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화장품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

그래서 뜻하지 않게 사고 싶었던 것을 받게 되었다,

러브캣 모이스춰라이징 트리트먼트 파우더팩트21호

 

 

 

 

 

그경해보실래요,



오후에 택배요 해서보니,

화장품이 도착을 햇습니다

그런데 뜻하지도 않은 초콜릿까지,,,,



케이스가 너무 귀여워요

반짝 반짝,,

통도 류가 벌써 찜해가져갔답니다,

초콜릿은 숨겼지요,,



작고 앙중맞네요,

아직 사용은 안해봤습니다,

내일 화장을 해야하므로,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어떤 느낌일지,,

이쁘지요,

100원의 행복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류친구중에 동생본친구들이 많습니다,

그중에 이녀석은 일주일에 5일 이상을 만나는데요,

너무너무 귀여운데 글쎄오늘,,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답니다,



ㅎ호 류가 노는 놀이감카트기에,,



너무 웃겼어요,

아이들이 저렇게 한것도 아니고 엄마가 저렇게 어쩜저리 엉덩이가 폭 들어갔는지,,



"에고 힘들어 엄마 나나갈래"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03-27 2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쇼핑 카트로 착각하신거 아닌가요^^

울보 2006-03-27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마요,,그래도 저녀석이 벌써 기어가다 앉는것을 보니 시간이 참빠르다는것을 아주 많이 실감합니다,

해적오리 2006-03-27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루 귀엽네요.

울보 2006-03-27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엽지요 하는짓은 얼마나 귀여운지 류도 저럴때가있었는데 하면서 지난비디오를꺼내보기도 한답ㄴ디ㅏ,,

프레이야 2006-03-27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를 보며 좋아하시는 울보님 얼굴이 떠올라요. 넉넉하신 것 같아요. 마음이요..^^

울보 2006-03-27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이 아주 많이 넉넉해요,,ㅎㅎ
그렇게 보아주시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메르헨 2006-03-28 0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아들도 가끔 그 속에 들어간답니다. 이제 18개월이에요.ㅋ
사진 속 아기도 너무 귀엽네요. 하핫..저도 사진 한 장 찍어야겠어요.^^

숨은아이 2006-03-28 09: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하, 아기랑 미니 마우스 인형도 참 잘 어울려요.

울보 2006-03-28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르헨님 저는 불안불안하더라구요 그래도 엄마가 옆에서 지켜보니까,
기다릴게요,
숨은아이님 미니 마우스 인형 류가 좋아라해요,,,ㅎㅎ

반딧불,, 2006-03-28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휴..귀여워요.
울집엔 미니마우스 꼬마 있는데..^^

울보 2006-03-28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집에는 호호 그렇군요 류는 저두개를 한꺼번에 사달라는데 비싸 하고 겨우저것만,,그래도 좋아라해요,,
 

베란다 청소를 하다가,

우연히 그동안 신경도 쓰지 않던 곳에서 꽃이 핀것을 발견했습니다,

아버님이 한달에 한번 물만 주면 된다 하시면서 주신 화분,,

정말 베란다에 놓고 한달에 한번 물만 주었습니다,

그런데 제게 뜻하지 않은 선물을 주는군요,



어제는 그래서 거실로 옮겨놓앗습니다,

꽃이 너무 이뻐서ㅡㅡ



어느새 봄을 알려주네요,,

다음에 아버님을 만나면 아버님께 자랑을 해야겠어요,

꽃이 너무 이쁘게 피었다고,,

너무 이쁘게 자라주어서 고맙다,,


댓글(8)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Mephistopheles 2006-03-18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봄이네요...이렇게 이쁜 꽃을 보면 봄이다..라는게 확실해 지죠...^^

울보 2006-03-18 15: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날시도 봄입니다 춥지는않은데 바람때문에 놀이터가 싫은 그런날입니다,,

박예진 2006-03-18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정말 잘 찍으셨어요!! 저희 집 화분에 심긴 갸날픈 앵두나무가
2~4년만에 꽃이 피었네요 ^^ 이제 자랄만큼 자랐는지.
아, 참. 울보님!! 저 이벤트해요~~놀러오세요~`

반딧불,, 2006-03-18 1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군자란 이쁘게 피었네요.

울보 2006-03-18 17: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예진양 그럴게요,,
반딧님 네 아주 곱게 피었더라구요,,

세실 2006-03-18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군자란 꽃 피우기 어렵던데~~~ 예뻐요.

인터라겐 2006-03-18 19: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군자란 꽃은 참 예쁩니다.. 언니네도 얼마전 꽃이 피었는데 색이 어찌나 이쁘던지..

울보 2006-03-19 0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오랜만이네요,,
 

인간극장

음 나도 스텔라님처럼 이번주 인간극장을 하루도 빠짐없이 보았다,

그전에는 보고 싶거나 타인의삶을 훔쳐보고싶을때 보았었는데,

이번주는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눈을 떼지 못하겠었다,

19살동갑내기,,

동갑내기 과외하기도 아니고참,,

그래도 보기 좋았다 아니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가 다르겠지만 나는 그들의 책임있는 행동과 그렇게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우리가 그저 텔레비전으로 보여주기 위함인지는 모른다 그네들이 이다음에 시간이 흘러서 같이 살고 있을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지금 그 나이에 서로에게 책임을 주면서 힘차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반성을 한다,

난 그네들보다 낫다 무엇이 나은지는 경제적인것도 그렇고 마음의 여유도 그럴것이다, 그런데 왜나는종종 아파하면서 힘들어하는것일까?

그네들의 어른이 아기이듯이 나에게도 어른은 내 딸이다,

나의 행동하나 말한마디가 아이가 지켜보면 좀더 조심스러워진다, 내행동하나 하나를 보고 의연중에 따라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는 그러지 말자 조심하고 조심하다,

역시 아이들은 어른의 선생님이란 말이 옳은듯하다,

나는 생각한다, 그네들이 언제까지 행복하게 오래도록알콩달콩 살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원자 번호

78

원소 기호

Pt

원소명

백금 Platinum

성격 진단

불타기 쉬움

 외형이 매우 쿨해서 , 사실은 정열적으로도 겉(표)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오해 받는 일도 있습니다.

행동

 자주(잘) 사물을 생각하고 나서 행동합니다만 , 너무 신중한 이유 , 가끔 호기를 놓쳐 버리는 일도 있습니다.

영향

 유행에 민감해 , 많은 정보를 거두어 들입니다만 , 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기 쉬운 측면도 있습니다.

인간 관계

 자신과 닮아 있는 사람이나 괴짜와의 교제가 많은 듯 합니다.

존재

 당신은 눈부신뿐인 빛을 가지고 있어 , 모두로부터 사랑받는 존재입니다.

집단 행동에서는

 모두로부터 의지가 되는 존재입니다. 자주 리더쉽을 발휘합니다.

타인과의 접하는 방법

 일견 차갑게 볼 수 있습니다만 , 사실은 쉬운 곳이 있습니다.

당신의 럭키 칼라는

off-white

당신과 궁합이 좋은 이성은

[ 원소 기호 ( 원소명, 원자 번호 ) ]
Cr ( 크롬, 24 ),Br ( 취소, 35 ),Ru ( 르테니움, 44 ),Bi ( 비스머스, 83 ),Eu ( 유우로피움, 63 )
자세한 궁합은 「사랑의 원소 점」으로 점칠 수 있습니다.

Pt의 캐릭터

프라특칸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03-13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캐릭터 귀여워요^^

실비 2006-03-13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나오는 캐릭터는 약간 무섭게 뜨는눈이 특기인가봅니다.ㅎㅎ

울보 2006-03-13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그런가요,
실비님 입도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