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배란다를 열었습니다,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인지,,

비둘기 두마리가 에어콘 환풍기 위에 앉아서 날개를 쉬고 있더군요.

그 모습이 너무 한가로워보였습니다,



아이의 표현에 의하면,,

이 추운겨울에도 신발도 없이,

너무 춥겠다,

그런데 어떻게 엄마 비둘기는 감기도 걸리지 않아?

라고 묻더군요,,

둘이 가만히 서서 저 두마리의 비둘기를 한참을 바라다 보았습니다,



그런데 조금 있으려니,,

비둘기 한마리가 저렇게 벽에 아주 갑갑게 붙어있더군요,

이 비둘기는 아주 추었던 모양입니다,

오늘 아침 이비둘기 덕에 아이랑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작은것에 흥미를가지는 아이덕에 저도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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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2-07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닭둘기가 저리 높이 왜 날아올랐을까요?

울보 2006-02-07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싫은모양입니다,,,

하늘바람 2006-03-14 1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전 비둘기 무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