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뭔 일이 있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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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8-12-27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근하세요~=3=3=3=3=3

chika 2008-12-27 12:17   좋아요 0 | URL
흑~ 나름 개근했다 생각했는데.... 엉엉~ 나는 볼 눈이 없었던게야, 생각할 두뇌도 없었던게야~ ㅠ.ㅠ


물만두 2008-12-27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투~

chika 2008-12-27 12:18   좋아요 0 | URL
만두언냐! 올해는 옥상에 한번밖에 못 가본 것 같다... 뭔가 아쉽지 않어? ㅋ =3=3=3=3

Mephistopheles 2008-12-27 13:15   좋아요 0 | URL
눈이 잔뜩 내리고 무지 추운날 옥상으로 불러내세요 만두님..=3=3=3=3=3=3

비연 2008-12-27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궁금해요..치카님..ㅜㅜ

2008-12-28 01: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8-12-28 23: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성탄 인사 겸 )어느 분의 페퍼를 읽다가 든 생각들....

성탄 카드 한 장 쯤은 분명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도대체 어디서 저런 생각을 하게 됐지? 라고 묻는다면... 믿는 구석이 있다,라 할 밖에. 

- 그 구석이 정말 구석이 되어버려... 이제 집에 가야 할 시간이 되어가는 즈음... 내 손엔 암것두 없네. 

 

아니, 뭐... 그렇다고 불평하면 안되지. 

나는 준 것도 하나 없는데,  

구유선물도 받았고, 멋진 큐빅이 박힌 북마크도 받았고, 책도 받았고, 점심 때 케익 한쪼가리도 얻어먹었고.. 사실 신부님이 버리고 가신 - 흠, 버렸다면 좀 그렇지만 '너 가져라'라고 휭~ 던져주신 포도주도 한 병 있고...  

성당에 가야하기도 하지만, 어쨌거나 내일은 빨간날이고!!! 

 



좋은 마음으로...기쁘고 즐거운 성탄을 맞이해야지. 

- 이번 성탄은 왠지 고백성사를 보지 않아서 덜 기쁜건지도 몰라, 라는 생각이 드니... 참 묘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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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8-12-24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고보니 인사가 빠졌네?


미.리. 크리스마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해적오리 2008-12-24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게난... 카드 쓰는거 잊어분 내가 미안허주게..근디 언닌 왜 안썼는데...(메롱)

하늘바람 2008-12-24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고 죄송해요 이렇게 순식간에 크리스마스가 될줄 몰랐어요

물만두 2008-12-24 2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기야~ 메리클수마스~
감기 조심하고 건강해야해!

chika 2008-12-25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메리메리메리메롱 크리스마스입니다~!!! ^________________^

땡땡 2008-12-25 0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송혀요. 클쓰마쓰를 안 쇠는지라 카드를 보내려야 보낼 수가 엄써써요 ㅠ.ㅠ
그래도 치카온냐를 위해 백만 년 만에 외쳐 봅니다. 해피 크리스마스~

세실 2008-12-25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아침 미사보기전 고해성사 봤습니다. 판공성사보고 주일미사를 궐하는 무대뽀 아줌마...
선물 받는 것도 부담스럽던데요...ㅎㅎ
안주고 안받기 최고예요 최고~~
신부님, 수녀님께 책 한권씩 선물해드렸습니다.
님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서재달인 엠블런의 용도.

알라딘은 역시 저를 차별하는거였군요!

서평단신청에서는 제주도민을 제외한다는 발언으로 알라딘을 떠나게 하더니, 누군가의 상품권 선물로 인하야 오랜만에 책 구입을 했는데 역시나 허연 책 옆면에 시커먼 자국을 마구 내주시고, 지난 주 주문한 책은 아직 도착을 안해주시고...거기다가! 저 역시 저 누런거 붙은 서재들에 가서 클릭해볼라고 마우스를 갖다 댔으나 아무런 변동이 없었음을 계기로.....

정녕 알라딘은 나를 밀어내는 것인가보다...라는 생각이 굳어가고 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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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8-12-24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라..?? 설마 다른 분들꺼 열심히 눌렀더니만 알라딘 서재로 잘 넘어가던데..??
그래도 그래도..제주도는 공기도 좋고 맛난 것도 많고 하니까 치카님이 너그럽게 봐주세요.^^

해적오리 2008-12-24 1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 메피님 댓글 읽다가 하려던 말 잊어부렀음.

순오기 2008-12-25 1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은 제주에는 택배비 2천원을 추가 부담해야 되더군요.
저 옆동네 00공원에선 택배비 따로 안 붙입니다.
그래도 난 치카님께 책보낼때 굳이 2천원 택배비 물어가며 알라딘서 주문했어요.
이 투철한 알라딘 정신을 누가 알아주기나 하랴마는...

chika 2008-12-25 23:01   좋아요 0 | URL
아아, 순오기님... 저는 택배받는 것을 싫어하지 않지만 알라딘의 택배만큼은 무진장 싫어합니다. 왜냐구요? 단지 '비용'만의 문제는 아니예요.
솔직히 얘기하자면, 그 공원뿐 아니라 스물네시간 긍정적인 사이트에서도 추가비용은 없는데 배송은 정확하고 빨리 해 줍니다. 교보는 뽕뽕이 포장에 난리가 아니구요. 이 모든 것도 알라딘에 정이 떨어지면서 더 잘 알게 된거구요.
원래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알라딘의 택배비 추가. 물론 우편등기는 무료배송입니다. 문제는 알라딘에서 보내는 우편등기나 택배나 절.대.로. 빠르지 않다는거지요. 택배사 바꾸기 전엔 아마 택배비용이 오천원이었을걸요? 예전에 정말 화나고 돈 아깝단 생각이 들었던적이 있는데 신간도서를 선물받았는데 오천원이나 지불하면서 택배로 주문된 책이 하루 늦게 주문한 우편등기배송책과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도착했다는거지요. 나흘뒤에. .... 이러면 화나겠죠? ㅡ,.ㅡ
 

세상에 자기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기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는 그 사람이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그 사람 잘못이 아니라고 굳게 믿는 사람이 있다는 걸. 
이제야 실감한다. 

그런 사람하고는 절.대.로 잘 지낼수가 없다. 그래서 나날이 쌓여가는 불신과 불만과 울화.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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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 포뇨'가 개봉을 했고,

주말에 시간내서 후다닥 달려가서 혼자 보는 건 상관없지만,

중3녀석들 연합고사 끝나고 영화보여주려하는데

문득 생각났다.

할인쿠폰.

있으면 좋겠구나,라는 생각.

근데 연말이라 다들 쓰겠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데 혹시나.

할인쿠폰 있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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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 2008-12-18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ZCEP-8E16-B312

BRINY 2008-12-18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ZCEP-8D2F-7D7B

chika 2008-12-18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발빠르신 두분! 고맙습니다 ^^

울보 2008-12-18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ZCEP-8FE2-0A9F
여기도요,
저도 저 영화보고 싶은데,,저희집 근처에 저 영화관이 없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