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방이라야 별로 크지 않다,
그곳에 커다란 책장두개와 작은 책장 한개 그리고 그보다 조금 큰 책장한개, 그리고 컴퓨터 책상과
류장난감이 있다,
어제는 문득 나도 작은방구조를 바꾸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작은방 구조를 완전히 바꾸어렸다
컴책상만 그대로 두고,,
그렇게 변화를 주고 나니 그래도 작은방이 넓어보인다,,
이책장이 원래는 문을 열면 바로 보이는데 이제는 보이지 않는다 문옆으로 옮겼다,,
그리고 책을 두줄로 꼽았다..
그리고 정면에 작은 책장을 넣었다,
높이가 낮아서 그런지 방안은 훨씬 넓어보이면서 답답해 보이지를 않는다,,,
원래는 저 옆에 큰책장이 있던 자리이다,
그리고 창문아래,,
원래는 저기 옆에 작은 책장이있던 자리인데,,
이번에는 류놀이감을 이쪽으로 옮겼다,
그리고 작은 서랍장을 이곳에 두었다,
위가 넓어서 류 놀이감 이것저것 올려놓아도 되고,
류 퍼즐이랑 필요한것도 올려놓았다,
이제 방문을 열고 보면 류방같이 보인다,
그전에는 내책에 눈에 확들어와서 조금 어두어보이고 답답해보였는데,,
방구조를 바꾸니 참좋다,
어제 놀러다녀와서 이일을 한다고 옆지기가 참 대단하다고 했지만,,
그래도 뭐 좋았다,
그런데 오늘은 휴유증으로 팔다리에 알이 배겼다,
내가 방구조 바꾸느라 끙끙거릴때 우리 옆지기 잠만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