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토요일 시댁에서 부터 괜실히 눈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요즘 두통도 심해지고 목도 조금 아프고 눈이 많이 아팠는데 설마 감기라는 생각도 하지 않앗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그래도 몸이 아픈것은 조금 견딜만해서 기침은 밤에 하지만 그래도 괜찮았는데 눈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습니다 몸살이라고 하더군요
가래도 좀 있고 눈이 아픈것이랑 두통은 감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가래삭히는 약이랑 약을 탔는데 가래삭히는것은 손이 좀 떨릴 수있다고 해서 예전에도 그랬기에 의사가 힘들면 약을 빼고 점심에 먹으라고 하더군요
약을먹으니 그래도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눈의 피로도 그렇구
두통도 그렇구,,
그런데 약을 먹으니 또 화장실을 못가서 고생하다가 겨우 다녀오고
그런데 이상한것은
운동을 하고 있는데,,
종아리는 왜 굵어지는지
유일하게 자신있엇던 살이 찌지 않고 알도 없었는데
요즘 걷기 운동을 하면서 정말 다리가 굵어졌다
통통해지고 딱딱해졌다
그렇다고 살이 빠지는것도 아니고,,
정말 운동을 바꾸어보아야 할까
정말 열심히 거의 두달을 걸엇는데
진주님이 걷는것 뿐아니라 다른것도 병행을 해야 한다기에 줄넘기도 하고,,
요즘 한달동안 매일 14충까지 하루에 세번이상을 걸어다녔다
그런데 몸무게는 더 찌고 있고 살이 빠진것같은 기분은 뭐 별로,,
아무튼 어제 밤에 많이 고민을 했다
계속 운동을 할꺼ㅏ
아니면 접을까,,
고민고민,,
아니 운동을 하지 않는 맘이 더 살이 빠지니 이거야 원,,,