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도전의 증거> 서평도서를 받아보신 분들은
책을 읽고 아래의 설문 내용을 포함한 리뷰를 작성하셔서 본 페이퍼에 트랙백을 보내주세요.

도서 발송일 : 4월 3일
리뷰 작성 기간 : 4월 16일
보내드린 분들 : 동행/레몬향/리치보이/몬123/밀어준다/부자아빠/샤타/외계인/지니맘/지하창고 님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 마음에 남는 '책속에서' 한 구절


댓글(0) 먼댓글(1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1. 88만원 세대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청년도전기!
    from Richboy's Library 2009-04-09 04:20 
    88만원 세대들에게 강추하고 싶은 청년도전기!      오늘날 약간의 절차를 거치면 아무나 회사를 설립할 수 있고, 아무나 사장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소위 잘 나가는 회사를 운영하기는 아무나 할 수 없다. 소비자들이 기꺼이 지갑을 열 수 있을 만큼 훌륭한 제품, 즉 값어치를 하고 남는 제품을 만들어야 하고 또 소비자들이 그 제품을 볼 수 있도록 잘 알려야 한다. 회사라는 게 어디 한철 장사인가?
  2. [리뷰] 26살 도전의 증거
    from MON 의 서재 2009-04-09 22:59 
    - 서평 도서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쉽게 쓰여지고 빠른 진행으로 그녀의 삶을 단기간에 파악할 수 있다. 책 값도 저렴. - 서평 도서와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옵션)    좀 생뚱맞을 수도 있겠지만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 비슷해서 꼽아 보았다.  - 서평 도서를 권하고 싶은 대상  인생에 목표와 열정없이 방황하고 있는 사람. 열정의 
  3. 26살, 도전의 증거
    from 如大器者直要不受人感 隨處作主 立處皆眞 2009-04-11 14:29 
    책 표지를 보면 우리나라 탤런트 배두나라는 여배우와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벨골인들과 뭔가를 얘기하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만 보면 책을 읽기 전에는 한비야나 재클린 노보그라츠처럼 NGO의 일원이고 NGO활동을 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책의 내용을 중간 이상까지 읽기 전에는 모든 독자들이 그렇게 알고 있을 것이다. 국제기구들과 NGO들의 활동이 과연 올바르게 진행되고 있는가에 대해 항상 의문이 있다. 그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이
  4.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말라.
    from 샤타님의 서재 2009-04-11 16:28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다. 하지만 생각이 생각으로만 머물러 있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생각이 실행으로 옮겨졌을 때 정당한 대가가 주어진다. 지금 생각 속에서만 세계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난 말하고 싶다. 그 생각을 바로 실행하라고, 그리고 그 결과물을 얻기 위해 발로 뛰라고. 그러면 반드시 그에 맞는 대가는 주어진다."    라고 말하는 저자의 표지에 실린 얼굴을 보면 마치 배두나의 생김새와
  5. 한 여성이 걸어온길 - 짧지만 험난한 길
    from Push to win 2009-04-13 21:33 
    책을 분류 하자니 좀 그렇다. 분명 자서전에 속하긴 속하는데, 제3세계를 다뤘으니까 사회과학으로 분류해도 될거 같고, 인간승리니까 자기계발로 넣어도 좋을 듯 하고, 가방사업을 해서 성공을 거뒀으니까 경영으로 넣어도 될거 같기도 하다. 내용은 이렇다. 야마구치 에리코라는 독한(?) 여자가 일본에 살고 있었는데, 어렸을 때 얌전해서 왕따를 당해서 학교생활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방황을 하다가, (특이하게 그리고 열심히) 유도를 시
  6. 젊음은 도전이다.
    from 부자아빠의 책 세상 2009-04-14 20:50 
    이 책의 주인공을 보면 참 당차고 도전적이다. 26살에 어디 기업을 만들기가 쉬운 일인가? 저자는 왜 꼭 방글라데시에서 가방을 만들려고 했을까? 이 나라의 발전에 공헌하고 싶다고 나와있는데 이에 대한 내용은 뚜렷히 나오지 않았다. 이 책에서 도전과 용기를 배울 수 있다. 젊기에 도전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고 실패해도 잃는게 적다. 책의 중간중간에 빨간색 글씨로 쓰여진 글들은 힘들 때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7. 가슴 뭉클하게 심장을 뛰게만든 대단한 책 한권을 읽다.
    from 커피가 기다리는 그곳 2009-04-15 12:20 
    초인적인 힘을가진 여성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단하게 생각하고 행동해서 안되는것이 없는 젊은 피  그걸 장점으로 무모한꿈이라고 여겼던 모든것들을 이루어낸 대한 일본인 야마구찌 에리코  책을 통해서 처음알게되었지만 왠지 어디선가 본듯한 대단한 사람  글중-  나는 그들에게 도움을 주러 왔지만 오히려 강인함을 배웠다는 그는 해보지 않으면 알수가 없다는 젊은이들에게 멋진 교훈을 주는듯하다 
  8. 26살, 도전의 증거
    from 지하창고의 책세계 2009-04-15 16:44 
    누구나 생각은 할 수 있다. 하지만 생각이 생각으로만 머물러 있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생각이 실행으로 옮겨졌을 때 정당한 대가가 주어진다. 지금 생각 속에서만 세계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난 말하고 싶다. 그 생각을 바로 실행하라고, 그리고 그 결과물을 얻기 위해 발로 뛰라고. 그러면 반드시 그에 맞는 대가는 주어진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이루고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고 있다. 나
  9. 행동으로 옮겨
    from 동행님의 서재 2009-04-16 17:13 
    저자는 이렇게 외친다. “난 지금도 불가능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많은 위험한 장애물이 도사리고 있지만 그것을 뛰어넘을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해 버리면 냉정한 현실 속에 바로 지쳐 길 가운데 대자로 뻗어 버릴지도 모른다. 그래서 난 오늘도 걸어가기 위해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한다.”   새롭게 일을 시작하고 사 개월이 된 요즘 이 책은 내게 강한 도전 정신을 심어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10. ■ 엉뚱, 당돌, 고집스런 그녀, '26살 도전의 증거' - 야마구치 에리코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10-03-24 18:45 
    표준국어대사전에 의하면, "도전이란, 정면으로 맞서 싸움을 거는 일, 또는 어려운 사업이나 기록 경신 따위에 맞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천부적으로 이런 낯선 '도전'에 익숙한 사람이 따로 있을가요. 아니면 천부적으로 이런 꿈을 쫓는 엉뚱한 '도전'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 따로 있을가요. 이 먀마구치 에리코가 쓴 자서전, "26살 도전의 증거"란 책을 읽는 내내 생각나는 질문이었습니다. 그녀가 어떻게 이렇게 엉뚱하고 당당하며 고집스러울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