일 : 5월 19일
리뷰 작성 기간 : 6월 2일
보내드린 분들 : 어린이 분야 서평단 전원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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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부,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려운것,,
    from 내딸에게 힘이 되어주는 엄마의방 2009-05-28 23:54 
    만일 내가 공부를 정말 열심히 했다면 나는 지금쯤 어떻게 변했을까 싶을때가 있다 난 머리가 나빴던가 아니면 노력을 하지 않았던가 과연 나는 왜 지금 이모습일까 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 내가 지금 내아이를 공부를 보아주면서 항상 하는 말이 있다 "딸아. 너는 왜 공부를 하니?" 아직 만7세도 안된딸아이에게 물으면 정말 답지에 나온대답을 한다 "지식을 많이 쌓으려고,,좀더 똑똑해지고 . 알고 싶은것을 많이 알려고,등등,"정말
  2. 다양한 명사들이 말하는 공부법
    from Devil May Cry(좋아하는 모든 것) 2009-05-30 10:29 
    공부로 유명한 한국의 20명의 명사를 대상으로 그들의 삶과 공부법에 대해 설명하고 마지막에는 3가지 정도 공부에 대한 멘토링을 요약한 책이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공부라는 말, 참 지겹게 들었을 거다. 하지만, 무엇을 배운다는 것은 죽을 때까지 계속해야하는 자연스러운 것인데 왜인지 강요되는 느낌이나 뭔가 참아내야 하는 것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김태완이 쓴 공부,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는 저자가 조선일보 교육 미디어의
  3. 명사들의 공부 비법을 통해 아이에게 맞는 공부 비법을 찾을 수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from 동화로 가득 찬 즐거운 방 2009-06-01 17:09 
    우리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었어요. 꼭 해야만 하는 공부라면 공부의 재미를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그런 아이이길 바라거든요. 하지만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알고 있기에 아이에게 되도록이면 스스로 할 수 있는 자유를 줄려고 노력하는데 엄마의 욕심이 자꾸 아이를 닥달하게 됩니다. 주위의 말들을 들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조바심이 나 아이가 지니고 있는 페이스를 자꾸 잊어버리게 되네요. 아이 스스로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4. 중요한 인생의 롤모델
    from 까꿍~ 2009-06-02 18:04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하다 보면 그저 막막할 때가 많다.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 자체가 추상적이기도 하지만, 인생의 큰 목표가 정해져 있지 않은 상태라면 더욱 그러하다. 나는 어떤 인생의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한번 생각해보자.  나에게는, 특별한 인생의 롤모델도 없고, 나에게 이런저런 조언을 해주는 멘토도 없다. 존경하는 사람도 없고, 닮고 싶은 사람도 아직
  5. 공부하는 삶과의 만남 ★공부,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from 예찬마미님의 서재 2009-06-02 22:12 
      인생을 살면서 내게 가장 후회가 되는 게 뭐냐고 묻는다면.. 그건 바로 학창시절에 열심히 공부를 하지 못했다는 게 아닌가 싶다. 그 때 당시엔 잘 몰랐던 공부의 중요성.. 아니..공부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그다지 공부에 많은 흥미를 갖고 있진 않았다. 시험이 다가오는 시점에서도 나는 늘상 소설책을 붙잡고 살았고.. 그 때문에 엄마한테 잔소리도 많이 들었다. 책 읽는 게 좋은 거긴
  6. 공부란 나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는 것
    from 마이공주의 서재 2009-06-02 23:57 
    맛있는 공부에서 공부하는 삶과의 만남으로 나온 책이다. 출판사 이름과 책제목에서 느끼듯이 다 공부와 관련이 되어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무슨 일을 하든 기본적으로 공부는 잘 해야한다는 것이다. 전에 어린이관련 다른 책을 읽을 때 보았던 말이 생각이 났다. 공부를 잘하면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 있는데 그 꿈이 좌절 되었다. 만약  공부를 못 한다면 다른 일을 선ㅌ개하기 힘들다고 했다. 그러나 공부를 잘 한다면 다른 것을
  7. 맞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자!
    from 멀리가는향기 2009-06-03 14:35 
    우리나라에 태어나서 그토록 힘들고 치열하게 공부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착각을 했던 시절도 있었다. 하지만 눈을 돌려 다른 나라의 이야기를 읽어보아도 비슷한 모습들은 많았고, 공부는 스스로의 선택이든 아니든 일정 시기(두뇌가 가장 말랑말랑한 시기)에 꼭 거쳐야 할 관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렵고 힘들다고 피해갈 수 없다면 어찌할 것인가. 부딪힐 수밖에. 그런데 이 책은 부딪히는 데서 그치지 않고 즐기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