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달인 엠블런의 용도.
알라딘은 역시 저를 차별하는거였군요!
서평단신청에서는 제주도민을 제외한다는 발언으로 알라딘을 떠나게 하더니, 누군가의 상품권 선물로 인하야 오랜만에 책 구입을 했는데 역시나 허연 책 옆면에 시커먼 자국을 마구 내주시고, 지난 주 주문한 책은 아직 도착을 안해주시고...거기다가! 저 역시 저 누런거 붙은 서재들에 가서 클릭해볼라고 마우스를 갖다 댔으나 아무런 변동이 없었음을 계기로.....
정녕 알라딘은 나를 밀어내는 것인가보다...라는 생각이 굳어가고 있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