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댕기는 모기의 다리를 잡았다.

저 넘은 ... 이미 저 세상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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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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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박3일
    from 놀이터 2008-08-05 19:32 
    이곳에서 2박3일을 보낼 수 있었는데... 나는 땀삐질거리면서 아이들에게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다른 곳에서 2박3일을 보냈다. 목도 쉬고, 승질 바락바락 내고, '아, 저리로 좀 가요~'라는 아이들의 직접적인 내침에도 굴하지 않고 엉겨붙어서 친한척 지내다 왔다. 녀석들이 관심가져줄 때 좋은 줄 알아야지... 췟. 이곳의 반대쪽, 바닷가 전망은.... (작년 사진이다. 흔들렸잖앗!)
 
 
BRINY 2008-08-04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퇴근길 아니신가요?

무스탕 2008-08-04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웅~ 여기가 어디에요? *_*

울보 2008-08-04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주도요, 아니면 어디 여행을 떠나셨나요,

세실 2008-08-05 0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혹시 하와이?라고 하기엔 음 바다가 없네용.
 

안쓰실거라면 저 주세요.

혜경님께서 주신거 냉큼 받았는데... 조카녀석들하고 영화보러 가려니 식구수가 좀 많아서요.

없어도 상관은 없고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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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 2008-07-30 16: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ZBZL-C2DD-D258
여기있어요 ^^

chika 2008-07-30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웅~ 고맙습니다! 몽몽님!! ^^

2008-07-30 16: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8-07-30 16: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것도 가져가라고 혜경님 페이퍼에 남겼는데.
ZBZL-C0E2-0059

2008-07-30 17: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ika 2008-07-31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 맘 아시죠? ^^
 



.... 밥은 안먹고 옥수수 갉아먹으면서 크로우즈 제로,를 봤어요. 그런데 점심시간이 짧아(옹?) 두시간 넘는 영화를 다 볼 수가 없어 중간에 자르고 급히 업무모드로 돌아갑니다.

이 장면... 두번째 파일(오옹?)의 앞부분... 상황이 전혀 다르지만, 어쨌거나 '괴롭네'라는 말 한마디의 공통점을 물고 늘어져보려고 캡쳐를.

아, 이제 업무모드로 급전환!!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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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8-07-30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는 안봐도 밥을 드셔야지요. 옥수수라뇨? 그건 간식이잖아요! ^^
 

보스께서, 더운데 직원들 수고한다고 팥빙수를 돌리셨다. 하필 오늘 같은 날...

덥기는 하지만 햇빛이 안나서 에어컨을 켜놓은 실내에서는 싸늘한 공기가 감돌고 점심부터 슬슬슬 아파오기 시작한 배속은 시원찮은데....

그래도 사 주신거, 안먹고 버릴 수는 없으니 감사히 먹는 중이다.

- 그래, 사실... 얼음 녹이면서 그냥 달짝지근한 팥물이려니... 하는 맘으로 먹는 중이다. ㅡ,.ㅡ

 

여름엔

뭐니뭐니해도 후아후아의 션~한 과일빙수가 최고였는데.

아, 그런데 이상하다. 오늘따라 왜 그리 프렌치 프라이드가 먹고 싶은겐지.

- 프랑스 여행을 꿈꾸다 말아서 그런건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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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8-07-29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퇴근길에 바게트라도 씹으시면서 위로를 해보시면 어떨까요..?? =3=3=3=3 봉쥴~

chika 2008-07-30 09:42   좋아요 0 | URL
봉쥴~ 메피님... 역시 뚜레쥴~보다 바게뜨가 맛있죠? ㅡㅡ;;;

바람돌이 2008-07-29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삼계탕! 중복엔 그저 삼계탕을 먹어줘야하는데 말입니다. ㅠ.ㅠ

chika 2008-07-30 09:43   좋아요 0 | URL
어제가 중복이었다는 거 몰랐어요! 삼계탕을 먹어줘야하는데요, 진짜.

울보 2008-07-29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무것도 못먹었습니다
점심에 무얼 잘못먹었는지 ,,,올해 복날은 정말 그냥 그냥 보냈네요,,

chika 2008-07-30 09:44   좋아요 0 | URL
여름에 더 잘 먹어줘야하는데, 입맛이 없어서 더 못먹어요. .그래도 잘 먹어줘야 한다니까요.
오늘은 맛난 식사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